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한국
제1편 경제
이 편지를 쓰고 나니, 앞서 p.238의 삼성 전자에게 호통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뤄져서, 삼성 갤럭시 7 사태가 일어나고, 삼성 주가가 170만원 대에서 150만원대로 20만원 폭락했네요. 하나님께서 바로바로 역사하십니다. 애플은 이미 쓰고 있는 중에 유럽에서 조세를 많이 걷는다고 뉴스가 나왔구요. 삼성이 살 길은 원불교를 버리고 예수님을 믿는 길 뿐입니다. 삼성이 말로만 다 바꾼다고 했지만, 가장 핵심적인 믿음을 바꾸지 않아서 위기가 자꾸 찾아오고 있습니다. 세상의 판을 짜고 허물고, 마음대로 운용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야 삼성을 진정 도우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독교인 사원들을 통해서 삼성이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을 맛 만 본 것임을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제2편 사드와 중국 어선
현재 백두 대간에서 이뤄지고 있는 사드 설치 문제는, 계속 주민들의 반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동쪽 백두 대간에서 사드를 설치하는 이유는 북한 잠수함이 동해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그 쪽을 방어하기 위함일 겁니다. 그런데 한반도 내륙 지방은 대부분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서, 반대가 심해서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서해안 간척 지대에 사드를 설치한다고 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한반도는 좁아서 서해안이나 백두대간 산간이나 그게 그거라서 러시아와 중국이 둘 다 싫어합니다. 이미 6월달에 돌린, 신서 3권 P.23에 서해안 간척지에 사드 레이더 설치하면 좋을 거라고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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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서해안 간척지
최근에 전라도 지역에서 염전 노예, 여자 선생님 집단 성폭행 사건과 중국 어선들의 대규모 불법 조업 사건이 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터트려 주신 일종의 여론 공작(工作)이기도 합니다. 즉 미군 부대와 한국 군부대의 강화로 치안과 한국 영해 수호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일입니다.
서해안에 바다로 비죽이 튀어나온 태안 반도 일대 간척지 중에서, 북한 방사포와 장사정포의 사정 거리를 벗어난 지역을 선정하여 사드 레이다 기지를 설치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수도권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이 거리 안에 들어서 못한다고 말을 하겠지만, 어차피 내륙에 사드 기지를 세운다 할 지라도, 중국 반발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꿈 속에서 본 일인데, 미국의 사드 부대는 서해안의 간척지대에 설치하니, 그에 따른 큰 반발이 줄어듭니다. 특히 미국의 해군이 사드 안보를 이유로 중국 어선들을 모두 한국 영해에서 내쫓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전라도 지역에 미 해군이 많이 주둔하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니, 전라도 해안 일대의 노예산업이 제대로 발을 붙이지 못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 한국인들의 반발이 줄어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서해안 일대에 사드를 설치하면 지나치게 한 쪽으로 치우쳐 있고, 동부를 막지 못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너무 지나치게 땅 끝으로 몰리면, 레이다 방어에 취약한 점도 있습니다. 어디에 설치하시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 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에서 [한국 전쟁 재발], [한국 전쟁 재발의 자세한 상황] 에 둘을 읽어보시면 자세히 쓰여 있는데, 물론 너무 서쪽에 치우치면 여러기의 핵 미사일이 날아올 때 경남권은 못 지킵니다. 특히 잠수함으로 수중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막을 길이 없습니다. 이럴 경우 사드 부대가 2개 들어와서 서쪽과 동쪽 나눠서 지켜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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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포대 2개 설치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해안은 레이더만 실은 미군함이 있는데, 그 미군함을 운용할 것입니다. 글을 쓸 때는 환상 계시를 대충 훑어봐서 몰랐는데, 9월달에 배포한 신서 4권을 쓸 때 자세히 환상 계시 기억을 둘러봤습니다. 동해 상에 미 해군 레이더 및 미사일 요격 시스템을 지닌 함정 부대가 밤 바다에 떠 있더군요. 그래서 사드 포대를 2개 이상 설치하지 않아도 동해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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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사드 맹신 금지
미국의 한반도 비핵화 주장은, “한국의 안전은 관심없고, 전 세계에 핵무기가 번지지만 않으면 그뿐이다” 라는 생각일 뿐이라고 성령님께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지적 하셨습니다.
