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아시아
제1편 일본의 화산 폭발 및 혐한
일본의 재난은 조선인 위안부, 징용자, 징병자에 대한 복수입니다.
2016년 6월에 발표한 신서 2권에서 p.73에 아래처럼 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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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말씀하신 최악의 결과를 불러들이는 예시로,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를 졸속처리한 것과 박정희 대통령이 한일 과거사를 졸속처리 한 평행이론적 행위들을 이미 30여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당황하는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후속처리로 일본에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나게 해서 일본 수뇌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신 것을 이미 그 당시에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전하라! 너 한국의 위정자들은 나 여호와에게 묻지도 아니하고 함부로 일처리를 하지 말라고 전해라. 보거라! 너 한국 위정자들이 함부로 외교결제를 해버리면, 그걸 바꾸기도 힘들다. 누가 바꿔준다느냐? 네 백성의 고통을 헤아려보지도 않고,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게 무엇인지 물어보기라도 했느냐? 네 마음대로 감정적으로 일을 저지르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책임을 질 수나 있느냐? 모두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는다!
네 한국의 국민들은, 일본이 독일처럼 꾸준히 성실하게 사죄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 것은 아시아 모든 나라의 피해자들이 원한 것이다. 동시에 한국이 일본에게 요구하는 과거사 협정은 단순히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대표하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내뱉거나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내가 이번에는 봐주마! 일단 나 여호와가 내 종 한국과 내 백성 아시아 나라들을 위해, 실력행사를 해서 일본을 주저앉혀놓겠다. 그러나 다음에는 신중히 처리하기 바란다. 너 한국의 위정자들이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면, 이렇게 주변 나라와 네 국민이 고통을 받는다.”
일본이 위안부 협상에서 소녀상 철거를 외치고 재협상 가능성이 없음을 일본 정치인과 한국 정치인들이 전부 확인해줬습니다. 여당은 물론이요, 야당의 김종인 대표도 위안부를 찾아가서 재협상은 어렵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한국은 우스운 게, 한국과 다른 나라가 협정을 맺으면, 한국 쪽에서 재협상을 추진을 못합니다. 반대로 외국에서 재협상을 하자고 하면 바로 재협상을 합니다. 무능한 외교력이 한국 정치의 현주소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직접 들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한국 외교력은 무능하다. 한국 관료들은 양반의식이 바뀌지 않아서, 자기 국민과 힘없는 백성들 앞에서 큰 소리치고 등쳐 먹기는 잘해도, 외국 협상 자리에 나가면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한국의 우등생들은, 수업시간부터 주관이 없이,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받아들이고, 아무 불평도 못하고, 주는 대로 받아들일 줄 만 알도록 길러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습성이 관료가 된 뒤에도 지속돼서, 힘없는 아랫사람들에게는 큰 소리치고 꼼수를 쓰지만, 국내 상급자의 지시에는 짤리는 게 무서워서 옳고 그른 지를 구분 못하고 시키는 대로만 합니다. 더 나아가서 외국관료들과 만나서 협상을 진행하면, 자기가 튀어서 욕 먹을까봐, 또는 습관적 타성에 젖어서, 주관없이 외국이 시키는 대로 휘둘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나 이런 습관에 젖어서 외국에 설치된 대사관에서는 한국 국민이 해외에서 당하는 고통을 외면하고, 도움을 요청해도 묵살해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휘말리지마! 골치 아파! 끊어. 모르는 척 해라! 아예 못 오게 까다롭게 빙빙 돌리자!’
생각의 흐름도 듣게 하셨습니다.
‘휘말리지마! 골치 아파! 끊어. 모르는 척 해라! 아예 못 오게 까다롭게 빙빙 돌리자!’
생각의 흐름도 듣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정치인이 예뻐서가 아니라, 고통받은 한국 국민이 불쌍해서 실력 행사를 해주시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마모토 지진 이후에, 철거를 하지 않아도 이행하겠다고 일본 정부에서 성명서를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실력행사를 하셔서 일본 정치가들에게 죄에 대해 두려움에 떨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장면을 이미 그 당시에 다 보여주셨습니다. 구마모토는 임진왜란의 선봉장인 가토 기요마사의 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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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내용은, 이미 2011년에 쓴 것으로서, [격문 , 2011년]이란 이름으로 같은 사이트에 올려놨습니다. 일본의 천재 지변은, 과거 강점했던 나라들의 피해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복수입니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시면, 동일본 대지진, 구마모토 대지진, 이 번에 발생한 아소산 폭발도 다 위안부 발언 시기에 일어난 공통점이 있습니다.
