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tents table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신서(神書) 4권

 

바람 앞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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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예찬 교회 : DJPA 전도사

 

서론	1
제1서 간단 인사
제1장 글 쓰는 이유
제1편 인사말
제2편 발표 못하고 이뤄진 예언들	2
본론 1부 – 실현된 예언
제1서 천재지변(天災地變)
제1장 경주 지진
제1편 일본 주변 나라에 재앙을 주시는 이유
제2편 마문명(馬文明) 발견 예언	4
제3편 한국과 중국의 민족 분화 이유	5
제4편 인류의 이동 설명	7
제5편 인류 혼합 설명
제2장 전세계 폭염과 태풍	10
제1편 동성애 축제의 저주
제2편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폭우와 벼락	11
제3편 세계 정치가들에게 믿음의 조언	12
제2서 중국발 매연	15
제1장 미루다 놓친 예언
제1편 중국의 공기 청정 타워
제2장 환경 뉴딜 정책 – 미래의 먹거리	16
제1편 압전壓電 효과
제2편 태양광 에너지	17
제3편 유리처럼 투명한 태양광 패널	18
제4편 뉴딜 정책이 성공 하려면
본론 2부 – 국제 정치(政治)	20
제1서 반기문 사무총장
제1장 수소 에너지 경제 시스템
제1편 자연 에너지 보관 / 수송 재(材)
제2편 수소 에너지를 활용하는 미래	21
제3편 탄허 선사도 몰랐던 미래	22
제2장 해양 오염 정화 – 세계 뉴딜	23
제1편 큰 바다의 쓰레기 섬 수거
제2편 은혜는 낮은 자리에	24
제2서 미국 동맹국들의 안보 예언	26
제1장 얼빠진 안보 의식으로 길들여짐
제1편 병사가 모자란 한국 군대
제2편 첨단 무기 만능의 미신	27
제3편 스웨덴 여군 징병제	28
제2장 미군(美軍)이라는 마약(痲藥)	29
제1편 미국을 의지하지 말라!
제2편 외계인의 충고	31
제3편 Mind Control 마음 조종	32
제4편 한국과 미국의 안보외교가 지닌 의미	35
제5편 진실을 꿰뚫는 성령님	36
제3장 하나님의 선거 / 낙선 운동	37
제1편 미국 대통령 선거
제2편 미국 대선 선거 구도의 뜻	38
제3편 선제 공격 이유
제3편 추배도 57장 독(毒) : 독(毒)	40
제3서 진정한 보호	42
제1장 실질적 안보
제1편 심판의 원인
제2편 이미 블로그에 올린 예언들	43
제3편 스스로를 지켜라!	45
제4편 기득권층의 이기심으로 망하는 한국	46
제2장 거짓 약속의 실체 확인	49
제1편 사드 배치 / 철회
제2편 사드 맹신 금지	50
제3편 미국, 유럽의 끌려 다니는 좌파(左派) 외교	52
제4편 자멸을 부르는 미국 외교	54
제5편 미국 안보 동맹체제 보완 필요	55
제3장 한국을 위해서	57
제1편 사드 안전성 검증 요구하기
제2편 통일의 계시 환상	58
제3편 핵 도미노	59
본론 3부 – 한국 개신교	60
제1서 한민족(韓民族)의 숙명(宿命)
제1장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
제1편 한 남자 One male
제2편 예수 그리스도	61
제3편 이상과 현실의 괴리(乖離)	62
제4편 하나님의 병기	63
제5편 두 마리의 물고기	64
제2장 기독교 개혁 재발(再發)	66
제1편 예수님의 부탁
제2편 종교 개혁 예언	68
제3편 개신교 교리(敎理)를 고쳐라!
제4편 죽음의 위협으로, 쓰임 받는 한국 교회	70
제2서 고아원, 양로원 사역	72
제1장 여호수아 시대에 중대형 교회가 할 일
제1편 하나님의 지시
제2편 개인 야망의 헛된 결과
제3편 조지 뮬러 in korea	73
제4편 위대한 주님의 계획 앞에 개인 야망의 허망함	74
제5편 복종의 결과
제2장 여호와 하나님의 대외 선포	75
제1편 전세계 진보 여성들에게
제2편 하나님의 원대한 이상	76
제3편 베이비 박스 목사	77
제4편 재단 설립 목사	78
결 론	80
제1서 최종 결론
제1장 서신의 요점 요약
제1편 자연 보호
제2편 사드 찬반 여론 활용	81
제3편 하나님의 한국 선택 이유	83
제2장 글을 쓴 과정	85
제1편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제2편 부르심에 순종하자!	87
제3편 영분별이 필요한 글	88
제3장 글 마무리	90
제1편 읽는 이의 자유의지가 우선
제2편 미국 대선 도움 요청

 

The Instroduction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이 글은 2016.9.30에 써서 여러 교회들과 한국 정당들에게 돌린 글입니다.

