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장 일본 안에 친한親韓 세력을 만드신 하나님
제1편 세계 친한親韓 세력 및 한민족 디아스포라 개요
이 글은 일본에게도 쓰는 글이지만, 1차적으로 전세계에 퍼져있는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제가 영어를 몰라서 한글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먼저 한국 본국과 전세계에 퍼진 한국 교포 목사님들에게 글을 쓰라고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국수주의적인 색채를 띄고 있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1982~3년에 어느 때인지 모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한국인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너희 한국인들을 오랜 세월에 걸쳐서, 전 세계에 퍼뜨린 이유는,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인들을 세계의 레위 지파로 세우기 위함이란다. 너희는 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땅 끝까지 전해야 한다.
한국인 본토와 해외 교포 목사들에게 전해라! 나 여호와가 이미 한국인들을 모든 나라에 골고루 퍼뜨린 이유는, 너희 한국인들이 서로 도와서, 내 말씀을 전하라는 뜻이다. 말씀을 전하는 데에 있어서,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정말 기도를 많이 하고 권능을 받아야 한단다.
너희가 외국어를 문제 삼는데, 너무 지나치게 너무나 많은 시간을 쓰지 말아라. 이미 가 있는 해외교포들과 친한파親韓波들이 너희를 도와 줄 것이다. 그 들이 일상에서 너희를 돕고, 설교할 때 통역도 해 줄 것이다.
너희 한국 목사들은, 나 여호와에게 기도를 많이 해서, 능력을 받는데 집중 하여라! 성령의 기적과 권능으로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냥 맨몸으로 나가면 맨 땅에 머리 박는 것과 같으며, 벌거벗은 몸으로 내던져지는 것과 같다.
외국에 나가있는 한국교포와 친한파들은, 한국 목사에게 사기를 치거나 교회 재산을 횡령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리고 한국 목사들은 자기 배를 채우려고 교회를 돕는 이들을 가혹하게 부리거나, 교회 재산이 충분히 있음에도 저임금으로 등쳐 먹지 말아라. 나 여호와가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상의 말씀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포함하여 영성훈련원에게 전했지만, 그들은 이 예언을 무시했습니다. 위 말씀대로 이뤄져서, 보수의 상징인 박근혜 전대통령이 탄핵됐고, 언론사와 교육계, 노조는 보수 우파를 친일파 프레임에 걸어놓고 악인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보수우파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보통 한국인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국수주의자들과 민족 종교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말씀입니다.
“아들아! 한국인들에게 전하라! 너희 한국을 왜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이 깔보고 무시하는지 아느냐? 그 이유는 너희 한국인 대부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교회를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이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비웃음을 당하게 만들었다.
너희 한국의 역사와 찬란함을 아무리 자랑해보거라! 그게 너를 다른 나라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게 하지 않는단다. 보거라! 현실은 작은 반도 안에 갇혔으니, 어느 나라가 너희가 주장하는 대로, 한국을 강력한 대제국이었다고 상상할 수나 있겠느냐?
지금은 너를 미워하는 나라들이 중국과 일본이지만, 앞으로는 네가 몽골과 동남아, 중앙 아시아와 시베리아 겨레들, 그 밖의 다른 나라들한테 똑같은 수모와 반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너희가 배달 겨레의 웅혼한 기상을 내세운다고 주장하지만, 너희가 그럴 자격이 있느냐?
너희 나라 한국을 봐라! 너희 한국의 정치, 경제, 종교 지도자들은, 너희 한국인들 개개인의 노력 위에 군림하여, 영광만 받으려 할 뿐이다! 착취 속에서 더 이상 성장하기 힘들고 쇠락하게 된다.
너희 국민들을 봐라! 음란, 폭력, 사기, 혐오, 범죄, 착취, 방관, 비리, 횡령, 도덕성 부재 가 판을 친다. 어느 누가 너희 한국인들을 존경하겠느냐? 어느 나라가 너희 한국에게 고개를 숙이고, 너희 소원대로 너희 한국에게 나라를 갖다바치겠느냐?
이 모든 게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그리고 왜 한국인들이 교회를 욕하는 지 아느냐?”
