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1 - 화재 피해를 입은 기독교 여성도


 이지선 자매

자매에게는 이상한 글이겠지만, 사실 나는 자매를 2살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1979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 부모님이 만화가게를 하실 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시골 노인들이 젊은이들의 범죄를 두둔하는 내용이었는데, 음주운전, 성폭행, 절도, 폭력 문제 등을 저지르는데, 하는 말들이, 젊은 애들이 술 마셔서 취하고 실수 할 수 있지 않느냐? 좀 봐주라!” 라고 말들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젊은이들은 그 늙은이들의 손자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이게 통해요. 실제로 전라도 섬지방에 초등학교로 파견온 여교사가 사택에서 혼자 살다가, 동네 남자들한테 성폭행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동네 노인들이 탄원서 넣어서 가해자들을 전원 가벼운 형량으로 끝낸 일이 있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술을 엄청나게 좋아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술 문제에 있어서는 상당히 관대한 겁니다. 세종의 아들 수양대군 세조도 술을 엄청나게 좋아하고 술로 저지른 실수는 모두 눈감아줬습니다

이게 다 조선시대의 성문법에 반영됐고, 마침내 성종시대에 집대성된 경국대전에 그대로 다 반영되는 환상이었습니다. 이러한 술에 관대한 법이 대한제국을 지나 일제 강점기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또 그법이 대한민국에 그대로 계승된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무슨 강력범죄마다 주취경감이 있습니다. 술 마시고 심신미약으로 저지른 실수니까 더 봐줍니다. 이게 다른 나라에서는 가중처벌되는 문제인데도, 대한민국에서만 유독 특이하게 술을 마시면 더욱 범죄처벌을 면죄해줍니다

이 때문에 술 마신 남자에게 성폭행 당한 여자들마다 통한의 울부짖음이 있습니다. 나날이 음주운전에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 늘어나며, 피해자와 그 주변 사람들은 억울함을 하나님께 하소연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시고 싶어하시므로, 꾸준히 대한민국에 사람을 내려보내서 바꾸고자 노력하십니다. 그런데 사탄도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죽여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고자 합니다. 이 상황에서 교리 / 이성 주의 목사들이 신비주의에 반대하며, 소리높여 외칩니다!

기도 오랫동안 많이 할 필요 없다. 예수님께서도 중언부언 기도하지 말라고 했지않느냐? 하나님께서 우리 속마음을 다 아신다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다. 그러니까 기도를 길게 자주 할 필요없다. 방언 알아듣지도 못하는 거 자꾸 해서 뭐하냐? 그런 거 다 신비주의 이단이다!”

 

여기다가 번영신학에 취한 목사와 신학자들은 말합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즐기세요. 하나님을 딱 믿고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평안하게 마음을 놓지 않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지켜주신다는 믿음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을 감사하고 누려야 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개신교 성도들을 무방비 상태로 무너뜨려 놨습니다. 대한민국 개신교는 조선 말에는 조선왕조의 핍박,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의 고문, 한국전쟁 시기에는 북한 공산당의 대살육을 겪으며, 믿음의 선진들이 꾸준히 처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과 기적적 도우심으로 부흥해왔습니다

이제와서 좀 국정이 안정되고, 돈 좀 벌고 배 부르다고, 과거 위기 시대에 삼위 하나님과 끈끈히 기도와 금식, 회개로 다져왔던 관계를 귀찮다고 다 풀어헤치고, 이제는 마음대로 막 살겠다고 한번 구원은 영원히 구원이니, 아무렇게나 막 살아도 결국 지옥 못가고 천국간다고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국 개신교가 타락을 거듭해왔고, 그 타락을 지적하면 이단으로 몰아버리고, 누구한테 들었냐고 길길이 날뛰면서 따집니다. 그럼 성도와 목사, 사역자들이 삼위 하나님과 천사들이 와서 보여주고 들려주며 알려줬다고 솔직히 말하면, 직통계시 이단이라고 지랄지랄을 해댑니다

그래서 이지선 자매를 포함해서 많은 성도들이 주일성수, , , 새벽, 철야 예배만 자리참석하면 끝인 줄 알고, 그 수준을 벗어나지 않다가, 호시탐탐 틈을 노리는 사탄, 악마 세력에게 호되게 당하고 피해를 입는 겁니다.

