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 누구나 해도 된다
앞 단원의 내용 때문에,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의 [대북한 대책-테리 베넷, 한국은 미국이 아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에 올려진 동영상 대로, 선지자 테리 베넷은,
“한국은 미국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며, 한국 교회가 미국 교회를 위해서 도와라!” 고 말했던 것입니다.
한국 교회들이 미국 교회들을 도와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회개하며 일깨워줘야 합니다. 그런 역할에서부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한국 교회들과 한국 교민들이 세계의 레위 지파가 되는 것이지, 당장 눈 앞의 두려움, 부귀, 영화, 명예, 번영신학을 따라가다 보면, 그 약속은 사라집니다.
세계의 레위 지파 사명은 중국 화교, 동남아시아 교인들, 아프리카 교인들이 해도 됩니다. 실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 이유]의 중후반부쯤에 가면 그 내용이 나옵니다.
“한국은 미국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며, 한국 교회가 미국 교회를 위해서 도와라!” 고 말했던 것입니다.
한국 교회들이 미국 교회들을 도와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회개하며 일깨워줘야 합니다. 그런 역할에서부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한국 교회들과 한국 교민들이 세계의 레위 지파가 되는 것이지, 당장 눈 앞의 두려움, 부귀, 영화, 명예, 번영신학을 따라가다 보면, 그 약속은 사라집니다.
세계의 레위 지파 사명은 중국 화교, 동남아시아 교인들, 아프리카 교인들이 해도 됩니다. 실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 이유]의 중후반부쯤에 가면 그 내용이 나옵니다.
이 내용도 제가 막 지어낸 게 아닙니다. 2000년대 후반 시온 기도원에 다닐 때, 집에서 성령님께서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교회들을 큰 기적으로 부흥시키시고, 목사들이 엄청난 은사를 펼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지나친 이단 사냥과 꽉 짜여진 정규 신학교 지배 체제에서 한국 개신교계에 성령 사역이 죽어 버리는 미래와, 그 때문에 오히려 한국 신학생들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로 유학을 가듯이, 현지 유명 목사님들의 사역을 도우며 믿음을 배우는, 개신교계에서 국가적 위상이 역전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2편 성령의 사람 특징
“그 때에는 한국 교회는 비인기 신학교 출신의 사람들이 성령 사역의 보루이자, 희망이 될 거란다” 라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당시에 젊고 어려서 그냥 공부해서 명문 신학교 다니고 싶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아들아! 신학교수가 젊어서는 안정적이고 좋아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단다. 네가 어른이 됐을 때,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돈 못 벌고 노는 신학 박사가 많으리라. 나 성령이 주는 도움이 가장 좋은 것이고, 세상에 제한받지 않는다. 사람의 준비, 계획을 의지하지 말아라! 내가 주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당장 너부터 신학교수가 되면 내게 불평하며 신유 사역자들을 한없이 부러워하리라!”
비인가 신학교가 한국 개신교에 성령의 보루가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령의 사람들이 공부를 못해서 명문 신학교를 못 가는 게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생업을 멈추고 주구장창 편지를 쓰듯이, 성령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들로 바쁘기 때문에, 명문 신학교 타이틀 또는 교수 직분을 위해서 몇 개월에서 몇 년을 허비하며 신학교 입시 준비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졸업생입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 순위에 대해서 잘 몰라서 홍익대학교를 갔지, 실제로는 서울 시립대와 경희, 건국대 경영학과 정도는 갈 수 있는 점수대입니다. 그리고 제 홍익대 동기들은 대개 5급 국가 고급 공무원, 대/공 기업 직원, 변리사, 회계사, 감평사 등의 전문직 들입니다. 공부를 못해서 준비를 안 하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가 타이틀과 학벌, 안정된 직업을 준비하면 성령을 잃어 버린다. 나 성령은 물처럼 낮은 곳에 임해서 버려진 사람들을 한시라도 빨리 구원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들은 나 성령을 따라가느라 바빠서 한가하게 앉아서 입시 공부에 매달릴 시간이 없다. 성경을 더 공부해서 제대로 안 뒤에 예언을 써야 한다고? 그럼 이미 시간이 지나가서 예언이 소용이 없어진다.”
“목사가 타이틀과 학벌, 안정된 직업을 준비하면 성령을 잃어 버린다. 나 성령은 물처럼 낮은 곳에 임해서 버려진 사람들을 한시라도 빨리 구원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들은 나 성령을 따라가느라 바빠서 한가하게 앉아서 입시 공부에 매달릴 시간이 없다. 성경을 더 공부해서 제대로 안 뒤에 예언을 써야 한다고? 그럼 이미 시간이 지나가서 예언이 소용이 없어진다.”