하나님께서 이 번에는 목사님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인들이 교회를 욕하는 이유는, 너희 한국 교회들이 타락했기 때문이다! 대형 교회 목사들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내가 교회를 이 만큼 키웠다. 내 노력으로 기도하고 내 노력으로 전도하고, 내 지혜로 사업을 크게 벌려서 이 만큼 키웠다. 이 교회를 남에게 물려줄 수 없다. 내 자식에게 줘야지. 내가 이 만큼 교회를 키웠는데, 연봉과 퇴직금을 많이 챙겨야 되는 거 아니야? 그냥 손 놓기에는 너무나 섭섭하다.’
라고 말하는 구나! 교회를 너희 능력과 노력으로 세웠느냐? 그럼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역사한 각종 기적과 권능, 부어준 기회와 축복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를 돕지 않았다면, 너희가 이렇게 교회를 크게 세울 수 있었겠느냐? 그래도 너희는 내게 이렇게 항변하는구나!"
“하나님, 교회설립과 운영은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챙기시잖아요! 저희는 얼마나 많이 노력했습니까?”
성령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 번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의 거처를 천국에 만들고 있었으나, 이 땅에서 다 뽑아 먹은 자들은, 천국에 너희 소유와 상급이 없느니라! 네 보물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으니, 너는 이 땅에나 머물라! 천국에 올 필요 없다! 그러나 네 맘대로 되지 못하리라. 네 삶이 다하면 이 땅에 활보하며 공중권세를 잡은 마귀들이 네 영혼을 끌고 지옥으로 가리라!
이 땅에서 자선 재단을 설립한 목사들에게 전하거라! 너희는 다른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좋은 일을 한다고 하지만, 너는 네 소유를 언제 내게 내놓겠느냐? 내가 언제 다른 사람의 것을 달라고 네게 시켰느냐? 목사야, 나는 네게 물어 봤느니라! 다른 사람의 재산으로 좋은 일을 했다고 생색내지 마라! 네가 이 땅에서 씨앗을 뿌리지 않았다면, 네가 하늘에서 거둘 것이 없느니라!
좋은 일 한답시고,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리지 말아라! 다른 사람들이 내 이름에 거부감을 느낀다며, 다른 사람 돈 못 받을까봐 두려워서 그러느냐? 그 만큼 너희가 평소에 내 얼굴에 먹칠을 하지 말아야 하지 않았느냐? 아무리 좋은 일을 하면 무슨 소용인가? 너희가 이 땅에서 나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한 만큼, 하늘에서도 너희 상급과 노력을 부정하느니라!”
이 번에는 신학자와 이단 감별사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사람들이 교회를 우습게 보는 지 아느냐? 교회에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왜 사람들이 성도와 목사들에게 개독, 먹사, 사기꾼이라고 하는 지 아느냐? 바로 성령이 역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에 와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데, 뭐하러 교회에 와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느냐?”
성령님께서 미국 아이들이 교회에 가지 않는 가장 첫 번째 이유를, 교회에 가봐야 하나님께서 안계시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왜 교회 목사들과 교단 지도자들이 공금 횡령하고 타락하는 지 아느냐? 기도를 성령을 받기까지 하지 않아서, 마음이 공허하기 때문이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거짓말에 속아서, 목사들이 편한 대로 살아버리니, 마귀의 유혹에 쉽게 빠진다!
너희는 마귀가 넣어주는 시기심, 이기심, 교만, 잔혹함에 빠져서, 내 종들이 성령을 받아서 기적을 일으키고 하나님을 나타내기만 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성도를 직접 만나고자 하는 하나님을 가로막는다. 너희가 죄 없다 할 수 없느니라!”
개척교회 목사들이 오랜 고난 속에서 새벽과 철야마다 기도하므로, 하나님께서 그 들을 일으키시니, 이단감별사들이 가서 깽판치는 장면, 성도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니, 신학자들이 기복신앙이라면서 금지시키는 장면들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뒤에, 바로 성경 구절을 죽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 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이르시되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드는도다 그들을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너희는 무덤을 만드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며 또 박해하리라 하였느니라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결국 모든 원흉은, 신학자와 이단 감별사들에게 있습니다. 성령을 무시하는 풍토를 만들고, 잘못된 신학 이론으로 목사, 성도를 타락시켰습니다.