 

제가 이지선 자매에게 말하도록, 하나님께서 제가 초등학교 4학년 중국무술 학원을 다닐 당시에도, 6학년 혹은 중1 즈음에 맹장이 터져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도, 환상을 다시 부으셨습니다. 저는 맨처음에는 이지선 자매의 오빠가 나 인 줄 알고, 여동생이 위기에 빠질 걸 대비해서 중학교 시절에 팔굽혀 펴기를 하루에 100개씩 했습니다.

심지어 이화여대 건물까지 환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지금은 산을 다 밀고 건물들로 가득 채웠지만, 1990년대 초에 아직도 울창한 산과 숲이 있고, 그 안에 근대식 석조 건물 위로 담쟁이 넝쿨이 울창하게 덮힌 이화여대의 모습을

그래서 자매가 이화여대 대학생이라는 것을 알았지요. 하지만 자매를 찾아갈 수 없었던 이유는, 제가 환상을 본 때가 1990FIFA 월드컵 대회를 할 때니까, 자매가 이화여대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단지 그 때 하나님께서 제게 알려주신 정보는, 자매가 저와 동갑이고 제가 대학교 입학하면 바로 이화여대를 찾아가서 얘기를 전달하라는 정도. 그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인도해서 알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게 끊임없이 마귀가 훼방을 놓아서 자매에게 갈 수가 없었던 것인데, 먼저 제 아버지에게 귀신을 씌워서 수능 전날에 엄마를 죽인다고 하셔서, 제가 잠을 못 잤습니다. 수능 때 제가 졸리지 않을 때 빨리 풀 수 있는 당장 답이 척척 나오는 것만 딱 풀고 나머지는 그냥 잤습니다

그걸로 홍익대학교 입학 한 것입니다. 나중에 제가 따로 풀어보니까 서울대학교 상위권에 바로 들어가겠더군요. 320~360점 대로 기억하는데 당시 불수능이어서 290도 연고대 들어갈 정도 였으니까요당연히 마음에 안드니까 재수했겠지요. 그래서 1997년 바로 이화여대로 찾아가는 게 좌절!


재수할때는 제게 직접 귀신이 붙어서 재수실패하고 1998년에 다시 홍익대학교로 들어갔는데, 귀신 붙은 것을 기독교의 하나님으로 풀어야 하는데, 내가 기독교 안믿고 원래 불교 믿던 집안에, 내가 한민족이라고 동양철학, 한국적인 것으로 풀겠다고 단학선원,바른 숨쉬기 동아리에 들어가므로, 이지선 자매를 위한 계시를 검증, 해석하러 기독교회에 가는 게 좌절!


1999년도에 제가 편입할 것을 하나님께서 좌절시키고 다시 이지선 자매에게 집중하도록 하시고, 전할 말과 내가 할 일이 있다고 자꾸 계시를 부으셨는데, 불교도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뭐가 뭔지 감이 전혀 안잡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군입대를 했고, 제가 더 이상 하나님께 순종할 여지, 시간, 여유가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제게 군대 안 울창한 숲 속에서 수개월 확인시켜주신 뒤에, 이후부터 미룸과 용서, 가차없이 바로 실행시키셔서 시랜드, 이지선 자매, 재클린 사브리도 자매 사고, 서해교전 포함 굵직한 사고들이 줄줄이 주르륵 터졌습니다.