2016년 10월 3일에 아베가 위안부에 대한 사과를 전혀 생각안한다고 발언한 뒤에 10월 8일에 일본 아소산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미 9월 달에 아소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미리 하나님께서 밑밥 깔아 놓고 주변 사람들이 다 가르쳐줘도 일본인들과 친일파들은 안 믿고 비웃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반드시 침몰해야 한다” 라고 에드가 케이시가 말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본의 지진은 반성없는 일본인들이 스스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일본을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일본에 있는 한국과 일본 교회들이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인들에게 회개를 가르쳐야 합니다. 회개를 멸시하고 밑도 끝도 없이 은혜와 믿음 만 있으면 된다는 칼뱅과 루터의 교리를 주장하는 현대 개신교가 원흉이긴 합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를 포함한 수백년간의 적잖은 사람들의 간증대로 칼뱅과 루터 및 그들의 추종자들은 모두 지옥 불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도 경북 예천과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고 왔습니다.
이미 신서 4권 첫 단원에서 밝힌 바대로, 일본의 지진에 대해서 한국과 중국은 다른 신의 이름을 거들먹거리면 그 재앙이 똑같이 한국과 중국에 나타나며, 현재 한, 중, 대만이 겪고 있습니다. 다른 종교의 신이 이 심판을 주관하는 게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온 우주의 모든 주관과 운행의 주인이십니다. 그것을 무시하기 때문에 한국과 중국에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차량 사고, 화재 등등의 개별적 심판이 들어갑니다.
제2편 일본의 혐한 문제
요즘 일본에서 혐한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들과 일본 거주 한국인들에 대한 일본 극우 단체들의 테러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신서 1권 p.11에서부터 이어지는 긴 글에서 밝혔습니다. 일본을 찬양하고 한국을 비하하는 한국인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일본에 대한 지나친 친일 행위를 하는 현 세대를 일뽕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그 현 세대 친일파들과 인터넷에서 무척 많이 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개신교회를 쓰시기에 한국을 비하하거나 매도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일본의 죄악에 대해서 분개하고 계시고 심판 계획이 있으십니다. 이미 [격문, 2011]에서 밝힌 바, 한국은 일본에게 한국 문화재 반환 소송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본이 심판받을 때, 일본 열도와 함께 한국 문화재가 수몰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친히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일본으로 유학을 간 학생들과 일본 거주 한국인들 중에는, 일뽕들이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일본 문화에 빠져서 일본에 간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디씨 인사이드, 루리웹, 에펨 코리아, 일베, 오늘의 유머 등등의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일본 찬양과 한국 비하가 정말 많습니다. 일일이 이 글을 논증하기 위해서 증거글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위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면 한국을 비하하고 일본을 찬양하며, 일본 여행이나 유학, 거주에 대한 글을 많이 써놓습니다. 이미 아래 주소 사이트의 [문서 – 계시]에 신서 1권이란 이름으로, 저와 일뽕, 중뽕과 싸우고 그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일본과 중국에 재앙을 허락하신 내용들을 많이 올려놨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www.outerlevi.kr/
위안부, 강제 징용, 징병, 독도 문제, 방사능 등의 문제들이 일본에 많은데도, 한국인 관광객으로 굳이 일본에 가서 일본인에게 두들겨 맞았다면, 대부분 현 세대 친일파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방사능과 과거사 문제로 일본에 웬만하면 안 가는데, 신세대 친일파들은 “방사능은 한국이 일본보다 더 높다! 괜찮다! 위안부와 독도는 나랑 상관없다! 일본에 줘버려!” 라고 말하면서 가기 때문이지요. 한국이 방사능이 높은 이유는, 일본의 방사능 지역의 폐건축자재와 농수산 제품을 사들여 오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쉽게 쓸 수 있는 이유는, 오랜 기간 신세대 친일파들과 싸워오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했는데, 그 응답을 많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종(從) 한국에 대한 응답을 성경 말씀으로 올려놓겠습니다.
시편 110장
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열왕기하 19장
3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33.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36.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7.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그들이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시켜서, 대적들이 전멸하거나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죽게 만드십니다. 성도와 그 종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복수를, 2004년 이 후부터 지금까지 저는 죽 보고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보호하시니, 중국과 일본의 눈치 보지 마시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전도와 선교 및 고아원, 양로원 사역에 적극적으로 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중국이나 일본을 찬양하고 한국을 비하하지 마세요.
사람이나 나라, 겨레를 우상화하거나,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인 한국을 비하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겨레와 나라들을 싫어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이 하나님을 높이니, 하나님께서 미국을 높이셨고, 유럽이 하나님을 섬겼더니 하나님께서 유럽에 축복을 부으신 것과 같습니다. 중국과 일본, 대만에게 한국을 비하하는 말을 하지 말고 자신들의 교만을 회개하라고 가르치는 게 진정 그들을 구할 길입니다. 토착화를 이유로 다른 사상을 섞지 말고, 더 순수하게 성경 말씀대로만 전도하라는 뜻입니다.
