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입니다.
요즘 레인보우 리턴즈는 이단사냥꾼 놀이를 하시는데,
물론 위 목회자를 을 두둔할 필요는 없지만, 염안섭 원장이 너무나 신학적으로 편협하고 무지해서 씁니다.
“스펄전, 하나님 의지와 인간의 선택 모두 진리라 믿어”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칼뱅주의에서 시작해서, 알미니안으로 전향하셨습니다.
살아보니까, 칼뱅주의에서 극단적 교리가 교인들을 방탕, 무질서하게 만드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아우터레위 입니다.
요즘 레인보우 리턴즈는 이단사냥꾼 놀이를 하시는데,
“스펄전, 하나님 의지와 인간의 선택 모두 진리라 믿어”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칼뱅주의에서 시작해서, 알미니안으로 전향하셨습니다.
살아보니까, 칼뱅주의에서 극단적 교리가 교인들을 방탕, 무질서하게 만드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수우파 단체 카톡방에서 저와 국민혁명당 관계자 사이에서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시작은 황교안, 윤석열이 국민혁명당과 함께 하면 좋지 않겠냐라는 국민혁명당 사람의 제안을 제가 단칼에 잘랐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전광훈 목사님은 교만이라는 악령에 시달리고 계시므로, 전광훈 목사의 말을 정치가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광훈, 변승우 목사님이 교만의 악령에 시달리는 모습을 대중 들 앞에 여실히 보여주시기 때문에, 반면교사가 됩니다. 그래서 뒤를 이어 정치 운동, 개신교 개혁을 추구하는 후학들이 거울삼아 자신을 경계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일선 정치가들에게 그들의 순화되지 않은 메시지가 그대로 들어가면, 분명히 한국사회에 커다란 반작용을 불러올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제 글 또한 일선 정치가들이 무작정 순수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현실에서 애로사항이 클 것입니다. 중간에 다른 정치적 모사, 전문가, 행정실무진들이 다듬고 수정하므로써 국민들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정치적 전략, 전술로 바꿔질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겸손하지 않고, 아무 말이나 내질러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당선" 예언한 '나는솔로' 무속인, 악플 쏟아지자
꼭 이 무당의 잘못은 아닙니다. 원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로 돼있었어요.
단지 개신교 목사와 성도들이 금식 작정 기도를 하면서, 국운을 갈아엎기 전까지! 적잖은 분들이 목숨 걸고 40일 금식기도를 하시고, 수많은 목사들이 회개기도 집회를 하셔서 뭔가 응답을 끌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제게 말을 안해주니까 저도 따로 작정기도하고 물어봐서, 하나님께서 보수우파가 살 길을 가르쳐주셨고 글로 정리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응답받을 수 있었던 주 원인은 그분들의 목숨을 건 헌신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마음을 돌이키신 것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사랑제일교회가 참 큰 역할을 했지만, 지금 논공행상을 따지고 서열정리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상처입은 보수논객들과 화해, 위로하고, 앞으로 광화문으로 들이닥칠 진보좌파에 맞서서 거대 맞불 집회를 매주 열어야 합니다.
위 동영상에서, 교회에서도 진보좌파 내부에 간첩을 심어놨다고 말합니다. 이미 수년 전에 아랫 글로 그렇게 될 것을 제가 다 예언해놨습니다.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3. 2 - 3
이 블로그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글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면, 제 개인 적 일들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제가 2019년도의 반년 동안 오토바이 배달을 했었는데, 저는 하루에 3번 이상 교통 사고를 늘 목격했습니다. 늘 오토바이 배달부들은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킥보드 사고의 경우,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쪽 인하대에서 용현사거리로 가는 길목에서 잘생긴 청년이 헬멧없이 킥보드를 타다가 얼굴 껍질이 벗겨지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8월 즈음에는 인천 서구와 부평구를 잇는 원적산 터널을 지나서, 무슨 치킨 가게가 있었는데, 거기서는 당시로서는 며칠 전에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가 오른 쪽 엄지 손가락을 잃어버린 청년을 목격했습니다.
