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신사동 호랭이는 당신을 알지도 못하는데, 당신은 왜 이리 호들갑이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죽음 20여년 전부터 제게 환상과 꿈으로 그를 제 성도이자 동역자로 붙이셨고 꾸준히 지목 하셨습니다. 일단 신사동 호랭이는 살던 지역이 경상남도 공업단지이기 때문에 노동계 진보좌파에 관련 깊고, 훗날 이사를 간 지역이 전라도라서 민주당과 관계가 깊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좌경화되지 말고, 진보좌파와 민주당을 절대로 지지하지 말라고 글을 써야 했습니다.
가수 그룹 카라와 엔터테인먼트 그룹 F&C를 포함해서, 신사동 호랭이를 무명시절부터 그를 찾아가라고 하나님께서 지목하셨는데, 진짜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라는 성경 구절 말씀이 맞습니다.
아직 무명이라 얼마든지 쉽게 말을 걸수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도대체 그 사람들이 어디 사는지, 사무실이 어디인지 도저히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찾아갈 수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소를 가르쳐주거나 만나게 해주시는 기적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사동 호랭이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기한이 지나자 약속대로 그의 목숨을 거둬가셨습니다. 2010년에 그의 목숨이 몇 년도에 거둬갈지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지만 바로 순종안하니까 그 해에 바로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을 겪은 저는 그 영혼을 놓치고 제 목회사역을 망쳤기 때문에, 충격이 결코 작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날려먹은 연예인의 영혼들이 한 둘이 아니기 때문에, 나날이 심정이 타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신사동 호랭이가 죽던 날과 같은 시기에 현재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도 손님이 옥상에 올라가 떨어져서 자살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사동 호랭이가 자살했음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단독] 경제적 문제로 고통?…'사망' 신사동 호랭이 지인 "며칠 전 10만원 빌려가"
스포츠서울 원문 기사전송 2024-02-23 19:19
제가 사람들에게 거절당할 것을 알면서도 음악하려고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자꾸 여기저기 찔러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연예인 여러분들의 연쇄 사기 피해, 도박중독, 사업도산, 연쇄 자살, 사고 사망 등을 꼬마 때부터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예언하셨고, 이게 해가 흐를수록 다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제가 정신 차리고 연예인들의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지옥에서 건지고자, 그들이 하나님께 헌신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삶을 살게끔 인생의 궤도를 바꾸고자 이 편지를 쓰는 겁니다.
[스타들의 죽음으로 기억될 2008년 대중문화계] KBS 뉴스
사실 제가 진짜 음악 하나만 집중해서, 작곡가가 돼서 음악생활 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두면, 이 글을 받는 연예인들에게 편지 쓸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 시간에 작곡하고 음악활동하면 됩니다.
이미 저는 밴드 음악 연주자가 전문적 직업인 아버지를 두고 있었는데, 제가 홍익대학교에 입학하자 아버지는 제가 그렇게도 소원이었던 전기 기타 치는 법을 가르쳐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아버지는 본인이 20대 젊은 날에 찬양 목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환상으로 받았음에도 거절하셔서, 제가 군복무 중인 2000년 10월 즈음에 돌아가셨습니다.