실제로 그렇게 이뤄져서, 제 예언이 거의 뒷북 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미국의 유명 사업가들 –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 이 명문대를 접어버리고 사업에 뛰어들었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시간과 기회는 학업과 달리 한 번 놓치면 다시 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몰라서, 그냥 대학교 교육이 인재를 바보로 만들어서, 대학교 교육이 필요 없어서 이런 식으로 말할 겁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요점을 정확히 집어서 꿰뚫는 설명을 많이 하신지라, 오랜 세월이 지나니 무조건 성령님께 순종만이 살 길이라고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비인가 신학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니, 비판하거나 없애지 마라! 나는 너희 한국 신학교들이 비인가 신학교를 싫어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다.
기독교 인구 감소로 인해, 정부 인가 신학교에 들어오는 신입생은 점점 줄어드는데, 비인가 신학교에서 다 흡수를 해버리니, 정규 인가 신학교의 재정수입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 아니냐?
기독교 인구가 왜 감소하느냐? 바로 너희 소위 복음주의자들이 나 성령을 우습게 알고, 내 종들인 은사자들을 박해하고 이단취급해서 교회에서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의 기적이 끊어졌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 없는 교회, 말빨로 사기치는 교회에 와봤자, 돈과 시간, 봉사만 갖다 바치는 호구로 전락하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 아니냐?
너희 신학교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구나? 학생이 필요하면 시험을 없애지 그러냐? 그들은 내 일을 하느라, 입학 시험과 평소의 학점관리를 준비할 여유가 없어서 못 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힘들면, 비인가 신학교를 비판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각 분야마다 필요한 만큰의 사람을 다 보내시니, 걱정하지 마라! 너희 욕심으로 너희가 바벨탑을 쌓아놓고 왜 하나님께 항의 하느냐? 동네에서 개척 교회하고, 먼 나라에서 선교사할 사람에게 한 학기에 수백만원 씩 꼴아박게 하는 게 제정신이냐? 졸업과 동시에 수익에 있어서 실업자나 다름없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다단계나 다름없는 사업 아니냐? 네가 돈 좀 벌자고, 신학생들을 희생시켜서 뜯어먹자는 게 아니냐?”
물론 예외도 있어서, 한가하게 공부할 시간을 주시는 사람들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각자 마다 스케쥴이 다릅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부류는 동네 개척 교회를 하시고, 그 다음 부류는 해외로 나가서 선교사역을 하시고, 세 번째로 많은 부류는 신유 은사 펼치느라 신학 공부는 접고 그 길만 죽 나가서 기도원장이나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세우거나, 베레아 교단을 세우거나, 초락도 금식 기도원을 세웠습니다.
제3편 모세 놀이 하지 말아라!
그럼에도 굳이 한국인에게 하라고 제게 알려주시며 시키셨던 이유는, 한국인이 아닌 다른 교회 교인들이 아직 성장하기 전인, 2007년 오바마 대통령 초선, 2012년 재선 선거를 대비해서 한국 교회들에게 알려주라고 시키신 일입니다. 그 때는 중국, 아프리카 등의 나라에서 한국 만큼 교회들이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중국 본토 교회들은 올바른 신앙으로 설 수 없는 삼자 교회=개신교+공산주의 이념+중화사상 으로 타락해서 지금도 어렵습니다.
2007년에는 시온 기도원에 다니면서 시온 기도원에서 제게 일체의 예언활동을 금지시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제게 먼저 시키신 일들이 밀려 있어서, 오바마에 대한 예언 사역은 저 뒤로 밀려 있었고, 저는 그 명령을 쳐다보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뒤에 있었습니다.
산본 성전에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서류 파일이 든 서랍이 앞으로 빠져 나와 죽 나와 있었고, 그 서류 파일들이 잔뜩 서랍 안에 꼽혀 있었습니다. 혹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 엄청나게 긴 줄이고 한참 뒤에 흑인이 고개를 숙인 채 눈만 치켜뜨고 저를 보고 서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시온 기도원의 원장 목사님의 영안을 하나님께서 막아 버리셨고, 현재 그 교회는 갈갈이 찢어졌습니다. 저는 그 응답을 받고 그 기도원을 나왔습니다.
산본 성전에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서류 파일이 든 서랍이 앞으로 빠져 나와 죽 나와 있었고, 그 서류 파일들이 잔뜩 서랍 안에 꼽혀 있었습니다. 혹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 엄청나게 긴 줄이고 한참 뒤에 흑인이 고개를 숙인 채 눈만 치켜뜨고 저를 보고 서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시온 기도원의 원장 목사님의 영안을 하나님께서 막아 버리셨고, 현재 그 교회는 갈갈이 찢어졌습니다. 저는 그 응답을 받고 그 기도원을 나왔습니다.