신서(神書) 4권(券)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이자, 아우터레위 사(社)의 DJPA입니다.

 

이 글은 100페이지 분량의 긴 글이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주로 계시, 환상에 대한 간증과 유명한 다른 예언자들의 예언을 해석해놓은 내용입니다. 목차를 보시고 먼저 관심이 가는 글부터 읽으신 뒤에, 다른 글을 읽어봐도 좋습니다.

 

이 글은 앞서 나왔던 신서 3권 – 사드 와 연결되는 내용이며, 더 나아가 뒤이어 이어질 신서 6권 – 미국 대선 과도 연결됩니다. 주로 사드 설치와 미국 대통령 선거, 반기문 사무총장님, 북한 선제 공격과 미국 동맹 체제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P.37 하나님께서 현재 유럽과 한국의 위기를 통해서, 버락 오바마 정부를 뒤잇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직접 하심과 도날드 트럼프 선거운동을 하고 계심을 설명해주고도 있습니다. P.38 트럼프의 수준이 떨어지는 이유는 미국 교회 탓입니다.

 

P.10 올해의 폭염과 태풍 피해 이유와 P.2에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의 이유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예언을 적어놨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동성애 축제를 허용하고, 해외에서 각 나라 정치가들이 동성애를 합법화하며, 한국과 세계인들은 개신교를 욕하고 저주하는 것이 원인 입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뒷북치며 지어내는 말 같지만, 이미 2016년 폭염에 관해서는 미국의 매트 스미스가 2015년 말에 예언했고, 저는 4월 달에 경주지진에 대한 예언을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 올려놨습니다.

 

더 나아가서 현재 반기문 사무총장의 향후 거취와 현 한국 정부 여당의 대선 고민 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실텐데, 일단 당장 할 일만 간단히 하나님의 계획을 적어놨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동성애 합법화와 새누리 당에서 서민 희생 정책을 밀어붙이지만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임기초반부터 반기문 사무총장님과 박근혜 대통령을 도우라고 시키신 예언을 드렸을 겁니다. 그러나 저부터 서민이라서 무척 힘들게 살며 빚을 갚느라 알면서도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잠깐 생각나게 하시지만, 곧바로 다른 목사님들에게 먼저 편지를 쓰라고 하시더군요. 정부에 보낼 글 중 일부분을 쓴다면, P.20 앞서 신서 3권의 수소 에너지 경제에 대한 서술과 P.15 현재 중국의 공기 오염 문제에 대해서, 500년 전의 노스트라다무스, 최근 불교의 탄허 선사의 예언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들이 말하지 못한 부분까지 써놨습니다.

 

현 정부의 자기 욕망을 위한 정책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실 큰 약속을 스스로 발로 걷어차게 만듭니다. 각종 이단(異端)들이 자기 얘기라고 들먹이는 정감록, 격암유록의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 오미락당당午未樂堂堂의 이 시대 주인공이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저는 어린 시절부터 봐왔습니다. 격암유록은 이단 박태선 장로의 우상화를 위해 만든 것이라서, 박씨 집안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박태선의 우상화를 이루지 못하게 하시고, 한국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도를 하시려고 같은 박씨인 박정희 전대통령 일가에다 선물을 하셨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관심 있으신 약자 보호를 박근혜 대통령이 걷어차서, 그 죄값으로 사람들에게 비웃음과 비판을 당하고 있습니다. 진사성인 역할은 다른 대선주자가 할 수도,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동성애, 다원주의, 이슬람 유입 등 성경에 하지 말라고 적힌 것을 한국과 다른 나라에 강요하지 마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기문 총장님을 안도와주시거나 나라를 망하는 길로만 이끄실 겁니다.

