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 또한 2016년에 작성한 것으로서, 다른 글 발표에 밀리고, 제가 2017년에 신학교 입학 이후에 바빠서 지금까지 발표하지 못한 글입니다.
이 글 또한 2016년에 작성한 것으로서, 다른 글 발표에 밀리고, 제가 2017년에 신학교 입학 이후에 바빠서 지금까지 발표하지 못한 글입니다.
그럼에도 완벽하진 않아도, 이미 2017년 4월에 어느 정도 써서 발표를 하긴 했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면, 이 글들을 쓰는 2020년 현재를 예언하는 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만에게
1. 다문화주의 - 고산족을 제1국민으로 인정하라!
대만이 중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 대만에 먼저 거주하던 고산족의 정체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2016년에 글을 쓰고 있는 중에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이 방법은 이미 싱가폴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법으로서, 대만이 중화권이 아니라 바로 고산족과 함께 다민족 국가라는 정체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중국색이 빠지고 중국 공산당이 싱가폴과 대만과 같은 중국인들이 많은 자유민주주의 나라들을 향한 침략 야욕에 정당성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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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화사상 폐기
대만이 중국에게서 완전히 독립하려면, 중화사상을 버려야 합니다.
중화사상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습니다. 자기 자신을 우상화시키는 마귀의 부추김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찬란했던 문명을 이뤘던 나라들은 현재 맥이 풀어지고, 국민들은 과거 향수에만 빠져 살지 미래가 없습니다.
- 고대 이집트 대제국의 후손 이집트,
-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꽃을 이뤘던 이라크,
- 페르시아 대제국의 후손 이란,
- 헬레니즘 제국의 그리스,
- 로마 제국의 이탈리아,
- 프랑크 왕국의 후손 프랑스,
- 신성로마제국의 중심지 오스트리아,
- 무적함대의 스페인,
- 대영제국의 영국,
- 아즈텍 문명의 멕시코,
- 마야 문명의 페루
- 대원제국의 몽골
그런데 이 들에 대한 평가가 어떻습니까?
- 중동 전쟁에서 겁쟁이 오합지졸로 평가가 난 이집트
- 미국에게 계속 쥐어 터지는 이라크
- 중동의 유럽으로 시작했으나,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반동혁명으로 몰락한 이란
- 국가 재정이 파탄나도 정신을 못차리는 그리스
- 1,2차 대전 당시 무능한 전투력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 합스부르크 왕조에게, 대영제국에게 무조건 깨지기만 하는 프랑스
- 힘 없는 약소국으로 쪼그라든 오스트리아
- 극동아시아의 한국에게 경제순위가 제껴진 스페인
- 영국병
- 마약 카르텔이 휘어잡은 멕시코
- 기약없는 페루
- 중국 공산당과 러시아 사이에 끼어서 대학살 당하다가, 눈치보는 약소 소수민족 몽골
등으로 전락했습니다.
이 현상에 대해서 성령 하나님께서 1986~7년 사이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인들이 몽골의 징기스칸을 중국인이라고 우기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징기스칸과 한 고조 유방이 비슷한 연회를 베푸는 것입니다. 제가 이 얘기를 하니까 중국인들이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한 고조 유방이 연회를 베풀때, 그의 신하들은 본래 하층민 출신들이기 때문에 추잡한 짓을 했습니다. 시중들고 음식을 나르는 시녀들,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하는 기녀들, 춤을 추는 무희들을 유방과 신하들이 술에 취하자 마음껏 성희롱하고 남들이 안 보는 곳에서 sex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놀이를 몽골의 징기스칸과 그의 부하들이, 그의 아들과 손자들이 똑같이 했습니다.
그때 초나라 장왕 때의 절영지회(絶纓之會)의 장면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덕이 부족하다. 성경 한 권만 읽으면 마음이 좁아진다. 교훈이 되는 세상의 다른 책들도 많이 읽어 보거라!
나 하나님은 성경에만 국한돼 있지 않고, 우주 어느 곳에나 편만하고, 나 하나님은 늘 일한단다. 세상사에 나 하나님이 관여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래서 성경 밖의 다른 일상사에도 나 하나님이 교훈을 숨겨놓았단다.
