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남자들이 제일 많이 죽이는 여자들은 페미니스트라고 합니다. 유럽에서 무슬림과 페미니스트는 서로 연대하기 위해 가장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서로 상극이라 쌓인 분노로 알라의 이름으로 바로 죽입니다. 여자가 너무 나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경기도 인적 한적한 곳에서 한국 여자가 운전하다가 무슬림 남자랑 마주치면 뺨 싸대기 맞습니다. 제가 2014년에 여름에 덕정에서 봤어요.
그리고 덕정에 여학생이 지나가면, 무슬림 남자들이 둥그렇게 둘러싸고 자기들이랑 놀때까지 안놔준다고 말합니다. 한국 남자가 나타나서 죽음을 각오하고 말리기 전까지. 그런데 이런 풍습은 경기도, 충청도 전역에 무슬림이 많은 공장 지대 특징입니다.
비행청소년이 발 붙일 곳 없더군요. 밖에 돌아다니면 무슬림들이 일진까지 줘패서 돈 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