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편 육신의 사상을 버리고 성령을 추구하라!
빌립보서 3장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대만에 대해서 본 꿈과 환상을 서술하겠습니다. 대만은 중화사상을 쓰레기처럼 여기고 버려야 합니다. 고산족이 대만의 원주인이고, 중국 한족은 이주민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싱가포르처럼 중국이 대만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 어려워집니다. 현재 마잉주 총통의 고산족 인정 통치 방법은 제가 예전부터 인터넷에 댓글로 숱하게 예언하며 뿌려놨습니다. 어린 시절 꿈에서 본 것으로, 대만은 중화사상과 불교 우상 세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원활하게 풀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1985년 여름 경북 예천에서, 대만, 중국, 일본이 한국에 대해서 비하하고 혐한을 내세우는 이유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은 일제 강점기를 생각하고, 너희 한국이 계속 자기들 일본 아래에 계속 있어주면서 꾸준히 놀림감이 되길 바랄 뿐이다. 중국과 대만은 자기들이 스스로 왜곡한 역사를 통해서 너희 한민족이 중국을 지배한 역사를 까맣게 잊고, 중국의 한족이 너희 한민족을 통치한 것으로 착각하고 계속 너희를 자기들의 지배 아래 두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너희 한국이 항상 자기들의 동생이나 쫄병으로 남길 원하는데, 한국이 너무 잘 나가니까 시기심이 올라와서 너희 한국을 욕할 뿐이다. 너희 한국에 대한 꼬투리 잡는 것은 다 핑계일 뿐이다. 너희 한국이 그들에게 아무리 잘해주고 그들의 심성을 맞춰봐야 상황은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 그들은 잘 난 척하고 남을 업신여기고 싶어하는 악한 심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가라앉을 뿐이며,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돕지 않는다!”
앞에서 신서 2권 가장 마지막 문단에서, 장개석이 김구의 독립 요청을 유엔에서 계속 묵살하는 것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시고 장개석을 대만으로 던져 넣었다고 적었습니다. 인본주의의 잔머리는 하나님께서 무척 싫어하시기 때문에, 당장 잘되는 것 같아도 결과는 반드시 고꾸라질 뿐입니다.
성령님께서 중국인들이 외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천하제일촌天下第一村 산동山東 / 산동인山東人은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이다
옛날에 고대 중국인들은 동쪽 사람들이 뛰어난 인재들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고조선이 중국의 원조 문명국으로서 한국인들이 중국 동부를 장악하고 오랜 전통과 교육으로 발달시켰기 때문이라는 환상을 봤습니다. 당시에 보여주신 환상도 오른 편의 지도처럼 하나님께서 당시 고대 한민족이 지배하던 영역이었습니다. 제가 본 환상과 역사 학계의 학설은 다릅니다. 역사 학계는 색칠한 곳 안에 점을 찍어 둔 곳만이 고조선 영역이고, 제가 본 환상은 색칠한 부분 이상으로 넓은 지역이 고조선 영역입니다. 산동인들이 그들의 나라였던 고조선과 백제가 몰락한 뒤에, 나무 막대기에 짐 하나 걸치고 유랑하는 장면, 산적들과 맞서서 봉술로 싸우며 자신을 지키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6:70
위대한 CHYREN이 세계의 왕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사랑을 받고 나중에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그의 명성과 칭찬은 하늘에까지 닿아,
승리자의 칭호에 크게 만족하리라.
앞서 신서 4권에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 6:70의 Chyren이 중국의 奇人 [qírén] (1.기인. 괴짜. 2.기재(奇才). 재능이 특출하여 남의 주목을 받는 사람) 이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특출난 인재를, 중국 산동 반도 맞은 편 한반도로 옮겨서 한국에서 태어나게 하는 장면을,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봤다는 글을 썼습니다. 그 이유도, 중화사상의 교만에 짜증이 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재의 복을 중국에서 한국으로 옮기심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라서 단군신앙을 내세워서 점차 영역을 뺏기며 후손들이 그토록 고생했고, 단군 관련 역사책들은 모조리 불타고 역사를 뺏기고 있습니다. 지금의 중화사상의 패역한 역할을 과거 한국의 민족 종교가 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임기가 끝나고 그 안에 제가 드렸어야 할 세계적인 업적이 놓쳐서, 한국이 아니라 다른나라로 뺏긴 것 같다는 생각이 현재로서는 지배적입니다.