그래서 내가 널 어린 날부터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네 삶을 움직일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어른이 되면, 여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장면을 제가 문답형식으로 쓰겠습니다.
과거 중국인들이 고대 문명을 이뤘다한들 그 때 왕과 귀족 하던 사람들이 지금도 그렇습니까? 하, 은상, 주, 진, 한, 5호16국, 남북국, 수, 당, 5대10국, 송, 원, 명, 청을 주르륵 거치면서, 중국 역사는 끊임없이 이민족들이 원주민을 정복하고 노예로 만들며, 이민족들이 지배하는 역사가 반복될 뿐이었습니다.
원래 중국에서 문명을 이루고 살았던 사람들은 서쪽, 북쪽, 동쪽에서 몰려오는 이민족 침략왕조를 피해서 계속 남쪽으로 도망갔습니다. 그 남부 중국인들은 지금도 북경을 중심으로 하는 북방 중국인들에게 본래 언어도 묵살당하며, 베이징어를 강요당하고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한 편 몽골인들은 청 나라 시절에는 민족이 둘로 갈라지고, 제정 러시아 시절에는 러시아 군대에게 학살당하다가, 중국 공산당에게는 땅을 뺏기고 또 대량 학살을 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몽골인들이 과거 말과 활로써 천하를 두렵게 만들었다면, 중국 공산당치하에서는 전투기와 폭격기, 탱크 앞에서 그 말과 활은 장난감도 안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비행기로 몽골 하늘에서 각종 독약을 뿌리고, 폭격 및 총을 쏘며 말타고 도망가는 몽골인들을 대학살하는 모습입니다. 늘 유목 생활을 하며 이동만 하니까 과학 기술의 발전을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정주민들에게 추월당해서 과거 강국 몽골이 약소민족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중화사상같은 자아중심적 사상은 과거의 영화에 집착해서 현실에서 아무 것도 발전시키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인들이나 몽골인들 모두 과거에 화려했던 역사를 드라마와 영화로 만든 자국 TV 방송만 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는 장면입니다. 그런 것을 보면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당장 현실을 발전시키고, 내 삶을 키우는 것은 작은 것부터 시작합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또한 작은 호기심과 연구실에 박혀서 홀로 연구한 데에서 시작했습니다.
중국인들은 중화사상에 빠져서, 몽골인들은 과거 원제국의 향수에 빠져서 아무 것도 못합니다. 일상의 작은 부분을 무시합니다. 오히려 생활고 때문에 그런 역사를 잊고 당장 생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중국인과 몽골인들이 한국을 포함한 해외로 나가서 열심히 돈을 벌고 나라에 송금하며, 고국을 발전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강해질 수 있었던 이유, 또는 중국 공산당이 중국 대륙을 집어삼키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권세를 부어주신 이유를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마오쩌둥이 문화 혁명을 일으키는 장면입니다. 문화혁명을 통해서 중화사상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문화혁명을 통해서 중화사상을 없애버리자 등소평 시기에 중국이 급격한 경제발전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강택민, 호금도, 습근평 3대에 중화사상을 키우니까 이제 중국이 매를 맞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예언된 일이었습니다.
3. 대만에 기독교 부흥
대만을 성경 그대로의 순수한 믿음으로, 복음과 성령으로 물들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한국을 능가하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역대 지도자들이 위기 상황 때마다 나라를 여호와 하나님에게 바치기로 맹세하니, 하나님께서 그 지도자들이 구하던 것을 그대로 이뤄주셨습니다.
- 일제 시대에 안창호, 서재필, 유관순 등의 기독교 독립운동가들의 소원대로 한국은 독립하되, 일반 기독교 성도들이 환상으로 본 대로 일본은 핵폭탄을 2발 맞아서 불바다가 됐습니다.
