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11 - 중국어의 조상인 한국어

3편 중국언어(中國言語)의 조상祖上인 한국어(韓國)
 
  1. 중국어 인()은 본래 이()와 뜻이 상통하고, 한자의 한국 발음으로는 , 이 사람, ~하는 이와 뜻과 발음이 상통합니다.한편 현재 중국 발음인 은 현재 한국어의 사람의 뒷 발음과 비슷합니다.
  2. 중국어 자()는 한국어에서 저 사람, 저 이, , 와 발음과 뜻이 같습니다.
  3. 한국어에서 물어볼 때, “~하나?” 중국어에서 나() 의문문을 물어볼 때 쓰는 어조사입니다.
  4. 한국어에서 “~하지마!” 강하게 말을 끝내거나 금지시킬 때 쓰는 마()가 중국어에서 꾸짖을 때 씁니다.
  5. 한국어에서 “~하다와 중국어 행() 중국어 발음으로 도 있지만, “도 있습니다. 후자는 발음이 한국어 하다와 비슷하며, 제주도 사투리와도 상통합니다.
  6. 한국어에서 다른중국어 다를 타() 발음과 쓰임이 같습니다.
  7. 한국에서 사람을 부르거나, 말 끝낼 때 쓰는 단어 “~할거야”, 어조사 야() 중국에서도 똑같이 씁니다.
  8. 한국어에서 글월이 문자라는 뜻인데, 여기서 월이 중국어 문()의 중국 발음과 뜻이 똑같습니다.
  9. 한국어에서 글을 쓰다에서 중국어 서(), () 와 뜻과 발음이 똑같습니다.
  10. 한국어 이 중국어 필()의 중국 발음은 비슷하고 뜻은 같습니다.
  11. 한국어 가람이 중국어 강()의 어원이 됐다고 합니다. 중국어 발음의 초기 발음도 가람이라는 문헌이 있습니다. 황하에서 물이 콰르릉소리를 낸다고 해서 가람으로 불리다가, “으로 정착됐다고 합니다.
  12. 한국어 쏴아물이 흐르는 의성어입니다. 중국어 하()는 양자강이 쏴아하고 흘러서 란 발음으로 한자를 만들었다고 중국어 어원에서 찾으면 그 기록이 있습니다.
  13. 중국어 모두 제()가 한국의 저희와 뜻과 발음이 똑같습니다.
  14. 한국어 여럿, 여러 개가 중국어 열()과 뜻과 발음이 똑같습니다.
  15. 한국어 사라지다가 중국어 소()와 같고, ()사라까지 발음을 구현했습니다. ()에서 사람의 존재가 없어짐이 죽음으로까지 뜻이 전이됩니다.
  16. 어조사 어(), 한국어의 에서와 뜻이 같고 앞머리와 발음이 같습니다.
  17. 가까울 근이, 한국어의 가깝다의 첫머리 발음과 뜻이 같습니다.
  18. 어조사 의, 한국어의 이다, 었다, 이다, 여라의 첫머리 발음과 뜻이 같습니다.
  19. 한국어로 불에 가 중국 한자로 탄()이 됐습니다.
  20. 한국어의 돼지가 중국 한자로 돈저豚猪 로 바뀝니다. 즉 한국어 가 각각 중국 한자를 구성하는 조상이 됐습니다.
  21. 한국어의 이 한자 가 됐습니다.
  22. 한국어의 이 한자 가가 됐습니다. 한국 발음은 다르지만, 중국식 발음은 지아한국어 집과 발음이 비슷합니다. 게다가 집에서 돼지를 기르는 풍속은 북한부터 만주, 연해주 일대의 예맥족 풍속입니다. 가축이 얼어죽을 수 있는 추운 환경 때문입니다.
  23. 서양 동물학에서 한국어의 의 학명은 Canis입니다. 첫발음이 비슷합니다. 중국어에서는 견입니다. 이 부분은 오히려 중국이 서양 말에 더 가깝네요.
  24. 다른 말로 가 중국 한자로 구()인데, 중국식 한자로 발음하면 한국 발음 에 가깝습니다. 네이버로 발음을 들어보시면, 똑같습니다.
  25. 한국어 이 중국어 와 발음은 비슷하고 뜻은 같습니다. 말의 발음이 초기에 복잡에서 후기에 단순화 과정을 거친다면, 자음이 많은 한국어가 더 조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6. 도 그렇습니다. 중국어 안에 비교해서 한국어 첫발음 만 떼버렸습니다.
  27. 도 중국어 이()에 비교하면, “발음만 떼버렸습니다.
  28. 입술도 중국어 순()에 비교하면, 술의 발음만 따와서, 받침만 다를 뿐입니다.
  29. 이빨을 중국어로 아()와 비교하면 첫 발음과 비슷합니다.
  30. 한국어 가 중국어 복()의 어원이 됐음을 중국어 발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31. 한국어 그릇이 중국어 기()의 어원으로, 첫발음만을 따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32. 한국어 주다가 중국어 수()의 어원으로, 첫발음에서 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33. 한국어 목숨이 중국어 수()의 어원이 됐음을 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34. 한국어 쉬다가 중국어 휴()의 중국어 발음과 뜻이 똑같습니다.
  35. 한국어 차갑다가 중국어 한()으로 바뀜을 알 수 있습니다. “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36. 한국어 느끼다가 중국어 감()어 어원이 됨을 중국어 발음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37. 한국어에서 상대를 높일 때 쓰는 말 이 중국어에서 닌으로 그대로 쓰입니다.
  38. 한국과 몽골에서 지도자를 뜻하는 단어 이 한자로 군()으로 쓰입니다.
  39. 한국어와 만주어의 어원에서 구루, 구리, 고려, 고리는 , (), 도시(都市)를 뜻하는데, 만주어로 구륜이 됐고, 그게 한자로 국()의 어원이며, 중국 발음 궈는 만주어 구륀과 별 차이없습니다.
  40. 한국어 즈문이 중국어 천()과 발음이 비슷하고 뜻은 같습니다.
  41. 한국어 많다가 중국어 만()이 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42. 한국어 이 중국어 이()이 됐음을 중국 발음 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앞 자음만 빠졌습니다.
  43. 한국어 에서 중국어 삼()이 됐음을 중국 발음 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44. 한국어 김 빠지다, 김 새다, 김이 오르다에서 중국어 기()가 됐습니다.
  45. 한국어 나무, 나목에서 중국어 목()이 됐습니다. 타밀어는 한국어와 똑같습니다.
  46. 고대 한국어이자, 만주어 푸후에서 중국어 부()가 됐음도 알 수 있습니다.
  47. 한국어 가죽, , 껍데기가 중국어 갑(), (), ()으로 바뀜을 알 수 있습니다.
  48. 한국어 이 중국어 갑()으로 바뀌었습니다.
  49. 한국어 거짓이 중국어 가()로 바뀌었습니다.
  50. 한국어 , 옳은이 중국어 진()입니다. 중국 발음으로는 한국 입니다.
  51. 한국어 중국어 미()가 됐습니다. 지금은 중국 발음으로는 이 빠졌습니다.
  52. 한국어 손뼉치다이 중국어 박()이 됐습니다.
  53. 한국어 이어지다, 이음새가 중국어 연()이 됐습니다.
  54. 한국어 “(발로) 차다가 중국어 축()으로 중국어 발음으로는 같습니다.
  55. 한국어 쌓다가 중국어 축()으로 중국어 발음으로는 비슷합니다.
  56. 한국어 쫓아가다가 중국어 축()의 중국 발음과 비슷합니다.
  57. 한국어 새롭다, 새 것이 중국어 신()에 영향을 줬음을 알 수 있습니다.
  58. 한국어 가 중국어 토()로 바뀝니다.
  59. 한국어 트다, 터지다가 중국어 통()과 발음과 뜻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60. 한국어 집다, 잡다가 중국어 집()과 발음과 뜻이 같고, 잡아서 모으다의 집()으로 발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61. 한국어 붙잡다가 중국어 부()와 앞발음과 뜻이 같으며, ()이 뒷발음과 뜻이 같습니다.