 

현재 한국의 방위 문제에 대해서 모병제를 할지, 핵 보유를 할지 고민이 많으신데, 이에 대한 글도 써놨습니다. http://www.outerlevi.kr/ 사이트에도, [문서] 목록에

[종교 개혁과 한국전쟁재발] 이란 이름으로 이미 2012년 말에 글을 올려놨습니다. P.59 이 글에도 앞글처럼 일본의 핵무장 야욕과 프랑스가 아시아 나라들의 핵무장에서 많은 돈을 벌 거라는 예언이 담겨 있는데, 서울신문에서 2016년 9월에 실현됐다고 기사가 떴습니다. 한국 전쟁 재발에 대한 이야기는 유튜브에 [아우터레위]를 검색하시면, [선지자 데이빗 오워], [IS의 발생 이유] 에 뮤직 비디오로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이 예언은 앞서 신서 3권에서 적은 대로 중국 예언서 추배도, 뒤 이어 신서 5권에 쓰는 유럽 예언 해설 및 현재 중, 러, 이슬람 세력과 미 동맹국의 대립 내용의 흐름이 일관성과 통일성을 갖고 연결이 됩니다. 이 글은 저의 체험이므로, 잘 분별하셔서 보셔야 합니다. 외부 예언자들의 예언은 이방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와 악마의 속임수가 섞인 것이라서, 기독교인들이 깊이 빠지면 지옥에 갑니다.

 

P.63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예언에 휘둘릴 필요가 없으며 상관없이 하나님만 바라보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주관자이셔서, 기도하는 만큼 운명과 삶이 바뀝니다. P.70 한국의 현재 어려움은 우리 조상과 우리 자신이 지은 죄의 결과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유는, P.68 500년 전에 완성 못한 기독교 개혁을 다시 하시기 위함이며, 이 시대 한국인들이 세계의 레위지파로 선택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약속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타락하면 쓰임 못받고 버려지며 다른 이가 대신 쓰인다고,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 이유]에 올려놨습니다. P.69 루터와 칼뱅의 교리라 할 지라도, 성경에 위배(違背)되면 갈아엎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읽고 분별하셔서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적은 하나님의 말씀도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쓴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신 본편은 동봉한 CD 안, 신서 4권 폴더 안에, 목차와 함께 PDF 파일로 있으니, 마우스로 찍어서 볼 수 있습니다.

제2차 종교개혁 재발 예언

앞편에서 이어집니다.

인본주의의 한계

밖에서 전도하러 다니면 오히려 자기들 동호회가 더 재밌다고 꼬드깁니다. 

앞편 경험의 결과를 쓰겠습니다. 근 20년간 제가 거쳐가거나, 친구들로부터 얘기듣거나, 옆에서 보아온 중대형 교회들이 꽤 있습니다. 그 교회들은 청년부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큰 건물만 썰렁하니 덩그러니 남고 그 안에 노인과 중장년층만 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를 수록 젊은이들이 안 오는 교회들이 분명히 꽤 많습니다. 그 젊은이들로부터 그간 같이 일하면서 들은 말을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교회를 졸업했다. 교회는 애들 때만 다니는 곳이니다. 다 다녀봐서 잘 안다! 목사님은 좋은데, 사람 좋다고 내 시간과 돈 낭비를 할 수 없지 않느냐? 설교가 와닿지 않고 아주 지루하다! 교회가면 끝나는 시간만 기다려진다! 청년부도 재미없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물이 안 좋다!"

인격적 교제와 관계만으로는 사람을 교회에 붙들어놓는 데에 한계가 분명히 있음을 20년간 통절했습니다. 정말로 교회 부흥과 전도, 양육, 성장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과 한계에서 하는 것은, 성도들에게 만족을 줄 수 없고, 결국 더 재미있는 세상으로 떠나게 만듭니다. 나부터 그런 심정입니다. 저또한 환상, 음성, 대면, 현실에서 확실한 보복과 상급 체험 이런 거 없으면 진작 예수님을 버릴 사람이었습니다. 아마 거리 축제 페스티발 디제잉 따라다니고 마침내 디제이와 작곡가를 하고 있을 겁니다. 하도 삼위 하나님과 천사가 나타나서 들쑤시는 바람에, 그 꿈을 포기하고 글을 쓰고 또 알리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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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볼모

