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과 파멸은 죄인들이 좋아하는 우상이 끌어당긴다!
핵심을 찌르는 얘기를 하겠습니다.
남한에서 기독교 인구는 서부에, 불교는 동부에 몰려있습니다. 그 중에도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성지는 문준경 전도사가 씨를 뿌린 전라도입니다. 그 전라도인들이 표를 몰아주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대적하는 민주당입니다.
하나님과 천사, 사탄 과 같은 영적인 존재들은 사람을 심판, 유혹, 시험할 때, 그 사람이 당장 싫어하는 것을 밀어넣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가장 좋아하고, 마치 우상처럼 떠받드는 존재,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유혹하며, 바로 그 우상이 그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불러들이게 만듭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의 말씀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는 전라도인에 국한되는 게 아닙니다. 30~50대 노동자들을 통해서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근시안적 시각으로 노력없이 편하게 많은 봉급과 정년이 보장되는 정규직을 원합니다. 그래서 이번 인천국제공항에서 보안사원들이 정규직을 쟁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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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일상적 편의에 과도한 노동 고정 비용이 발생하므로, 사용자인 국민과 고용자인 국가에서는 고액의 비용을 터무니없이 납부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일반 국민에게 생활고를 더 부담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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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한국 기업과 공장들은 강성노조,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진보좌파 시민세력, 종북친중 세력, 민주당의 강압과 독재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손실, 적자 때문에 한국에서 탈출하고 동남아, 중앙아, 동유럽, 아프리카로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에서 20~50대가 취직할 자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을 상대로 하는 소매업, 도매업 및 운송업은 일감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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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삼성이 SM 3, 5를 단종시켜버렸습니다. 도저히 강성노조의 고임금 요구, 잦은 파업으로 한국에서는 성능 좋고 값싼 차를 생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고급차종을 생산하기도 어려워서 타협점인 XM3 하나만을 내놓았습니다. GM은 군산 공장을 폐쇄했습니다. 즉 한국 노동자들이 스스로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듯, 자신들의 미래를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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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성지 전라도가 반기독교 공산주의 민주당을 지지해서, 스스로 자멸을 재촉하는 것처럼,
한국 노동자들도 친중종북 세력 민주노총의 이간질에 속아서 자신들의 일자리를 다 내쫓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민주노총은 한국에 진출한 중국 기업들의 행패와 저임금, 노동인권훼손에는 침묵하고 절대로 도와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환경단체들도 중국 기업들의 환경훼손에는 절대로 눈감습니다.
나연준 "지난 여름 반일선동하던 자칭 진보 시민단체들, 중국 패악질에 침묵...역겨운 게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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