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는 해답 없다!
지금 이 편지를 받는 여러분들에게 이 일을 하라고, 제가 글을 쓰는 겁니다.
과거 같으면,
“제가 아니어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얼마든지 쓰시고, 우리 교회 아니어도 좋은 교회는 많으니까, 저 안만나도 되고, 거기서도 충분히 여러분의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대충 썼을 겁니다.
김준삼 목사 소천
하지만 사촌 여동생과 제 큰 고모의 사돈이신 전 백석대학교 이사장의 죽음과 신사동 호랭이를 포함한 여러 연예인들의 죽음예언이 이뤄짐을 보고나서부터는 그런 말 안써줍니다.
“여러분, 제가 이단 교주처럼 보이는 말을 할 지라도, 제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을 그대로 순수하게 안바꾸고 쓰겠습니다.
여러분 엔터테인먼트, 연예계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은, 저 아우터레위 만나셔야만 한 대요. 여기에 여러분의 생명이 걸려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아무 교회나 가지 말래요. 설사 그 교회가 이단이 아닐지라도! 왜냐하면 한국에는 북한에 갔다 온 목사와 신학자, 전도사들이 많기 때문이래요.
그 사람들 북한에 약점 잡히고, 김일성 동상에 참배하며 우상숭배를 하면서 변절했고, 또 중국 공산당의 살해 협박과 자금 유혹에 넘어가서 변절한 신학자, 목사, 성도들도 많댑니다. 더 나아가 친중종북 집단인 민주당을 무비판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북한 다녀오면 美 무비자 입국 제한…지코·레드벨벳도 안 된다
그래서 다른 목사와 교회들에게 무분별하게 여러분들을 맡겼다간, 차라리 안 믿느니 못한 상황이 닥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만나서 다른 말 할 거 없고, 오직 할 말은 현재로서는 이 것 밖에 없습니다.
‘60대 이상만 참여해왔던 보수우파 애국운동을 젊은 세대와 다음 세대가 계승할 수 있도록, 보수우파 애국운동에 참여하라! 이것은 권유가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며, 반드시 여러분들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다!’
지금 시점으로서는, 제가 아는 바를 여러분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범위는 여기까지 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