저는 글 쓰는 체질이 아닙니다. 신나는 음악을 만들면서 여러 여자 사이를 나비처럼 왔다갔다하며 몸을 더듬으면서 흔들어야 됩니다. 공연장에서 소리지르고 선동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제 아버지부터 유흥업소에서 밴드를 하시던 분이고, 저는 얼굴과 체형, 성격 모든 것이 아버지를 똑같이 닮았다는 말을 어린 시절부터 듣고 살았습니다. 그 기질이 어디 안갔습니다. 솔직히 저는 칼뱅, 루터, 종교개혁 다 관심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숫총각입니다. 환상에 지배당해서 단 한번도 못했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교회가 순종하지 않는다면, 한국 전쟁 재발과 3차 대전 재발이 일어나리라!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해 한국이 볼모로 잡혀 있어서, 너희 한국이 둘로 나뉘어졌단다. 본래 너희 한국이 나 여호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 더 큰 죄값을 치러야 했지만, 나 여호와 하나님은 오래 참고 진노를 더디하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므로, 너희 한국인에게 더 큰 진노를 내리지 않고, 너희 한국인의 죄악을 더 큰 선한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쓰기로 했다!

너희 조상 단군이 스스로를 신격화 했고, 구한말에 강증산이 다시 나타나서 나 여호와 하나님인 척하며, 나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려고 했다! 이는 사탄이 너희 한국이 축복을 받지 못하도록 강증산을 들어쓴 것이니라!

때문에 강증산이 소중히 여기는 한국 역사를, 먼저는 일본(식민사관)과 중국(동북공정)이 뺏어가게 하리라! 이로써 너희 한민족이 나 여호와에게 볼모 잡힌 것을 깨달으라! 제 2차 종교개혁을 이루어라!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라!" 

그래서 제 개인의 이성, 감정, 의지를 모두 하나님께 순종해서 보고 들은 것을 다 적고 주변에 알릴 뿐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아주 작은 간증이라도, 듣는 대로 다 적으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 예언 말씀이 이뤄져서,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시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에 열방이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세계 열왕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시편 102:15 KRV
https://bible.com/bible/88/psa.102.15.KRV

분열되고 타락한 한국 개신교와 영성훈련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연합과 협력을 지시하시고, 제2의 종교개혁을 이루라고 내리신 명령을, 세상 사람들도 쉽게 알아보라고 세상문화로 만들어내시는 장면을, 1985년 경북 예천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조만간 이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개신교 내부에서 정통교단들끼리, 서류와 정책적 연합을 추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개신교 지도부들은 영성훈련원들과 성령의 종들을 신비주의자로 치부하고 그들을 왕따시킨 연합을 추구하면서, 자기들만이 약속을 이룰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것은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도리어 나 하나님이 성령의 종들이 끼지 못한 연합에 만족하지 못하므로, 처음보다 더 찢어버릴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종들과 영성훈련원 교회들도 자기들의 우위를 위해서, 교만하리라! 그래서 그들에게 적잖은 시련에 휘말리게 하겠고, 자기 보다 못한 선지자들이 꾸준히 말씀을 전하게 하겠다. 더 나아가 개척교회들에게 휘둘리게 할 것이다."

개신교 일반 교단들과 영성훈련원, 성령의 종들이 서로 연합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은 그것이고, 그 때문에 제가 꾸준히 신비주의 이단취급 받았던 성령의 종들을 변호하는 글을 써드렸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이단은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진짜 이단은 싸워야 할 대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글은 아무 힘없는 유희거리로 전락합니다. 개신교 정통 교단 지도부와 영성훈련원들, 한국 대형교회들, 개척교회들, 개신교 신학교들 중에서 어느 한 쪽이라도 소외시키려는 세력은, 이 예언을 가로채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고 하는 불순한 마음이 있기 때문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나열한 진영들 모두를 포괄하려면, 필연적으로 이단은 이 예언을 이끌 수 없으며, 정통 내부에서도 개인의 야망과 우상화를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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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내부첩자를 경계하라!

능력있는 교회들이 이단취급 받도록, 이방종교와 무신론, 좌파 세력들이 한국 개신교 내부에 이단사냥꾼들한테 돈 대주고 사주하는 것 같습니다. 이방종교 사람들과 자주 언쟁하는데, 그런 정보를 흘립니다. 저더러 약오르라고. 걔네들이 어느 교회가 이단 취급 받는지 우리 개신교 성도보다 더 잘아는 경우가 적잖습니다. 그래서인지, 1983년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단 사냥꾼의 말을 다 믿지 마라. 그들은 돈만 주면, 하나님의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이 많이 섞여있다. 그들이 성령을 훼방하므로, 마귀의 유혹을 받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넘어진다. 성령을 훼방하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388 [열방 예찬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