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사회 좌경화 예언 환상

언론노조가 공산/사회 주의 좌경화로 바뀌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쓰는 내용은 어린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조기 교육을 시켜주신다면서, 성령님과 함께 환상으로 보여주신 장면 입니다. 동시에 2016년 12월 25일에 쓴 글인데, 이제야 올립니다. 아래 사진에서 가운데 두 번째 "경제 집권" 이란 글입니다.

일단 매슬로우의 욕구 충족 이론에 좌파 세력의 삶이 들어맞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보여주셨습니다.

공산주의 유물론과 매슬로우 욕구 충족이론은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유물론적 소유의 관점에서 욕구가 충족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의 자아실현 조차도 세속적 성공과 위치,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적 지위와 권력이 없는 상태에서, 권력을 쟁취할 수 있는 수단은 바로 공산혁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입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관련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노조는 기본적으로 공산/사회주의를 따를 수 밖에없습니다.
게다가 언론 기자 및 상류층을 상대하는 직종 종사자들은 보수 우파들의 비리를 가까이에서 봅니다. 언론 관계자들이 보수에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좌파 세력에 언어적 기만 전술을 써서, 진보세력이란 그럴싸한 좋은 단어로 이미지 세탁, 과대포장을 해줍니다. 그리고 혁명을 전파합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관련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보수'와 '진보'의 개념에 대한 언어전략

이상의 작용은, 결국 공산주의 국가들이 파견한 간첩들에게 나라가 휘둘리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한국 좌파들은 북한과 중국, 소련 공산당 간첩들의 지령을 받는 장면을, 유럽과 미국의 공산주의자들은 소련 공산당에게, 미국과 호주는 중국 공산당에게 휘둘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공산화를 막으려면, 서민들을 잘 살게 해줘야 합니다.
부동산 거품을 꺼뜨려서 서민층이 살게 해야 합니다. 임대료와 집세의 압박이 모든 경제활동 위축시키며, 국민들이 좌경화하도록 부추기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결국 경제양극화와 과도한 부동산 거품이 민주당의 정권창출과 새누리 당의 몰락으로 이어집니다.

한국경제회생을 위해서는, 한국 부동산의 거품을 꺼뜨리고 경제 양극화를 해소하는 길 뿐입니다.

지나친 부의 양극화와 부동산 거품 및 젠트리피케이션이 보수 및 개신교 세력을 축소시키고 있으며, 현재 60대 이상 노인들이 죽어갈수록 점차 보수 세력을 정치계에서 몰락시킵니다. 지지층이 사라지니까요.



부동산 가격은 현시세에서 1/100으로 줄어들어야 하나,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해서 1/10로 줄어들게 해야 합니다.

부동산을 수요 공급 시장에 맡겨야 하며, 독과점 및 담합을 철폐시켜야 합니다. 외국인에게 부동산을 개방하면 안됩니다. 외국인에게 부동산을 개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국민의 폐쇄성 때문에 부동산 거품을 이어갈 수요층이 없어서, 일본은 부동산 거품이 꺼졌습니다. 한국은 그것을 막기 위해서 중국인 수요를 들여와서 부동산 거품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바로 이 점을 통해서, 한국은 중국 공산당에게 휘둘리며,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중국인들을 통해서, 한국은 평화적 방법으로 중국 공산당에 종속이 됩니다. 더 나아가서 땅 팔아먹던 부자들도, 부동산과 한국에 남은 재산을 다 처분하지 못한 채, 한국을 대거 탈출하는 미래를 어린 시절에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부동산 부양책을 당장 멈춰야 합니다.
부의 재분배를 활성화시키지 친일, 친중 매국, 베트남 전을 재현할 주인공은 바로 새누리당이 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누리 당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기를 주셨습니다. 바로 미리 불이 번질 곳을 태워서 불 길을 제압하는 맞불 작전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보수 세력의 자금줄이라서, 절대 놓지 않을 거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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