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은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의 성도가 쓴 글입니다.
교회 지도자부터 성도까지 퍼져있는 교만,
자기중심주의, 시기심과 이기주의,
다른 교회에 대한 무조건적 공격과 비판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증으로 증거하고,
찬양으로 높여드리고,
그 말씀을 설교해서
안 믿는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게,
왜 비난받아야 합니까?
그 교회 성도 대다수가 이런 글을 쓰고 이 의견에 동조한다면, 한국 개신교계 파괴자가 아닐까요?
김옥경 목사의 순종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참아주시며 써주시는데, 은혜에 교만으로 되갚습니까?
이 글을 쓴 사람은, 결국 2019년 4월 즈음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심각한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받아주는 병원마다 문제가 발생해서 여러차례 병원을 옮겨 다니느라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심각한 후유증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사고 나기 전에, 이 사람의 페이스북으로 남을 비난한 글을 보고 있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종이 교만하고, 다른 종들을 비난하니, 나 하나님이 징계를 내리겠다!
진짜로 하나님의 징계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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