2019년 추석 저녁 때는 가정역과 서구청 제2청사 사이에서 승용차 다중 충돌 사고로 일가족이 몰살당한 것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게 일상이 돼버려서, 과속과 난폭운전에 맛들렸던 저를 자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장인회사 출퇴근할 때도 이어져서, 제가 제2 경인고속도를 출퇴근할 때마다, 늘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난폭운전과 과속을 자제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도 다 겪는 일로 저 자신을 우상화한다고 사람들은 비판할 겁니다. 더 비웃음을 당할 실화를 써보겠습니다.
2009년 전반기에, 저는 오토바이에 미쳐 있었습니다. 제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267-3번지 4층 옥탑방에 살고 있었는데,
제 집 주변의 거의 모든 오토바이 가게의 사장 및 직원 중에 반드시 한 명 이상, 절름발이 혹은 오토바이 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당시에 많은 환상과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얘기를 쓰겠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네게 시킬 일이 있다는 거 알지?
하지만 너는 내게 순종하지 않아서,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구나.
그 일을 다하기까지, 네가 방해받지 않도록, 나 하나님이 널 보호해주겠다.
그러나 신학자, 목사들이 자기 욕망을 위해, 내 아들 예수를 영업사원으로 전락시키고,
나 하나님은 심판할 수 없는 무능자로 바꾼다.
그래서 나는 네 안전불감증을 경고하고, 세상사람들이 삼위 하나님을 멸시, 천대, 조롱, 능멸하는 것을 금지하고, 경외하도록,
네 죽고 다칠 운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겠다.
아들아! 너는 내가 하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거라!
오토바이 가게마다 장애인들로 채워놓은 이는 바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다. 바로 네게 오토바이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함이다.
아들아! 한국 개신교는 죄악이 관영하여, 보수우파의 몰락과 함께 진보좌파에게 심판받을 것이며,
한국인들이 삼위 하나님을 버린 죄값을 반드시 치를 것이다!
진보좌파 기독교 신학자와 목사들이 요한계시록 때 까지는 여호와 하나님이 심판할 수 없다고, 거짓 교리로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족쇄를 채운다.
진보좌파 놈들이 더러운 동물적 욕망과 마귀적 사상으로 마음껏 죄악을 저지르고 싶어서 거짓말을 늘어놓는 거란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 주관하는 심판의 무제한성을 가르치고자, 사고, 천재지변, 질병 등의 재앙을 무진장 쏟아놓겠다.
실제로 저는 유아기부터 20살 때까지 병치레, 사고, 귀신들림이 심했고, 학창시절에 많이 맞았습니다. 사주팔자에 죽을 고비가 많이 있으며 요절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실제 제 아버지는 50대 초반에 요절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수님을 믿고난 뒤에는 제 불운과 질병이 다 제 주변에 기독교를 우습게 알거나, 말씀을 궤변으로 틀리게 가르치는 기독교인들에게 옮겨가더라구요. 심지에 내가 하나님께 반항, 대적한 것조차 그들에게 뒤집어 씌워져서, 저 대신 다치는 모습도 2001년 이후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아들아! 너는 나 삼위 하나님을 증거해야 하므로, 온전히 살려두마!
사람들에게 네가 보고들은 것을 다 알려주거라!
나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기만, 악용하는 자들에게 쏟아붓는 나의 진노를!
2009년 4~6월 즘에, 제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침에 과격한 드리프트를 했던 전농 사거리에서, 그날 저녁 타워크레인 차가 주차된 차들과 롯데리아를 박았습니다. 그 주변에 사람이 짓이겨져서, 찢겨진 사람 살점들이 널부러졌고, 피바다가 돼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이단으로 몰아붙일지, 아니면 다른 희생자를 막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할지 잘 선택하십시오.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