제3편 태국 왕 제도 폐지
2016년 10월 10일 새벽에 꿈을 꿨습니다. 태국에서 현재 푸미폰 아둔야뎃 왕의 일생이 영화처럼 주욱 지나갔습니다. 왕이 될 수 없는 상황인데도 형의 죽음으로 왕으로 지목이 되고, 끊이지 않던 군부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태국 전국을 돌며 선정을 폈던 국왕의 젊은 날, 산 길에서 자동차 사고가 났던 일 등입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셔서 제 마음 속에 어떤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태국 왕이 죽나 보다! 그래서 그가 살아왔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는 구나?’
왕이 살아왔던 당시에 쿠데타, 민주 항쟁 여러 사건이 일어났고, 왕이 균형적 역할을 했지만, 역시 왕은 왕일 뿐이었습니다. 그 시작은 왕위를 지키기 위한 동기이고, 그 자녀들은 올바르지 못한 횡령, 부패에 관련됐다는 사실을 꿈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바로 하지 못하고 군부의 눈치를 보며 왕실을 유지한 점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점을 보면서, 꿈 속에서 내내 말했습니다.
“태국의 왕실은 없어져야 한다! 현대 국민들에게 더 이상 왕은 필요없다!”
1982~6년도 사이에 경북 예천과 1984~5년 사이에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태국에 대해서 보여주신 계시가 있습니다. 거대한 예수님께서 작아진 지구 위에, 한반도에서 성큼성큼 걸어서 동남아시아로 오신 뒤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과거 서구 제국주의 시대를 통해서 나는 아시아의 왕가들을 몰아내었다. 그 이유는, 나 예수 그리스도가 아시아 인들을 해방시키고 친히 그들의 왕이 되기 위해서란다! 일본은 침략했고, 너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은 침략을 당해서 왕이 사라져서 그 시기에는 너희가 고통스러운 것 같지만, 너의 때에는 왕이 없는 나라들이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의 축복을 누리고 있단다. 그 것은 나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이란다.
그 시대에 태국은 외세의 지배를 당하지 않았다. 영화 왕과 나를 잘 알지? 내 말씀을 전하는 여자 선교사를 선대善對하므로, 나는 폭풍우치는 날 밤 그 여자 선교사의 기도를 듣고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태국이 완충지대가 되게 했고, 태국 왕가(王家)를 살려줬다.
그러나 태국 왕실은 자기가 잘 나서 나라를 지켰다고 자랑하고 있으며,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구나? 그리고 태국 안에 나의 선교사들이 박해를 당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 아버지께서 태국 왕실을 끊으려고 하신다. 그래서 태국 왕실에 각종 스캔들과 망조를 허용하셨고, 왕실에서 뛰어난 인재들이 사라지고 둔재(鈍才)들만 남으리라. 국민은 왕실에서 마음이 떠나게 되리라.
태국 왕실이 살아남으려면, 왕실 우상화를 버리고,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너희 태국 왕가는 개신교 선교사들의 자유로운 선교 활동을 보장하고, 그들을 지원하거라! 우상에게 영광을 돌리지 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이므로 진노를 산다. 태국 왕실은 유럽의 왕실을 본받아서 여호와 하나님의 신하(臣下)로 살아라! 그럼 나 여호와가 너희 태국 왕실을 보호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태국의 왕실을 없애고 태국을 민주화 시키겠다!”
이 글의 내용이 태국 선교사들에게 모두 전해지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태국 왕실이 보길 원합니다. 태국 왕실이 살아남고 싶으면, 개신교로 개종하고 모든 우상을 철폐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신하(臣下)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는 아시아의 다른 왕실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그 시작의 때가 다를 뿐입니다. 이 예언을 볼 때 성령님께서 노스트라다무스가 먼 우리시대의 아시아에 대한 환상을 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제세기 10권 75편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드디어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아시아에서 나타난다.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단결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할 것이다.
“바로 나 예수 그리스도가 아시아의 왕이 되리라! 나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아시아를 통치하겠다!”
한반도에서 중국, 동남아를 거쳐서, 이 말씀을 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또 서쪽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인도와 서남아시아, 아프리카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계 수 많은 나라, 수 많은 겨레의 왕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왕족(王族)들이 살아남고 싶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신하(臣下)로서의 왕실(王室)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신하가 되는 길만이 전 세계 왕실이 살아남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지 않고 반항하면 언젠가는 민주화가 되고 왕실은 몰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