“세속 예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될 만큼, 나 하나님이 자유롭게 역사할 수 있게끔 예언자들에게 말을 줬다.”
그래서 어느 나라나 민족, 사람이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겸손하고 성실히 실천하면, 약속을 얻고 그렇지 못하면 뺏기게 돼있습니다. 같은 예언도 그 인물을 얼마든지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사람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같은 날에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만하고 잘난 척하면서, 남 위에 올라서기 좋아하면 다 뺏긴다! 교만하지 말라!”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점은, 세속 예언에 심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속 예언은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의 눈 높이에 맞춰서 준비하시는 일에 미리 광고 효과를 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한 일들은 세속 예언 속에 놓지 않았습니다. 그 일들은 성경의 말씀을 믿는 대로 이뤄지도록 하나님께서 결정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남에게 주지 않겠다고 선언하셨기 때문이며, 이미 신서 1권에 써놨습니다.
제5편 한국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길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5~7년 사이 초등학교 여름 방학 때, 경북 예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아! 너희가 진정 다른 나라와 겨레로부터 존경 받고 싶으냐?
너희 한국이 그들에게서 욕 먹지 않고 존경받을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 방법은 너희 한국이 성령과 은사를 멸시하지 말고, 나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의 통로가 되며, 나 여호와를 사람들 앞에 신비한 기사와 이적으로 증거하면 된다. 사람의 지혜와 재주로 할 수 없는, 오직 성령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증거하도록 하라!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도록 하라! 너희 사람이 나서서 할 건 아무 것도 없다!
너희 한국 개신교에서 게으름과 불순종, 믿음 없음에서 비롯된, 무능(無能)을 정통(正統)으로 포장(包藏)하며, 은사와 기적, 권능을 시기하고 깔아보며 성령훼방죄를 짓는 자들이 많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인들이 한국 교회를 조롱하게 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한국 교회를 대적해서,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무시하도록 설계 해놨다. 결론은 너희 한국 개신교계가 교리, 말빨과 지식, 이미지 메이킹으로 어떻게 하려고 하지 말고, 성령을 죽도록 간구하고 기사와 이적으로 나 하나님을 널리 증거하라! 성령이 너희를 쓰게 하라!
너희 한국인들이 하도 공부와 학식을 우상화하고 교회 안에까지 그 우상을 들고 오므로, 아들아, 네가 크면 공부와 학력, 학벌이 아무 쓸데없도록 나 여호와가 다 망가뜨리고 꺾어 버리겠다. 너희 한국에 학벌과 학력, 지식이 쓰레기 취급 받을 때는, 나 여호와의 이름을 기억해라! 나 여호와를 찾는 이가 썩은 동아줄인 학벌을 꺾고 좌절에서 일어나리라!”
로마서 15장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고린도전서 4장
19.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한마디로 한국 개신교계가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고, 지식과 언변으로만 전도하기 때문에 한국인, 주변 나라로부터 욕과 무시를 당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시는 장면은, 한국 주변의 나라들인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 미국, 아시아 여러 나라와 멀리 유럽과 호주, 남미, 아프리카 세계 모든 나라들이 한국의 성령 사역자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절을 했습니다.
추배도(推背圖) 58상(像) : 예언왈(豫言曰) : 대란(大亂)이 평정되고 사이(四夷)가 복종한다.
한국의 성령 사역자들은 전세계의 스승이 됐습니다. 특히 신유와 예언, 능력행함, 믿음 사역이 큰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병을 기적으로 많이들 고칩니다. 이 장면을 증산도의 강증산이 미리 훔쳐 보고 말을 했습니다.
“의통醫通을 열어야 한다! 그래야 한국이 세계의 종주국(宗主國)이 된다!”
