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8일 화요일

예일에 보내지 못했던 글 1

 안녕하세요?

20211023일 금요일에 믹싱 마스터링 수업의 수료식을 마친 학생입니다.

 

서론

 

글 쓰는 동기

 

제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예일 음악원에 불만을 갖고 있어서가 아니라, 어린 날에 꿨던 꿈과 학원 강좌가 끝나기 전에 음악 선생님과 종종 주차장에서 마주쳤는데, 그 때 봤던 환상이 있어서 쓰는 겁니다.

 

저는 예일음악원에 아무 불만이 없습니다.

오히려 기혼자인 저는 몸매관리를 안해서 뚱뚱한 아내 때문에 성생활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차에, 날씬하고 예쁜 여선생님과 잘생기고 날씬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서 상당히 상쾌하고 즐거웠습니다.

때로는 속이 상할 때도 많았습니다. 학원 수강생 중에 뚱뚱한 사람이 한명도 없는데, 왜 하나님께서 내게 뚱뚱한 아내를 주셨을까? 또는 제 아내는 여자인데도 뚱뚱한데, 강의하시는 선생님은 남자인데도 여자처럼 날씬하고 뼈가 가늘어서, 하나님께서 나를 놀리시는 것 같아서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제가 슬럼프에 빠져서 공부를 열심히 잘 하지 못했다고, 음악 선생님에게 간간히 얘기했습니다. 그게 제 아내의 뚱뚱한 몸매와 선생님들의 날씬한 몸매가 비교되고, 학원수강생 여학생들이 여성스럽게 잘 꾸미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무너져서 그런 겁니다. 집에 오면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이 뚝 떨어져서, 가만히 멍 때리고 앉아서 분을 삭히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나는 30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3시간씩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그럼에도 여자 사회복지사 선생님을 보며 참았습니다. 왜냐하면 2003년도에 이름과 외모가 비슷한 자매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발산역 근처에 있는, 아시아 교회에서 만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는 제가 유교적 남존여비 사상에 젖어있어서, 교만하므로 그 자매를 사랑으로 섬겨주지 않아서 놓쳤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자매의 키는 선생님보다 훨씬 더 커서 161cm 정도 됩니다. 그 자매와 사귀고 결혼할 수도 있었는데, 제가 예수님을 일찍 믿지 않아서, 10대 시절에 달달 외우던 유교경전의 잘못된 가르침을 따른 죄값이라고 생각하고 참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날씬하고 잘 생기신 / 예쁘신 남녀 선생님 두 분이 저와 얘기를 나눠줘서 상당히 고맙고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날씬하고 스타일 좋은 사람들이 참으로 그리웠습니다. 저는 2005년부터는 기도원에서 갇혀 사느라 노인 또는 중년, 초로의 사람들과만 만났고 젊은이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예일 음악학원에 2021.8에 보낸 글 9


 

예일 음악학원에 2021.8에 보낸 글 8



 

예일 음악학원에 2021.8에 보낸 글 7

 





예일 음악학원에 2021.8에 보낸 글 6

 


예일 음악학원에 2021.8에 보낸 글 5


 

예일 음악학원에 2021.8에 보낸 글 4

 


예일 음악학원에 2021.8에 보낸 글 3

 



예일 음악학원에 2021.8에 보낸 글 2

 



예일 음악학원에 2021.8에 보낸 글 1





2023년 4월 11일 화요일

새벽에 꾼 꿈 - 악마가 불교를 전도하다!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2018.7.20.금 새벽에 아주 생생한 꿈을 꿨습니다.

바벨론 여신

불교 사찰 대웅전 안에서 늙은 남자 스님, 비구가 천수경, 신묘장구대다라니 독경을 우렁차게 외쳤습니다. 너무나 크고 낭랑해서 잠이 깬 뒤에도, 심지어 일하는 낮과 저녁에도, 귓가에 그 독경소리가 쟁쟁합니다.

그 절안에서 제 어머니 목사님이 불상 앞에서 절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악마가 제게 말했습니다.

네 어머니가 너를 전도해서 기독교인 이지?
이제 네 어머니는 불교도이니, 너도 다시 불교로 돌아가라!

역시 불교는 악마가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도구였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그간 삼위 하나님을 만났던 기억을 영사기를 비추듯이 떠올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배도와 변절을 거부했습니다.

절하는 어머니를 다시 보니, 중동의 이방 여신 처럼 나체와 몸매가 음란히 드러나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자유의 여신상 같은 햇살이 뻗어나가는 관을 썼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이방신상입니다. 얼굴을 보니 어머니가 아닌 진짜로 중동의 이방여신 이었습니다. 제 어머니로 변신했던 것 입니다.



메시아닉 쥬 = 초대교회의 할례파 이단

절을 그냥 하지 않고, 허리를 좌우로 돌리면서, 두 손을 별이 반짝임을 표현하는 동작을 꼭 했습니다.

그래서 일월성신으로 표현되는 세상권력을 섬기고, 세속의 화려함을 추구하도록, 유혹과 시련이 닥칠 것이라는 정보, 느낌이 꿈 속 하늘 위에 펼쳐졌습니다.

동시에 일월성신과 이방종교를 혼합한 유대교를, 제 어머니가 제게 들이대고 강요할까봐 걱정 입니다. 제 어머니는 현재 이스라엘에 선교가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다 제대로 기억, 암기하기를 꺼리는 사람들은, 신약 말씀에서 유대교를 배척하는 구절이 있는 줄 모릅니다. 그래서 유대교를 접한 자들은 홀딱 빠져서, 메시아닉 쥬의 열렬한 지지자가 됩니다.

그러나 메시아닉 쥬는, 초대교회 시절에 사도들과 열심히 싸웠던 할례파 기독교인의 환생에 불과합니다.


영적음란이 육적 음란으로

그 다음 꿈에서는 주의 종들이 다양한 인종의 여자들의 유혹을 받는 꿈을 꿨습니다. 써놓고 보니, 온누리 교회에서 제 꿈을 벌써 이뤘네요.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음란인 다원주의는, 반드시 육적 음란으로 이어진다!
히브리서13장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