한 편 성령을 받았다는 기도원장, 은사자들이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자기 욕심과 마귀가 넣어주는 감정, 생각에 휘둘려서 마귀짓을 하니까, 신학자와 이단감별사들을 마치 똥에 모이는 파리떼처럼 불러들인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 타락이 한국인이 교회를 비난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조롱하도록 했습니다. 한국인의 교회 비난과 조롱은, 주변 나라들이 한국을 멸시, 경멸하도록 부추겼습니다. 이 요약된 상황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한국의 개혁은 첫걸음은 교회 개혁에 있다. 한국 교회는 성령과 말씀을 떠받들어야 한다. 성령님께서 너희 한국 교회를 쓰시도록, 너희를 성결하고 거룩하게 준비 해야 한다. 너희를 개혁해야 한다. 그게 바로 이 시대에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 나 예수 그리스도가 바라는 시대적 사명이다!”
그리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작은 꼬마 아이였던 제게, 천주교 신자이자 유태인인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을 남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Le corps sans ame plus n'estre en sacrifice,
Jour de le mort mis en nativite,
L'esprit divin fera l'ame felice
Voyant le verde en son eternote.
혼 없는 육체는 이제 산 제물이 되는 일이 없다.
죽음의 날은 본래의 자연 속으로 녹아들고
성령은 행복한 혼을 만들리라.
말씀을 영원한 것으로 우러르며.
구약의 소나 양으로 제사 지내는 시대에서 예수님을 믿는 신약의 시대로 넘어가는 과거를 노스트라다무스가 본 장면이지만, 성령과 말씀을 중심되게 살아야 함을 새겨들어야 합니다. 성령없이 신학이론과 말씀만 가지고 개신교가 존재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졌던 유럽의 개신교는 망해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개신교단의 지도자들과 교수들이 안정적, 지속적으로 높임을 받고 싶어서, 생명을 종교 즉 예식, 제도로 바꿔버린다. 이 때문에 개신교회들이 천주교랑 연합하려는 거 아니냐? 신학교와 교단, 제도가 중심이 된 개신교는 결코 서 있을 수 없단다. 유럽의 상황은 너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이란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등 후진국이라 여기는 곳, 개신교단의 조직이 미비한 곳에서 성령의 역사가 큰 이유는, 인간의 조직이 미비하므로, 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왕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이란다.
그 곳도 개신교 성도가 많아져서, 하나님과 내 이름을 팔아먹으면서, 자꾸 무슨 교단, 제도, 법령 등등 인본주의로 복잡한 규제로 가득차면, 또 성령이 약화되고 개신교도 점차 기울어 질 것이다. 선진국 교회와 신학교에서 개도국을 도와준답시고 몰려가서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는 식으로, 자꾸 무슨 프로그램, 세미나, 책, 신학교 협정 체결, 기독교 협회 가입 등등을 팔아먹는데, 그게 개도국 개신교를 망치는 길이다! 조건 없이 현지에서 필요한 돈과 일꾼, 선교사나 보내주고, 같이 기도하며 전도해라!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주러 십자가에 못이 박혔지, 종교를 준 사실이 없음을 항상 기억해라!"
한국에서 신학 이론, 교회, 교단, 성도의 삶을 포괄한 전체적인 개신교 개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개혁은 반드시 실천적 회개를 동반하고 있으며, 이 개혁은 전 세계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이 개혁의 과정부터가 이미 한국의 축복을 예언한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것이라고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잃으면, 현지에서 동화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성령으로 말씀을 전할 때, 한국인은 어디에 내어놓아도, 신약 시대의 레위 지파로서 본국(本國) 한국과 서로 교통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강력히 붙들려 쓰일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실천적 회개, 순종, 개혁과 성결과 거룩 없이 축복의 약속이 이뤄짐은 결코 없습니다.
세계인들이 현재 한류를 통해서, 쿨하고 멋있는 한국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업수이 여기면 얼마 못 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성령님을 모시고 성령님께서 활발하고 강력하게 나타나시고 기적과 능력이 나타나도록 할 때, 세계인들이 한국인을 존경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령님만이 한국의 미래 예언과 축복의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