2012년은 큰 믿음 교회에서 저를 배척하며 막더군요. 그 당시에 제가 강남역 부근에서 보안 사원을 하면서 편지를 전했는데, 주일성수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의 말을 어떻게 믿냐고 설교 단상에서 엄청나게 까댔습니다. 그래서 보안사원을 그만둬봤습니다. 그러자 엄청난 빚 독촉이 날아와서 제대로 된 일자리 찾느라 많은 일을 놓쳤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트럼프를 위해서 미국에 편지를 써주는 일입니다. 주일 성수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 지에 대해서, 2012년 주일 보안 근무를 서고 있는 제게 나타나셔서, 성령님께서 친히 환상을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아들아! 내가 제발 부탁한다. 너는 보안 사원을 그만 두지 말고, 제발 여기서 일하면서 편지를 쓰거라. 너 다른 데로 나가면, 예언 편지 쓰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여유가 없다!”
“예수님, 시온 기도원과 큰 믿음 교회가 제가 만난 하나님을 믿어주질 않아요. 그들은 저 더러 성경을 가지고 영분별하래요. 그리고 제가 만난 하나님을 인정하지 말래요. 믿지 말래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지금 제 앞에 계신 예수님을 무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회사에 이미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진짜로 2012년 8월에 그만두고 나니까, 전혀 편지 사역을 할 수 없었고, 통일교 교주 죽음 예언, 진중권 교수의 동성애 토론 예언 다 놓쳐버렸습니다. 이 후부터는 저는 영성훈련원 간판이 붙은 곳은 절대로 안 갑니다. 그런 데가 오히려 예언 못 하게 막으니까요. 또 그 여파로 예수님께서 큰 믿음 교회에게 주셨던 이 시대의 종교개혁 선두주자이자 지도자의 역할을 뺏어서 제게 주시며 2012년에 보안 근무 중에 말씀하셨습니다.
“나 예수가 큰 믿음 교회를 무서워서 쓸 수가 있겠느냐? 마치 범처럼 내가 가면 으르렁 거리며 마구 할퀴는 구나! 내가 뭔가를 부어주면, 그것을 무기 삼아서 동료 목자들을 잡아 먹으려고 할 뿐이다! 내가 보낸 자에게 행하는 것이 바로 나 예수에게 하는 것이니라! 내가 보낸 자를 핍박하는 것이, 바로 나 예수에게 핍박하는 것이다! 저 마다 뭔가 되면,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호령하려고 하는구나!
아들아! 이 들이 너를 통해서 나한테 한 것처럼, 나도 그들에게 똑같이 해주겠다. 그들이 추구했던 종교개혁 선두주자의 사명을 내가 뺏어서 네게 줄테니, 너도 그 사명을 잘게 찢어서 여러 교회들에게 흩뿌려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너는 여러 교회를 거치면서, 네 선배들이 네 앞에서 행한 바를 잘 봤을 것이다. 이 모든 게 네 선배들을 보고서, 깨닫고 널리 내 종들에게 알려주라고 내가 보여주는 것이다. 너도 사명을 독점하지 마라! 함께 서로 섬겨라!
하지만 큰 믿음 교회가 종교 개혁 사명에서 버림받은 게 결코 아니다. 과거에는 큰 믿음 교회가 소원한 대로, 종교개혁에서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의 주도적 사명이 큰 믿음 교회에 있었으나, 이제는 그 사명을 찢어 버리고 모든 교회들에게 나눠준다! 내가 그들에게 서로 도우라고 부어줬던 동료 목사들과 은사자, 선지자들을 할퀴고 난도질 했으니, 나도 똑같이 그들에게 대해준다! 대신 큰 믿음 교회는 다른 교회와 평등하게 서로 협력자로서, 이 시대의 사명, 종교개혁에 참여해야 한다!”
그래서 저는 같은 교회에 편지를 다시 보내지 않는 게 본 방침입니다.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할 수 밖에 없을 때만 다시 보냅니다. 누구든지 이 편지를 보고 가슴에 불이 붙는다면, 그 사람이 이 일에 적임자란 뜻입니다. 그 사람은 단 몇 명이 정해진 게 아닙니다. 여러 명이 함께 하기로 돼있습니다. 경북 예천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수 많은 목사들의 가슴에 불을 붙이는 자였습니다. 그들은 가슴에 붙은 불이 너무 뜨거워서 주님의 일을 내달리듯이 덤벼들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발표하라고 명령하셨던 2000년대만 해도, 아프리카, 중화권의 교회들에게는 레위 지파의 일을 맡길 수 없을 정도로 해당 지역의 교세가 무척 적었습니다. 현재 아프리카는 크게 부흥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그 사람들이 덤벼들어서 하면 됩니다. 이미 1983년에 그렇게 하라고 하나님께서 시키셨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위해서 중화권 교회들에게 전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화권은 성경 말씀에 대해서 순수한 믿음을 갖는다면, 나 하나님이 크게 들어쓸 수 있을텐데, 이들은 중화사상에 너무 깊게 오염이 돼있어서 내가 크게 들어쓰지 못한단다.
