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소유를 내던져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겼나니
8 내 소유가 숲속의 사자 같이 되어서 나를 향하여 그 소리를 내므로 내가 그를 미워하였음이로라
9 내 소유가 내게 대하여는 무늬 있는 매가 아니냐 매들이 그것을 에워싸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가서 들짐승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삼키게 하라
10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헐며 내 몫을 짓밟아서 내가 기뻐하는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도다
11 그들이 이를 황폐하게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폐함은 이를 마음에 두는 자가 없음이로다
12 파괴하는 자들이 광야의 모든 벗은 산 위에 이르렀고 여호와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삼키니 모든 육체가 평안하지 못하도다
13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로 말미암음이니라
8 내 소유가 숲속의 사자 같이 되어서 나를 향하여 그 소리를 내므로 내가 그를 미워하였음이로라
9 내 소유가 내게 대하여는 무늬 있는 매가 아니냐 매들이 그것을 에워싸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가서 들짐승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삼키게 하라
10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헐며 내 몫을 짓밟아서 내가 기뻐하는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도다
11 그들이 이를 황폐하게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폐함은 이를 마음에 두는 자가 없음이로다
12 파괴하는 자들이 광야의 모든 벗은 산 위에 이르렀고 여호와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삼키니 모든 육체가 평안하지 못하도다
13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로 말미암음이니라
(Verse 1)
내 집을 버리고 유산을 내던졌네
사랑했던 이들을 원수 손에 맡겼으니
내 유산이여, 내겐 숲속의 사자 같아
내게 울부짖으니, 내가 그를 미워하네
(Chorus)
내 유산은 내게 온갖 색깔의 새와 같아
다른 새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네
들짐승들아, 모여라
와서 그를 삼키자
(Verse 2)
많은 목자들이 내 포도원을 망쳤네
내 몫을 짓밟았네
내 소중한 몫을 쓸모없는 광야로 만들었으니
그들이 내 땅을 황폐하게 했네
(Chorus)
내 유산은 내게 온갖 색깔의 새와 같아
다른 새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네
들짐승들아, 모여라
와서 그를 삼키자
(Bridge)
그 땅은 슬퍼하며 나를 향해 탄식하네
온 땅이 황폐해졌네
아무도 마음에 두지 않으니
파괴자들이 광야의 모든 맨 땅에 왔으니
여호와의 칼이 이 땅 구석구석을 삼키고 있네
아무도 평화를 누릴 수 없네
(Outro) 그들은 밀을 심었으나 가시를 거두었네 고통만 겪고 아무 유익도 없으니 나의 맹렬한 분노 때문에 너희가 너희 소산으로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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