여기서 서해교전이 이지선 자매와 연결돼있습니다.
바로 서해교전에서 북한을 두둔했던 민주당과 진보좌파의 간첩 공작 행위를 통해서, 자유 자본주의 대한민국이 해체되고 제2차 한국전쟁이 재발하므로써, 대한민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체가 전란에 휩싸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매에게 경고예언을 전달하지 못했던 이유는, 한국 개신교에 몰래 들어온 가짜들, 즉 삼위 하나님의 일하심인 기적과 은사, 신비적 실체와 하나님의 실존을 믿지 않는, 정통주의라고 가면을 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신학자와 목사들이 스스로 이단감별사라고 자처하며 완장차고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선지자들마다 이단판정을 내리고 마녀사냥을 유행시켰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저를 보호시켜주려고 했는지, 제가 두려워하니까, 제 머리 속에서 이지선 자매에 대한 예언을 싹 지워주셔서 할 말이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이지선 자매가 당한 음주운전 화상사고는 미국에도 비슷한 시기에 재클린 사브리도 자매가 똑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이게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마귀 사탄이 주관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지선 자매가 사고 나기 전에 1999.6.30.Sea land 대화재 사고가 났습니다. 그 전에 제가 1999.4.1.에 군입대를 했구요.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말하고 군대에 갔어야 했는데, 예언을 말하려면 제가 다시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았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1998년 당시에는 기억이 거의 안났고, 오직 제 머리 속에는 뭔가 영적 존재, 마치 기독교의 하나님 같은 우주의 유일한 절대자가 내게 부은 뭔가 인류에 경고할 말씀이 있다! 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다치고 죽는다!” 요 정도지, 거의 다 지워져 버린 상태입니다

제가 전도를 받고 교회에 가서 제대로 그게 뭔지를 묻고 다시 하나님께서 기억을 살려주셨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70~90년대 내내 난리 치던 진짜 이단과 이단사냥꾼들의 개거품 무는 개싸움에 겁이 나서 제가 마음을 닫아버리니까 모든 게 무산 된 겁니다.

 

자매에 관한 글을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 엄청나게 많이 올려놨습니다. 왜냐하면 이지선 자매가 당한 사고가 단순히 자매 개인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하나가 아닌, 동아시아 황인종 전반적으로 당할 심판의 예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매가 사고 나기 전에 씨랜드 대참사가 일어난 겁니다. 앞으로 황인종들의 평균 외모가 자매처럼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의 전쟁참사가 크게 벌어지도록, 대한민국 개신교 목사와 신학자들이 회개, 기도, 겸손, 감사가 없는 싸가지없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기도와 회개 필요없다! 은사와 기적은 끝났다! 하나님의 계시와 음성은 다 귀신 소리다!” 헛소리를 남발하며, 후레자식이 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거 다 마귀가 넣어준 말들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 성도, 목사, 신학자들이 인간중심으로 막 꼴리는 대로 살아가라고! 그 벌 다 받게 돼있습니다. 이상의 이유 때문에, 제가 지금 대한민국 KPOP 엔터사 대표들에게 글 쓸 때, 이지선 자매도 같은 항목으로 분류해서 같이 넣은 겁니다.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나니까, 이지선 자매가 이미 사고를 당한 뒤라서, 제가 더 이상 자매에게 전달할 말이 없어서 편지를 안썼습니다. 그럼에도 2002년 성령 하나님께서는 이지선 자매에게 아직도 전달할 말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 내용을 저는 완벽히 알지 못했습니다

어렴풋이 아는 내용은 아프리카에서 잦은 내전으로 화상 환자들이 아주 많은데, 그 중 어떤 여인이 아프리카 현지 목사가 주최하는 은사집회에서 깨끗이 나아서, 전신이 화상으로 흉했는데 그게 다 때처럼 벗겨지고 새살이 돋아나는 기적을 체험한 환상입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에서 받은 환상입니다

이게 과연 될까?” 의심하며 이지선 자매에게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2002년 겨울방학 때 서울시 구로구 궁동에 있는 윤석전 목사가 담임목회를 하는 연세중앙교회에서, 대학청년부가 중국 동북3성에 해외선교를 갔습니다. 거기서 대학청년부는 흑룡강성에서 제가 어린 날에 봤던 기적을 그대로 재현해낸 겁니다. 바로 어느 중국 여자가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아주 흉측한 몰골로 교회 전도부에 나타났습니다. 그 때 청년들은 진심으로 기도해줬습니다.

