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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 수요일 새벽에 꿈을 꿨습니다.
먼저 꿈 속에서 중남미 지도가 보였습니다. 꿈 속에서 멕시코와 칠레가 갑자기 확대 됐고, 그 뒤를 이어 아르헨티나가 뒤따랐습니다.
연회장에서 포플리즘 정치가들이 진보좌파 시민운동가들과 부자, 경제인을 불러서 잔치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부자와 경제인들은 어쩔 수 없이 끌려나온 모습이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 나왔는데 靑은 짜파구리 파티" 정부에 억대 소송 |
그 다음에는 한국의 장군들이 나라를 걱정하는 모습이 보였고, 젊은 청년 장교들이 그 주위를 둘러싸고 우뚝 서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장군들의 모습은 과거 시대의 모습이었고, 청년 장교들은 현대 군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늘에서는 천사들이 오케스트라 악기를 연주하였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뭔가를 지시하셨습니다. 그러자 남미인지, 대한민국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지만, 대규모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쿠데타는 성공할 줄 알았지만, 실패했습니다.
장교들과 시민들은 비통한 표정을 지었고, 진보좌파와 공산주의자들은 승리로 기뻐했고, 언론은 편향적 보도만 해댔습니다.
이 꿈에서 교훈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이 자랑하는 자유민주주의 제도는 공산주의 폭도들의 선동으로, 결국 자유민주제도를 무너뜨리고 공산화 시킨다!
2. 공산화되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군인들이 움직였지만, 민주주의라는 거짓된 가르침에 빠진 시민, 국민들이 군인들에게 호응하지 않고, 일개 병사들도 따르지 않으며, 거사 비밀이 외부로 누출돼서 실패한다!
3. 남한 사람들이 북한 주민들보고 데모, 시위, 쿠데타를 해서 자유를 쟁취하라고 말하지만, 정작 남한 사람들이 할 위치가 되면 시도할 용기조차 없다.
4. 남한에서 일어난 수 많은 시위는 북한 정권에서 남한을 적화, 공산화 시키기 위해서,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것이다.
5. 남한에서 일어났던 민주주의 운동은 실상 공산주의 운동이었다.
6. 남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사사인 박정희, 전두환 장군 같은 사람들에게 감사하지 않으므로, 대한민국을 공산화에서 구해줄 사람이 나타나기 어렵다.
7. 대한민국 대형교회와 대형신학교들이 반공, 멸공, 안보를 외면하면, 결국 북한 교회와 신학교처럼 다 뺏긴다.
8. 대한민국이 남미처럼 대중영합적 정치체제로 바뀌어서, 미래 발전 추진력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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