특히 중국의 어조사(語助辭) 들은 한국어에서 쓰이는 조사(助詞) 역할을 그대로 해줍니다즉 중국어의 고립어 구조가 완전히 고립어가 아니라, 한국어처럼 문법을 구성합니다. 그 말자체도 한국과 몽골의 단어를 그대로 가져다가 중국이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꼬마 때 보여주신 환상에서, 지금 사라졌다는 고대 중국 한족의 순수한 조상 민족의 원형이 한국인이라고 중국인들이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몽골과 베트남, 타이, 라오스, 티벳, 위구르 민족도 중국 한족의 기원 민족 이기도 합니다. 나머지 중국 한자들은 그 주변 민족들에게서 나온 게 많습니다.
 
  • 중국어 철()의 어원은 고구려 말인 스텰투르크 말인 테무르” , 영어 Steel이 변형입니다. 여기서는 고구려말과 영어가 똑같네요.
  • 중국어 백()의 어원은 투르크 말인 베그에서 따온 말로서, 초창기에는 중국 서쪽 지방에서만 쓰이던 말이었습니다. () 나라 관련 역사책에서 나옵니다.
  • 몽골어로 ~사람을 뜻하는 가 중국어 배()와 뜻과 한자가 일맥상통합니다.
  • 중국어 우()는 영어 Cow에서 “c”만 빼면 같습니다.
  • 몽골어로 으로 발음되는데, 중국어로 양() 발음과 비슷합니다.

 
일일이 쓰기 어려울 정도로 그 밖에도 무척이나 많은 한자가 한국어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4~5년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의 할아버지 댁과 2005~7년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동에서 제게 오셔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본래 이 내용은, 2003년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지성전 청년부 담임 박래광 목사님을 통해서, 청년부 비전트립을 가실 때, 싱가폴 하베스트 교회로 보내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키셨던 편지 내용입니다

그 때 너무 바빠서 편지를 쓰기도 전에 출발해서 보내지 못했습니다.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10 - 중화사상을 깨는 Warhammer

2장 한국을 쓰시는 이유
 
1편 중화사상中華思想을 깨는 War hammer 한국韓國
 
한국아! 너는 중국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중국인들이 흩어지지 않을 정신으로 잡고 있는 중화사상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무너지고 버려져야 할 쓰레기에 지나지 않으며, 패망과 쇠약을 부르는 저주받은 사상이다!
 
