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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전광훈 목사님과 손선미 선교사님을 살려주려고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않고 자기 고집을 부리다가 된통 두들겨 맞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손선미 선교사님이 심판을 받을 거라고 예언한 계시 글
한가족 교회 손선미 선교사님이 살 길과 앞으로 해야 할 사역
정치 경제적 전체적 시각
정치, 사회, 문화 등 성도들이 몸담고 있는 삶의 활동 영역에 무관심한 목사는 나태한 죄악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이사야 56장: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동시에 하나님의 뜻과 아무 상관없이, 개인적 입장에 따라 예언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악입니다. 민주당과 민주당을 위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아래의 말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가 3장: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10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손선미 선교사님 부부를 포함하셔서, 전라도 출신 목사님들을 들어 쓰신다고 어린 날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전라도 사람들을 진보좌파와 민주당, 공산/사회주의로부터 건져내는데 쓰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현재 한가족 교회에 수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구동성으로 같은 말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편을 들어주지 마라!
정치에 관심없는 척 하면서, 진보좌파 편을 들어주고 보수우파를 비난하는 거짓 예언을 만들어내지 마라!
서로 알지도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에게 같은 말씀을 부어주시는 것이 진짜라는 것입니다. 여러 증인들을 내세워서, 이 예언이 참임을 증명하시는 것입니다.
신명기 19: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고린도후서 13: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마태복음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