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에 31:00 을 보세요.
막연히 하늘이 누르하치를 벌주기 원한다는 말 뿐입니다. 도리어 누르하치의 아들이 후금을 세우고 마침내 중국을 먹었습니다.
현재 한국 개신교, 특히 장로교는 말 뿐인 탁상공론과 교리에 따른 이단 정죄, 은사와기적 부정 밖에 없습니다.
성경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생생히 하나님과 대화하고, 성령님께서 기적을 펼치시는 이야기, 예수님께서 신구약을 통틀어 나타나셔서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지시, 역사하시는 이야기들이, 우리 시대 장로교가 죽이고 있습니다.
바로 직통계시 이단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개신교는 조선 말기 유학자처럼, 공자왈 맹자왈을 읊듯이, 장 칼뱅의 교리만 숭상할 뿐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보좌파라는 회초리로 개신교를 때리고 계시는 모습을, 1987년 유치원 시절부터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진보좌파 개신교도들이 좋다고 진보좌파에 합세합니다. 여러분의 행태와 운명은 이미 성경에 다 쓰여있고 예언돼있습니다.
[다번역성경찬송]
이사야 56장
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더민주당의 악행에 침묵하고 술이나 마시자고 합니다.
반면에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를 제가 비판하는 이유는, 남의 믿음, 김옥경 목사의 믿음위에 서서, 개신교를 분란시키고, 보수우파를 흩뜨려놓기 때문입니다.
이를 이미 2012년부터 공개적으로 서신을 보내서 변승우 목사님께 알려드렸고 2017년까지 했습니다만, 그 교회 성도로부터 지금껏 비웃음만 당했습니다.
보세요. 결국 예언은 이뤄져서, 변승우 목사님을 껴안은 전광훈 목사님만 고립되고 있습니다.
반은사, 교리, 복음주의 기독교를 논하는 글에 무당광고가 들어옵니다. 한국 제도권 개신교가 무당판으로 전락했다는 뜻일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