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5일 화요일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므로 놓친 자매


 2009년도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가니, 하나님께서 내게 사모로 주신다고, 예비하신 딸이 있었다. 그러나 악마는 내게 거부하게 만들었고, 하나님께 개기며 받지 못하도록 했다. 그녀가 못나서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아래 나오는 여배우와 성격, 외모 모두 닮았다. 프랑스 배우 오드리 토투라고 한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과 내 자신의 고집, 아집, 교만을 버리는 것만이 축복을 받는 바른 길이다. 악마가 넣어주는 말과 감정에 절대 속아서는 안되며, 오직 하나님에 뜻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기뻐하는 것만이 나를 생명과 축복으로 이끈다.



하나님께서 날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데려가셔서, 마귀의 속삭임과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가 일치하는 것을 체험시키시고, 번영신학과 기복신앙은 성도와 사역자들이 마귀에게 휘둘리게 하는 마귀의 덫임을 오랜 기간 절절이 깨닫게 하셨다. 축복과 번영을 쫓아다니면, 하나님을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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