대학청년부가 중국을 떠날 때 어떤 아름다운 중국 여자가 나타나서 감사의 뜻을 표현했는데, 대학청년부 사람들은 누군지 알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 여자가 나타나 간증을 하길, 자기는 10대 때 부엌에 있는 뜨거운 끓는 물을 뒤집어써서 큰 화상을 입어서 흉측해졌으나, 당신들 한국인들이 자길 위해 기도해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쳐주셨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이 들의 얘기를 듣고나서 제가 이지선 자매에 대한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했습니다.

괜히 이지선 자매에게 편지 써놓고 희망고문하는 게 아닐까? 나한테는 신유 은사에 관한 믿음이 없는데? 나한테 기도해달라고 했다가 안되면 어쩌지?”


그러자 20031학기에 예수전도단에서 동아리에 가입하라고 저에게 접근을 했습니다. 남학생은 키는 저만하지만 우락부락하고 저보다 나이가 두어살 정도 많았고, 여자는 저보다 훨씬 어리고 키도 아주 작지만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아주 예쁘게 생긴 자매였습니다. 그 사람들이 제게 방학동안 경험한 체험을 얘기해줬습니다.

2002년 겨울 방학동안 자기들이 카자흐스탄 쪽에 해외 선교를 갔다고 합니다. 그 곳은 러시아와 분리 독립하려는 체첸공화국이 근처에 있는데, 러시아가 이들을 분리 독립 안시켜주려고 전쟁을 하고, 체첸은 폭탄테러를 하는 통에, 거기 살던 거주민들이 전쟁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 중 한 여자가 홍익대학교 예수전도단의 중앙아시아 해외 선교 행사에 참여해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앞서 적은 중국의 간증과 똑같은 일이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마치 평행이론 처럼!

 

그런데 저는 바로 편지를 이지선 자매에게 쓰지 못했던 이유는, 제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박철수 목사님의 아시아교회, 새생활영성훈련원으로 옮겼기 때문인데, 그걸 2005년에 그만뒀을 때에는 곧바로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의 시온 기도원으로 갔기 때문입니다

영성훈련원의 특징은 자기들의 은사만 뛰어나고, 자기들의 세계에서 인정해야만 예언은사든 어떤 은사든 쓸 수 있습니다. 그 밖에는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2005~2009년도까지는 모든 은사 사역을 중단했습니다.

 

나중에 2010년이 돼서야, 어린 시절에 봤던 화상을 입은 아프리카 여자가 아프리카 목사로부터 신유은사 치료받는 장면도 뭔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건 바로 T.B.조슈아 목사가 진짜로 화상입은 아프리카 여자를 신유의 기적으로 치유했는데, 그걸 하나님께서 제게 1983년에 미리 예언환상으로 보여주셨던 겁니다.

 

이지선 자매 이후부터 기독교 자매들이 꾸준히 화재 사고를 당하고 화상을 입어서 하나님을 체험하고 간증을 합니다. 꼬마 때 들은 말이 있습니다. 글 써서 밝히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을 썼습니다. 진짜 이후부터는 화재사고를 당해서 화상을 입는 기독교 자매들이 나타나지 않더군요

다시 말해서 기독교 성도는 교회 다닌다고 마음놓고 멍 때리며 살다가는, 사람들을 지옥 보내려고 잠도 안자고 끊임없이 도발하는 마귀에게 언젠가 당합니다. 꾸준히 본인과 가족, 교회, 겨레,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 전심전력을 다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요.