- 천주교 신자 김구 "대한민국이 문화 대국이 되길 바란다!" 현재 전세계에 한류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 한국 전쟁 때는, 이승만 대통령이 국정 때마다 예배를 드렸고, 그 결과 한미동맹, 미군주둔, 지속적인 미국의 지원을 이끌었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 재임 당시에는, 청와대 주변의 산마다, 나라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았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모두 보호해줬습니다. 이후 한국은 경제성장을 급격히 했습니다.
- 전두환, 노태우 시대에는 좌경화된 한국을 다시 우향우시켰습니다.
- 전두환 시대에는 기독교인들이 조찬기도회, 호국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그 이후 시대가 흐름에 따라 구닥다리로 바뀐 박정희 시대의 경제 체질을 세기적 경제 천재 김재익 등용으로 다시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그 때 한국 기업들이 초고도 성장을 누렸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박정희만 생각하지만, 박정희가 오래 살았다면, 오늘 날의 초고속 성장한 대한민국을 볼 수는 없었을 겁니다. 후진국을 벗어난 중진국 수준에 머물렀을 겁니다.
오늘날의 초고속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두환 시대의 김재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985~88년 즈음,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김재익에게 "경제에 관해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김재익은 꾸준히 하나님으로부터 기회를 받았으나, 자꾸 거절하므로 죽게 됩니다.
- 노태우 시대이후, 한국은 대형 교회들이 전국에 속출했고, 노태우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 선포후, 한국은 밤거리에 여자와 아이들이 활보해도 안전해졌습니다.
- 김영삼 시대부터 언론의 자유가 생겨서 문화 컨텐츠가 발달할 수 있었습니다.
- 김대중이 한국 중앙정보부에게 납치돼서 바다에 빠졌을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앞에 나타나셨고, 김대중은 물 속에서도 무릎을 오므려 살려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살려주시고 대통령이 된다고 예언하신 후, 김대중 시대에 IMF 외환난을 극복했고, 대대적 인터넷 뉴딜 투자로 인해, 한국은 IT 강국이 됐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는 미처 못 쓴게 있는데, 바다 속에서 예수님께서 김대중에게 경고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 때문에, 한국이 좌경화된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대적이다. 너는 한국을 공산화시키면 안된다!"
그런데 김대중은 눈 앞의 현실에 굴복했습니다. 그가 북한으로부터 받아먹은 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한국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대만,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가 한국을 연구하며, 한국처럼 초고속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예수님을 믿는 개신교 사회를 이루면 됩니다.
한국의 축복이 전세계로!
한국의 약속이 대만에게도 이뤄지길 바랍니다. 한국이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므로, 제가 한국을 자랑하듯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이 축복을 한국 목사들이 교만과 타락으로 말아먹었습니다. 자기 배 채우는 데에 혈안이 돼서, 한국인들이 기독교에서 등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개신교 선교사들이 동남아, 중앙아, 아프리카, 남미로 열심히 선교 나가고, 그 해당 국민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므로, 한국의 축복과 약속을 그 나라들이 나눠받아가고 있습니다.
대만도 그렇게 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받기를 바랍니다.
한국도 쇠망할 것
사람은 자신을 우상화시켜봐야 현실에서는 몰락하고, 죽어서는 지옥에 갈 뿐입니다.
요즘 문재인 정권에 들어서서, 문재인 지지자들이 한국을 우상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즉 문재인 정권의 정책 실패를 가리기 위함인데, 도리어 그것이 한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한미 동맹이 깨지고, 한국이 몰락할 화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중화사상에 결속돼 있어서, 대만이 안 풀리는 것입니다. 중화사상에 찌들지 않았다면, 대만 개신교가 더욱 하나님께 온 마음과 사랑을 더 드렸다면, 현재 아픔과 고난을 이기게 하시고, 한국을 능가했을 겁니다.
중화사상 + 개신교 는 이미 중국 본토와 싱가폴에서 하고 있다. 그 들이 그렇게 선언하고 나서, 무슨 큰 약속을 받거나, 큰 권능이 일어났는가? 또는 권능이 일어났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세계를 맡기셨습니까?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게 전도했을 때, 부흥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에 대한 사례로 중국의 두 자매가 중국을 전도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2019년 1학기에 신학교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79550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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