강증산이 미래를 보고 탐낸 의통은, 시드로스의 슈퍼내츄럴의 출연하시는 목사님들이 하고 있는 신유 사역입니다.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강증산이 훔쳐봐서 미리 알 수는 있을지 언정, 결코 이뤄내지 못하는 미래를 성령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상 한국 밖의 미국과 남미, 아프리카에서 부흥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들이 먼저 했습니다. 한국 개신교가 약속만 믿고 교만하다가 중국처럼 추락하는 것도 저에겐 데자뷰에 지나지 않습니다. 경북 예천에서 예수님께서 한국 교회들에게 약속에 대해서 알려주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빌립보서 3장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제6편 신학교수들이 할 일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이단을 이기는 정통 교회의 특징 - 거짓 복음을 버려라] 의 동영상에서 8:23부터 보시면, 칼뱅 신학의 믿음과 예수님의 보혈만으로 천국간다는 교리가 번영신학과 구원파 교리의 뿌리임을 알 수 있으며, 현대의 니골라 당인 줄 깨닫게 됩니다.
약속만 믿고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받는다는 중세판 니골라 당인, 칼뱅신학을 버려야 삽니다. 한국 개신교 신학교들은, 이상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칼뱅 신학을 버리라고 시키신 이유를, 성령님께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한국 개신교 신학자들이 이 시대 종교개혁 재발 시기에 할 일이자 사명이며, 다른 데서 뭘 찾아봐야 헛수고이고, 스스로 용 써봐야 들러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신학자들이 죽고 나서 하나님 앞에 가면 듣는 말씀은, “내가 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다 알려주고 너희들에게 일을 시켰는데, 왜 루터와 칼뱅 교리를 폐기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장로의 유전을 지키기 때문에 나의 종들과 양들이 얼마나 지옥에 가는지 아느냐? 너희는 내 뜻에 불순종했으니 지옥 밖에 갈 곳이 없다!” 입니다. 칼뱅과 루터의 니골라 신앙 교리를 폐기하는 연구 발표를 하는 게, 한국 개신교 신학교수들이 이 시대 종교개혁 시기에 맡은 사명이자 임무입니다.
이 글을 쓴 제가 여러분 앞에 서서 칼뱅, 루터 신학 폐기 주장하고, 여러분들이 방어할 줄 알았지요? 저는 알려주는 일만으로도 바빠서, 일일이 개별적 사명에 뛰어들만한 여유가 없습니다. 한국의 신학교수들은 폴 워셔 목사, 덕정 사랑의 교회와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 의 부류랑 많이 교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 땅으로 내려 보내셨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님 설교를 들어봤는데, 너무나 신학 강의하듯이 어려워서 머리 아프더군요. 뒷자리의 대부분 성도들이 다 좁니다. 성령님께서 그들을 보이시며 보증하셔서 홍보하는 역할을 할 뿐이지, 저는 그 교회에는 못 갑니다. 설교를 알아듣지를 못하고 지나치게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아주머니 성도들은 이해 못하고 눈만 껌뻑거립니다.
제가 여기서 한국 칭찬과 한국에 대한 약속을 막 쓴다고 마냥 늘어지거나 다른 민족 앞에 잘난 척하지 마십시오. 이미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이유]에 각 민족과 대륙의 면류관과 축복 이동을 가사로 올려놨습니다. 각 민족의 교만과 타락의 저주와 버리심도 있는데, 글의 일관성을 살리기 위해서 미루고 안 썼을 뿐입니다.
유튜브에 올려놓은 음악들은 대부분 한국과 세계에 대한 심판을 먼저 올려놨습니다. 원래 한국에 대한 축복의 글은 2001년도 이후부터 발표하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제게 나타나셔서 주님의 손으로 친히 제 등을 떠밀며 시키신 내용들이었습니다. 이미 시기가 많이 지났습니다. 어쩌면 지금은 심판의 예언이 적기 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으로 15년간 발표 안 한 한국에 대한 축복 선포의 숙제를 지금 몰아서 벼락치기로 끝내는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전세계에 작은 심판과 재앙 – 대부흥 – 용서 – 타락 - 큰 심판 의 순서시기를 보여주셨습니다. 그간의 수 많은 대참사들은 사람들의 교만을 꺾기 위해서, 악마들의 활개치는 세상을 허락하신 것이니, 사람들이 하나님께 대적하고 예수님을 조롱하는 것을 멈추고 성령님을 겸손히 구하면, 대부흥을 이뤄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