아들아! 너희 한국에게는 나 여호와 하나님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밖에 없다. 보거라! 불교와 유교가 너희 한국에 들어와봤자, 무엇을 했느냐? 불교(佛敎)는 대형 사찰과 농장을 경영하며 국민들을 농노로 만들었고, 유학(儒學) 사상은 너희 한국이 중국처럼 힘이 빠지게 했다!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을 결코 미워함만이 아닌, 네게 사랑을 전하는 자임은, 나 여호와가 아시아의 위대한 왕들의 혈통을 너 한국에 뿌리를 두게 했다. 그 한국의 찬란한 역사로 중국의 중화사상을 부끄럽게 하고 견제, 뒤 엎는데 쓰고 있다! 너희들도 한국 역사로 중국 역사의 치부를 드러내는 데에 적극 사용하라!
 
중국 민족과 조선족을 보거라! 그들은 자신에게 있는 것에 교만하고, 그게 힘의 원천이라고 우상화하므로, 도리어 잃어버리고 좌절할 일만 남았지만, 너 한국은 작고 작으므로, 도리어 클 일만 남았다


나 여호와는 창조주이다! 그래서 나는 이미 크고 잘된 것에 숟가락을 얹을 필요가 없다! 도리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작은 것을 크게 키우며, ()한 것을 강()하게 만드는 게 내 즐거움과 창조(創造)의 기쁨이니라. 이는 나 여호와 하나님께 큰 영광(榮光)이 되고, 나는 세계 모든 만민에게서 영광을 받으리라!”
 
 
 

2편 중국(中國)의 조상祖上인 한국(韓國)
 
여호와 하나님께서 먼저 중국에게 나쁘게 대하고, 중국민족에게 행악을 지은 적이 있습니까? 심지어 제가 이 글에 쓴 한민족을 중심으로 이방 민족들이 중국을 지배하게 했다고 썼지만, 실상 그렇지 않습니다

어린 꼬마 시절에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에서는, 황제와 염제 모두 한국인들이었습니다. 황제의 출신 부족인 유웅씨(有熊氏)는 바로 단군조선의 곰씨 부족이었습니다.

[코리안루트를 찾아서](12)훙산 곰의 정체


심지어 요, 순, 우와 같은 중국 고대의 왕들이 고조선의 단군 앞에 인사를 드리러 가는 모습을 1985~6년 사이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중국 왕들이 고조선에 들어가는 것이, 입조入朝 라는 단어가 되고, 이후 조정에 들어가는 단어로 굳어집니다.
중국 왕들이 고조선에 들어가서 단군에게 뵈 옵고 아뢰는 게, 謁배알 이라는 단어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코리안루트를 찾아서](16)중국인의 조상 ‘황제’는 동이족었나

예컨대 한국에서 1인칭 대명사를 ”, 2인칭 대명사를 ”, 3인칭 대명사를 라고 부르는데, 이에 대한 중국어가 1인칭은 아(), () 인데, 현대에서 영어 I와 발음, 뜻이 같습니다.

 2인칭은 니(), 3인칭은 기()입니다. 2~3인칭은 한국 고유어와 발음이 비슷합니다

1인칭을 설명하면,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다문화-고대중국어=한국어]에 자료를 올려놨습니다. 원래 중국에서 1인칭 대명사 에 대한 발음은 아(), () 둘 다 옛날 삼황오제 시대에는,나라” > “ 로 쓰이다가, “, 로 한참 나중에 바뀐 것입니다

즉 처음에는 한국어 와 같은 단어였습니다. 처음에는 나라와 나가 같은 뜻에서 출발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나라에서 중국어 나()가 생겼으며 뜻은 같습니다. 역사를 돌아보십시오. 인간역사에서는 말이 먼저 생기고 수백만년이 지나서 글자가 생겼습니다.

인도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포비)
그럼 사람들이 중국인에서 한국인이 갈라져 나온 게 아니냐?” 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어와 인칭 대명사가 같은 말은 인도 민족 중 하나인, 타밀어에도 있습니다. 이 들은 모헨조다로와 하라파 문명을 이뤄낸 민족으로서, 옛적에 수메르와 이집트에 무역을 하던 겨레들입니다같은 블로그 내용 안에 있습니다

빙하기 시절에 아프리카에서 타밀을 지나서 해안선을 따라 한반도로 진출한 사람들이, 빙하가 풀린 온난화 시대에 다시 서진하여 중국을 형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글자가 말보다 늦게 만들어졌습니다. 글이 말보다 먼저 생길 수 없습니다. 그 밖에도 고유 한국어에서 중국 말의 뿌리가 된 말들이 많습니다. 뜻과 발음이 똑같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