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4 – 실천이 삶을 바꾼다.
사방이 막힌 연예인의 출구
"호스트 출신?" 신분세탁해서 대표 만들어놨더니 바람 핀 최지우 남편
최근에 여배우 최지우는 호스트 바에서 만난 애인에게 배신 당했습니다. 한편 같은 여배우인 명세빈은 과거에 교회에서 만난 법조인에게 뒤통수 맞아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결혼을 사칭하는 남자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명세빈 나오네?"…'결혼 사칭남' 재판 불참하더니 또 활개 시작
게다가 아이돌 여가수 3명은 축구선수 손흥민에게 놀아났지요.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선수로 살아남기 위한 뼈저린 말씀들을 하시니까 김유신이 타고다니던 말 머리 자르듯 관계 정리하고, 다시 못참으니까 또 열애설 나기를 반복한 겁니다. 손흥민 선수는 선수 은퇴를 해야 가정 정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들키면 바로 버렸다" 손흥민, '여배우'와 열애설 끝까지 인정 안하는 소름돋는 이유
이 모든 사건들은 어린 날에 하나님께서 제게 다 보여주셨던 일로, 연예인들이 작품이나 엔터사가 기획한 이미지 메이킹으로는 인생이 풀리는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 사건들입니다.
하나님과 나라를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어느 정도 쓰임받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배우 최강희는 개신교에 푹 빠진 동안에, 잠간 연예계에서 쉬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2024.3.6.수요일에 마침 연예계 은퇴선언을 번복하는 뉴스기사가 떴습니다. 이 게 뭘 뜻하는지 쓰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단순히 교회에 등록하고 출석만 하는 다가 아님을 최강희의 삶을 통해서 보여준 겁니다. 우리가 단순히 믿음으로만 구원받고, 구원받는게 교회 다니는 목적 하나 뿐이라면, 바로 죽어서 천국 가야지, 뭐 하러 기나 긴 시간동안 이 땅에서 시간 낭비를 합니까?
이 땅에서부터 성령하나님을 받아서, 그 분의 인도와 지도하심에 따라서, 우리가 천국 백성이 되는 훈련을 받고,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예수님께 전도하고, 우리들의 교회들이 굳게 서는 터전인 우리 나라를 굳건히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 정확히 말하면, 제가 진작 연예계에 이 글을 뿌리고, 지속적으로 글이든, 음악이든, 거리 공연을 통해서 연예계를 일깨우는 사역을 했더라면,
여배우 최강희는 최소한 제 어머니가 몸 담고 있는 자유통일당에서 주최하는 구국애국 운동을 열심히 하며 많은 사람들을 자유보수우파로 이끌고, 공산주의를 배격하도록 했을 겁니다.
그리고 단순히 일이 없는 백수 연예인의 모습이 아니라, 구국 여전사라는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졌을 겁니다.
또 그 과정 속에서 좋은 남편도 만났을 겁니다. 실제로 여기 보수우파 구국애국 운동을 하다가, 인생길이 풀린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예컨대 양메리 자매는 전광훈 목사의 영어 통역을 하다가, 전광훈 목사의 아들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한편 그 후임으로 온 통역사 자매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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