나 하나님 보다 국가, 민족, 전통사상을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자신들을 우상화한단다. 심지어 주변 아시아 나라들에게, 나 여호와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악세사리 삼아서, 중국을 섬기라고 강요하는 패역한 짓을 할 거야.
중화권 목사들, 특히 대만과 싱가폴 쪽에서 나 여호와 하나님한테
‘왜 한국 교회를 들어쓰시나요? 우리 중화권 목사들을 들어쓰시면 안되나요? 우리가 무엇이 부족한가요?’ 라고 물어볼 것인데,
그 때 내 말씀을 전해주거라! 자아를 부인하고, 순수하게 내 아들 예수를 따르라고 해라!”
나 하나님 보다 국가, 민족, 전통사상을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자신들을 우상화한단다. 심지어 주변 아시아 나라들에게, 나 여호와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악세사리 삼아서, 중국을 섬기라고 강요하는 패역한 짓을 할 거야.
중화권 목사들, 특히 대만과 싱가폴 쪽에서 나 여호와 하나님한테
‘왜 한국 교회를 들어쓰시나요? 우리 중화권 목사들을 들어쓰시면 안되나요? 우리가 무엇이 부족한가요?’ 라고 물어볼 것인데,
그 때 내 말씀을 전해주거라! 자아를 부인하고, 순수하게 내 아들 예수를 따르라고 해라!”
[유튜브-아우터레위-너 한국 교회들에게] 의 후반부에서 싱가폴 목사를 들먹인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제5편 전체 교회들에게
오바마 대통령이, 사상 최초로 흑인으로서 대통령이 되고, 민중을 위한 정치를 추구하는 점에서 참으로 축하할 일이고, 함께 도와서 한국식 의료 보험 개혁이 이뤄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 안에 친이슬람, 동성애를 포함하여 반기독교 정책을 섞어 넣어서, 미국을 흩뜨리니, 하나님께서 어쩔 수 없이 반대하실 뿐입니다.
시온 기도원과 큰 믿음 교회가 한국 교회 여러분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신서(神書) 시리즈 편지를 쓰면서, 가급적이면 자주 인용하는 교회들로, 상당히 중요한 사례들입니다. 제 속마음은 그분들이 직접 돌면서 간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 교회들에게 교만과 이기심, 독선, 1인자가 돼서 지배하려는 마음, 권력추구, 독점욕, 복수심 등등을 경계하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잘 될 때 이런 감정에 빠지는데, 이런 육욕적 감정이 결국 자신을 넘어뜨리고 파멸시킵니다. 뺀질뺀질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거나, 거들먹 거리며 대들거나, 뻐기거나 경쟁, 시기하지 말고, 서로 도와서 성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잘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이게 한 교회의 명예가 달린 게 아닙니다. 나라와 세계의 운명이 걸린 문제라서 중요합니다. 정말 사명자, 은사자, 목회자는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지 않으면, 결국은 마귀의 꼭두각시로 전락하고 하나님께서 토해내실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잘 될 때 이런 감정에 빠지는데, 이런 육욕적 감정이 결국 자신을 넘어뜨리고 파멸시킵니다. 뺀질뺀질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거나, 거들먹 거리며 대들거나, 뻐기거나 경쟁, 시기하지 말고, 서로 도와서 성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잘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이게 한 교회의 명예가 달린 게 아닙니다. 나라와 세계의 운명이 걸린 문제라서 중요합니다. 정말 사명자, 은사자, 목회자는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지 않으면, 결국은 마귀의 꼭두각시로 전락하고 하나님께서 토해내실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땅의 대형 목사님들을 지옥에서 만나고 왔다는 사람들의 말을 우습게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쓰는 저조차도 그 부류입니다. 지옥에는 목사님과 사모님, 신학교수들이 엄청나게 많이 깔려 있습니다. 회개가 입술만 깔짝여서 다 되면 아무도 지옥 갈 사람이 없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정화비 화가 자매의 지옥 체험에, 예수님께서 시공을 초월해서 1980년 초반에 저를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은 무슨 큰 죄가 있어서만 가는 게 아니란다. 천국에 들어갈 만한 자격이 없기에 천국 밖으로 쫓겨나면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