사드만으로는 위험합니다.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은, 한국 하늘에서 핵미사일이 터지면 땅 위에 한국 사람들 대부분 타죽고, 건물들은 막대한 에너지에 눌려서 붕괴됩니다. 그 때문에 동해에서 북한이 핵미사일을 발사하고, 미국 전함이 이를 발견했는데도 핵미사일을 격추시키지 않고 내버려 두고 한국 땅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자기들이 격추시켜서 한국에게 피해를 줬다는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1989~90년 대에 잠 자는 중에 꿈 속에서, 북한의 잠수함에서 핵 미사일을 발사하는 징후를 미국 전함이 포착하고 미군 상부에 보고를 합니다. 그 때 상부에서 전화로 올린 요격 요청을 거절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한국이 사드를 설치하지 않았을 때, 미군이 반감을 갖고 방어를 거부하는 내용입니다. 어쨌든 지금 서술은 제가 개인적인 신비 체험이니, 보시는 이들은 직접 기도하면서 확인하시던지, 아니면 과학적 절차에 따라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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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들이 서해안에 자꾸 출몰하므로써, 사드 레이더를 서해안에 설치하기 쉽도록 여론을 조성하기가 쉽습니다. 이미 신서 3권에서 쓴 대로,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론을 형성해주신 것이며, 저는 꿈으로 1989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봤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중국 어선을 한국 서해로 불러오고, 그 때문에 사드 부대와 미해군이 서해안에 주민들의 요청으로 어쩔 수 없이 오게 됩니다. 서해안 미개발 간척지에 하면, 미해군 부대와 함께 한국 해군이 같이 서해의 사드 부대 보안 유지를 위해서 중국 배를 퇴치해주므로, 주민들의 찬성 여론을 보다 쉽게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서해안 간척지에는 사드포대와 한미 연합 해군의 서해안 방어 및 중국 어선 퇴치, 동해안에는 레이더 군함과 요격 미사일 군함이 설치되는 게, 1985~6년 사이 초등학교 여름방학 경북 예천, 1989~90 사이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본 환상과 꿈 내용입니다. 그 꿈에서 본 광경을 서술하면, 한국과 미국 연합 해군이 사드 포대 방어를 위해서, 서해안에서 중국 어선을 쫓아내는 것은 외교, 물리, 민심, 전라도 치안 4가지 측면에서 상당히 수월하며 월등한 성과를 낳으며, 한미 양국이 중국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습니다.
미리 이 같은 글을 확정해서 쓰지 않았던 이유는, 주민들과 야당들의 반발을 누리면서 미국과 협상을 끌라는 뜻입니다. 앞서 쓴 글이 미국 현지에 있는 교회와 한국 교회들에게도 들어가기 때문에 미국도 이 서신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께서 한국 정부에 선물하신 사드 반대 여론을 이용해서 미국에게서 많은 것을 받아내라고 썼기 때문인지, 미국이 사드 설치를 서두르잖아요.
기왕 사드설치를 정했으면, 한미 연합 사령부에서 서해안의 무인도를 심각하게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간척지보다 서해안의 무인도 몇 개를 연결하고 메꿔서 땅을 만든 뒤에 기지를 만드는 게 주민들의 반대 여론을 막을 수 있습니다. 꿈에서 본 바, 중국 폭격기가 노출된 사드 포대에 바로 날아와서 폭격하기 좋으므로, 근방에 방어 기지를 놓을 만큼 충분히 넓고 식수 공급과 육지와 도로 연결을 원활히 해놓으셔야 합니다. 트럭들이 충분히 다닐 수 있도록 바닷 길을 메꿔야 합니다. 한반도에서 서쪽으로 삐죽이 튀어나와서 북쪽에 걸리적 거리는 주민 거주지가 없는 곳에 하면 좋습니다.
앞서 인용한 대로 신서 3권에도 쓴 내용으로, 1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본 꿈을 쓰겠습니다. 나날이 한국 영해를 쳐들어오는 중국 어선에 대해서 더 민주당은 분명히 친중(親中)성향의 안이한 대응을 요구합니다.