 

요약하면 자매가 사탄에게 피해를 입도록 한 것은 은사중단론자들이고, 자매를 하나님께서 치료하실 거라는 의지를 알리는데 방해한 것은 교만한 은사주의자들입니다. 이성교리주의자나 한 교주를 우상화한 어긋난 신비주의 모두 다 자매를 살지 못하게 훼방합니다

오직 이지선 자매를 구할 방법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기적과 권능을 베풀어서 치유하신다는, 이성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한 약속을 믿는 것 뿐입니다.

 

자매는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와 같은 큰 교회에서 신유집회 때 치유받을 것 같습니다. 2012년에 그 환상을 봤습니다. 2012년 때에는 변승우 목사의 큰 믿음 교회였는데, 그 때는 환상과 달리 지하에 있는 교회였습니다

그 때 이미 2024년 이후의 사랑하는 교회 건물을 봤고 자매가 치유받는 것을 봤습니다. 어쩌면 사랑하는 교회가 아니고 비슷한 대형교회 집회일수도 있겠지요.

 

심지어 이 글을 쓸 때, 유튜브 뉴스에서 인공피부 뉴스가 떴습니다.

[이 시각 세계] 일본 연구팀, 세계 최초로 '인공피부 로봇' 개발 (2024.07.01 /뉴스투데이/MBC)

 

그런데 잘 보시면, 제가 자매에 관한 글을 쓸 때마다 인공피부 개발 뉴스가 계속 떴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자매님을 치유하실 의지를 갖고 계십니다. 자매는 믿음으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신경까지 손상된 피부 재생하는 인공 피부 개발 / YTN 사이언스

3D 바이오 프린터로 인공 피부 대량생산 가능한 기술 개발 / YTN 사이언스

수술 시간 짧고 봉합도 필요 없는 '입는 인공피부'가 개발됐다!!!

사람 피부처럼 온도와 촉각 동시 감지...인공 피부 세계 첫 개발 / YTN

 

더 나아가 자매를 이 카테고리에 같이 넣은 이유는, 자매가 허접한 민주주의, 518 정신과 진보좌파 목사들에게 속아서 민주당에 친밀함을 갖고 있다는 게 느껴지기도 해서입니다

서해해전, 연평도 포격, 천안함 침몰에서 민주당과 진보좌파는 무조건 북한편을 들어줬고, 북한을 두둔하고 변론해줬습니다. 이러한 간첩행위는 대한민국 전체를 전쟁참화로 몰고 가고, 한민족은 화상입은 기독교 여성도들처럼 처참한 몰골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자매야말로 앞장서서 진보좌파와 민주당을 반대해야 합니다. 페미니즘이 여성을 위한 운동이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서 이화여대의 평판이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취직과 결혼 시장에서 이화여대라는 말만 나오면 자동거절 당하는 상황으로 대한민국 사회는 바뀌었습니다

진보좌파와 민주당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이와 같습니다. 좋은 것처럼 살살 거리며 갖가지 교언영색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바로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중국과 북한의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착취당하도록! 더 긴말로 증거하기엔 너무나 분량이 많아지니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일단 페미니즘은 여성형 공산주의라고 창시자 스스로도 주장했고, 칼 마르크스에게 공인도 받았으며, 페미니즘 창시자들은 칼 마르크스의 여제자들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비행기를 타고 포항 해안가에서 자매를 잠깐 만나서 실존하시는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꿈을 꿨습니다. 거기서는 제가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해서 빨리 돌아가야 한다며 1~2 시간 짧게 얘기하고 헤어지는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리 늦었지만 자매를 만나봐야 되나 보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매가 있는 곳을 찾아보니까 한동대학교가 있는 포항이더군요. 또 포항 경주 공항이 진짜로 있네요?

그래서 정말 하나님께서 자매가 있는 곳을 짚어 줬다고 생각하며 멀어도 포항에 가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준비를 했더니, 자매가 제가 거주하는 인천과 가까운 서울 이화여대로 교수 자리를 옮겼다고 최근에 뉴스에 뜨더군요. 아무리 늦었어도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치유하시고 쓰실 뜻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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