제 막내 이모님이 목사님이시고 교회를 운영하셨는데, 제가 2001년 5월 군제대 이후에 저더러 기타 배워서 교회 찬양단에서 봉사하라고 시키셨습니다. 또 그 분의 아들은 드럼을 담당했고, 딸은 피아노를 담당했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음악가로 살도록 판을 깔아주셨는데, 제가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서 세상 학벌과 대기업 취직해서 성공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자 안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이 바뀌도록 하나님께서는 꾸준히 연예인들의 불미스런 패망과 죽음을 예언하는 환상과 꿈을 제게 부어주셨고, 꾸준히 연예인들의 자살과 사고사망은 매년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에 앞서서 먼저 연예인들이 악마들에게 목숨과 영혼을 빼앗기지 않도록 미리 방비하는 글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유재하·석광렬·정은임·양종철…교통사고 사망 연예인들 재조명
조선닷컴 입력 2007.01.10. 15:30 업데이트 2007.01.10. 21:08
2009년 상반기에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컴퓨터 음악 교육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거기서 음악을 가르치는 교수와 조교수에게 제가 음악 멜로디 드릴테니까, 음악 만들어서 연예계를 전도하는데 써달라고 얘기를 다 했습니다. 이미 황당하다는 반응과 거절도 다 그 때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이 때 받은 거절의 상처 때문에 2009년 하반기에 박연훈 목사님이 세우신 서울 프레이즈 신학 대학교에서 피아노 교수님과 드럼 교수님 등이 같이 음악을 만들어보자고 진짜로 말할 때는 제가 마음을 닫고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 만난 피아노 교수님은 지금도 전라도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 나오셔서 연예 활동을 하십니다. 드럼교수님도 기독교 복음성가계통에서 유명한 드러머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2010년 5명 자살' 박용하-최진영-박혜상… 연예인 사망 이유는?
BNT 뉴스 2010.11.15
한편 하나님의 뜻을 제가 닫아버리니까 또 연예인들이 불미스러운 일로 많이들 죽더군요.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부터 예언해서 보여주신, 많은 연예인들의 죽음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보고나서 다시 정신차리고 태도를 바꿨습니다.
2011년에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의 평강교회 목사님이 FEBC 극동 방송국에 창작 복음성가 대회에 나가자고 해서, 제 사촌 여동생과 참여해서 나갔습니다.
물론 거기 예선에서 떨어졌지만, 그 목사님이 데려온 여학생은 인생을 걸고 한 것인데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허무하게 떨어졌기에, 제가 공부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두문불출하고 찬양 모임을 탈퇴하고 작곡 공부를 주로 했습니다.
이후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성전에서 제의한 교회 찬양 사역도 제 손으로 스스로 거절했습니다.
빗길을 시속 135km로...레이디스코드 사망 사고 [그해 오늘] 2023.09.03 00:00:00
그러자 곧바로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연예인들 자살유행광풍이 다시 불었으며, 마침내 제 음악사역의 기둥이나 마찬가지였던 제 사촌 여동생 장문정이 KOICA 자원봉사 활동 나갔다가 번개맞아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죽을 줄을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환상으로 보여주셨고, 그 다음에 제 머리에서 지우시고 제 입에서 단어를 잊게 만드셔서, 그녀가 제게 외국에 나가도 괜찮겠냐고 물었을 때 아무 대답을 해줄 수 없었습니다.
그저 그녀가 죽도록 방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배우 우봉식 사망, 정아율-김수진-김지훈 등…생활고 자살 부른 연예계 현실
스포츠조선=김준석 기자 입력 2014.03.11. 23:35
이렇게 저는 지금까지 타인의 거절, 저의 불순종과 제 실력없음으로 하나님의 악상을 음악가들에게 전달하라는 명령을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그때마다 연예인들의 패망과 사망 대유행을 미리 환상과 꿈으로 보여주신 뒤에 현실로 이뤄집니다.
그래서 2021년 3월에 신학교 과정을 마치고 목사 안수까지 받고나자 더 이상 연예인들의 헛된 죽음을 이대로 미룰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은 친중종북 세력들이 진보좌파라는 가면을 쓴 채,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대한민국이 북한의 식민지, 최종적으로 중국 공산당에 흡수편입되게 할 것을, 이미 어린 시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문호철이 들은 한 대중가수의 심경 토로 "기울어진 좌경화 운동장 대중음악계"
입력 2023.07.24 00:58 수정 2023.07.24 13:31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때문에 연예계가 반공 애국, 구국 계몽 사역을 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일깨워야 합니다. 그런데 그 연예계가 먼저 앞장서서 좌경화되니까, 하나님의 생명이 걷어지고 사탄의 죽음의 영이 드리워져서 연예인들이 그렇게나 죽어간 것입니다.
그 과정을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시절부터 30대까지 간간히 꾸준히 꿈과 환상으로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한겨레 20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