그때 새누리 현 정권에서 서해안 섬 간척지에 사드THAAD 기지를 설치하면, 한국과 미국의 연합 해군이 군(軍)보안의 이유로, 서해안 일대 바다를 함께 지키게 됩니다. 미 해군이 중국 어선을 강력하게 몰아내니, 중국 정부가 항의와 보복을 못했고 바다가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전라도의 지지정당이 새누리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사드 전자파로 어업활동에 방해되니, 어로(魚路)에서 먼 육지 가까운 곳에 설치하세요. 한국의 핵무장에 관해서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에게 핵폭탄 소유 만큼은 하지 말라고 해라! 전 세계가 한반도 비핵화 여론을 당연시 여기는 것을 이용해라. 한국에 핵폭탄을 소유하면 북한의 핵폭탄도 용인되고 더 이상 북한을 제재할 필요성이 없어진다. 그래서 미국이 북한을 선제폭격할 이유도 없어진단다.
미, 중, 러, 유럽의 열강들은, 서로 싸우면 공멸할 것을 알기 때문에 서로 싸움을 피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도널드 트럼프는, 너희 한국의 핵폭탄 소유를 용인하고 미국이 너희 한국을 수호하는 책임에서 자유로운 핑계를 얻게 한다. 이 방안은 상당히 솔깃해서 버락 오바마도 유혹받고 넘어갈 수 있다. 그리고 중국은 한국의 핵폭탄 소유로 물러서는 대신에, 북한을 중국의 완충지대로 남겨두는 것에 만족하게 된단다.
그러나 북한 성도들의 해방을 위한 기도가 찼고, 나 여호와는 너희 한국인들보다 더 한국의 통일을 원하기 때문에 이 상황을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 그런 고착 상황이 닥치면 대만과 일본에도 핵폭탄 소유를 시키겠고 아시아와 유럽에 핵 도미노를 펼쳐서, 중국과 러시아를 에워싸게 만들겠다!
한국의 위정자들에게 전하라! 너희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가 남한에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을 허락하고 북한이 원하는 대로 풀어준 것이, 결코 실수가 아니며 북한 인민들의 탈북의지를 가속화시키고 북한 스스로 핵을 추구하면서 자멸의 길을 불러들였다. 이 것이 바로 중국 병법서의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의 전략이다. 이제는 조일 때가 됐다. 나 여호와는 누구보다 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의 통일을 원하며, 반드시 북한의 내 양들을 해방시키고 말겠다! 북한의 내 양들아! 더욱 기도하거라! 나 여호와가 너희 눈물을 반드시 씻어 주리라!”
저는 정치 전문가가 일개 개척교회 전도사에 불과하니, 제안 정도로 생각하시고 자세한 검토는 해당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결정할 일입니다. 단지 저는 어린시절부터 보아온 환상과 꿈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의무감에 글을 썼을 뿐입니다. 이 서신의 먼저 돌린 다른 글에는 핵무장이라고 썼는데, 이 글에서는 핵폭탄 소유 반대로 구체적으로 고칩니다.
제3편 한국을 둘러싼 해외 정세
도널드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모두 완벽하지 않습니다. 제가 도널드 트럼프를 더 밀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시키시기 때문입니다.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이 친(親) 이슬람, 친 동성애, 반(反) 개신교 정책을 밀고 있는 이유 하나 때문입니다. 그 밖에 다른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이 두 사람이 저와 한국에게 무슨 해꼬지 한 게 있다고 싫어하겠습니까? 제가 세 사람을 평소에 만나면, 먼 발치에서 환호하며 사진이나 찍겠지요.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신서 3권에서 밝힌 대로 도널드 트럼프는 친 러시아 성향이 있어서, 미국의 외교와 안보 정책 및 아시아와 유럽의 동맹국들에게 단기적 평화를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악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정확히 보는 것은, 미국의 친구들인,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 중에서 야망없는 나라들이 자구적 안보 노력을 하고 경제, 군사강국이 되는 점이며, 그 것이 미국이 전세계 적국들로부터 집중공격을 받지 않고 위험을 분산시켜줍니다. 동시에 버락 오바마가 오판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민주당의 이상적, 비현실적 외교정책으로는 동맹국들의 국방력을 다 죽여놓고, 미국의 경제 양극화의 근본적인 대책이 안되며, 무슬림 난민의 대거유입으로 혼란 가중, 동성애 등으로 미국을 약화시킵니다. 때문에 글을 쓰는 제 머릿 속에 기억된 오래 전의 예언 계시는 어느 한 쪽에 몰아서 편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트럼프와 클린턴 모두 두들기면서 연단시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세계정세와 한국 통일 준비가 도출되도록 이끌 뿐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변화무쌍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시는 역동적이신 분이시라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이상의 서술내용과 함께 보여주셨습니다.
외교할 때, 친중親中을 넘어서 함부로 종중從中노선을 걸어도 안됩니다. 중국 내부의 소수민족들과 외부의 주변 나라들이 중국 때문에 고통받는 것을, 내 이익을 위해서 나 몰라라하면,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의 친중 나라들이, 나중에 주변 반중친미 나라들에게 먹히거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듯이 중국에 먹히는 장면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경북 예천에서 봤습니다. 나중에 “아! 줄 잘못섰다!” 이런 얘기합니다. 악(惡)의 편, 여호와 하나님을 반대하는 편에 서면 망합니다.
몽골은 개신교 나라가 되고 기도 많이 해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나라를 운영하면, 내몽골자치구와 통일할 수 있습니다. 몽골에게는 확실히 친미, 친러, 반중을 말하기에는 국제정세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몽골과 대만에 비하면 한국은 하나님께서 훨씬 뚜렷하게 정세를 열어가시고 계십니다. 몽골과 대만은 암담합니다. 만약 제가 그 나라에 태어났다면, 다른 거 다 제쳐놓고 기독교 국가가 되도록 전도운동할 것이며, 이 조차 성령님께서 1989~91년 사이에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우상의 영이 축복을 막아서 안 풀리는 것입니다.
신장 위구르, 내몽골, 광시좡족, 티벳, 대만, 몽골은, 온 국민이 예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독립시켜주시는 것을, 경북 예천과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봤습니다. 달라이 라마가 정권 욕심을 버리고, 티벳 자치구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국민들이 달라이 라마에게서 등 돌리면, 달라이 라마의 우유부단과 다르게 신속 강력하게 티벳 기독교 독립운동세력과 온 국민들이 티벳을 독립시킵니다. 그게 주변 나라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달라이 라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오랫동안 너를 지켜봤다! 네가 세속적인 욕심, 권력욕에 사로잡혀 있어서, 네가 놓지 못하므로 티벳이 독립하지 못한다. 그러나 네가 티벳을 놓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온전히 드린다면, 나 여호와가 너희 티벳을 독립시켜주마!”
달라이 라마가 티벳의 정치적 권세를 모두 포기하고, 티벳 망명자들 사이에 달라이 라마로부터 독립한 민간주도적 임시정부가 세워지며, 기독교의 자유로운 전도 허용을 인정해야 티벳이 독립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내몽골도 라마교를 믿고 있기 때문에, 그 충격 여파는 내몽골까지 번지고 내몽골도 개신교 부흥이 일어나면 중국으로부터 독립합니다. 그 다음에는 광시좡족, 신장 위구르가 가장 마지막입니다. 그런데 먼저 독립한 나라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민족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발주자들이 독립하고 먼저 독립했던 나라들도 중국의 집중 포화를 안맞습니다.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는 사자성어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환상을 보여주실 때 가르쳐주셨습니다.
“아들아!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단다. 아시아의 독립을 추구하는 겨레들과 중국 주변의 괴롭힘을 당하는 아시아 나라들에게 서로 도와야 한다고 알려주거라! 그게 너희가 살 길이다! 꼭 명심하라고 일러주거라!”
중국의 소수 민족 해방과 독립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염두에 두고 계시기 때문에, 그 겨레들이 진정 구하면 이뤄집니다. 대부분의 중국 사람들은 중화사상에 젖어서 중국 통일체로 있으면 증산도에서 주장하는 황백전환黃白悛換이 일어나고, 중국이 엄청 대단해질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을 싫어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심기를 건드리고, 주변 나라들을 괴롭히므로 공의에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저는 중국 동남해안 일대 성(省)들의 인구가 원자력 발전소의 연쇄폭발로 버섯구름과 함께 증발하는 장면을 추배도 56상(像) 환상과 함께 봤으며, 이미 신서 4권에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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