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6일 월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12 - 수신자 확신 이유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저는 이 글을 카톨릭을 포함한 기독교파 전체에게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6월 초에 어떤 꿈을 꿨기 때문에, 이 글은 강원도 기도원에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벧전 5:8 우는 사자

아내의 꿈 속에서, 제가 이불을 높다랗게 쌓은 곳에서 기도를 하더랍니다. 그런데 집채 만한 사자가 나와서 저를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그 때 저는 과거에 하던 바와 같이 사자와 맞서 싸우고자 이불을 박차고 뛰어올라 사자를 향해 날아차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불은 너무나 미끄럽고 푹신하여 반동력이 부족해서 제 발차기를 맞은 사자에게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했습니다. 이 번에 사자가 저를 덮치고자 할 때 아내가 잠에서 깨었습니다.

아내가 이 꿈을 꿨을때는, 저와 제 어머니가 강원도 기도원장님을 만난 직후였기 때문에 저는 직감했습니다. 집에서 기도하는 것은 영력이 부족하고, 결국 금식과 강력히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만 강한 대적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영력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밖에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하나님께서 많은 말씀을 부으시고, 체험을 시켜주셨습니다. 특별히 추배도 56장에 나오는 삼척동자의 역할을 시켜주셨습니다.


추배도 해석 계시글 소개 1

저는 이런 큰 체험을 했음에도, 아직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 조차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 기록돼 있습니다. 집 안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데, 강력한 영향을 사회에 끼치는 모습조차, 잠옷차림으로 화살없는 빈활을 당기는 더벅머리 청년으로 예언돼 있습니다.

Main subject 3부 1서 1장 4~5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큰 체험을 하고, 크나큰 강력한 계시를 받았다고, 그 사람이 위대한 우상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 위대한 계시를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모두 이름없이 빛도없이 헌신할지라도, 결국 그 총합은 크나 큰 하나님의 사역을 이뤄내는 것을 뜻합니다.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네게 부어준 계시를, 네가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 혹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지? 

하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직접 하지 않아도 된다. 너는 그냥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공개하기만 해도 된다. 그러면 다 그 일을 할 사람들이 보고 그 계시를 수행할 것이다. 

또한 네가 알려줘야 할 사람들이 네 앞에 나타나도록 나 하나님이 손을 써놓겠다!
특별히 그들에게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 너와 가까운, 동질감, 친근함을 느낄만한 사람들을 붙여주마!"

그 때 제게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

1. 중국 사람들에게 선교하는 한국인의 모습

2. 중국 산동성에 장보고의 땅을 돌려달라고 하는 모습

[여행] ‘해상왕의 호령’ 붉은 대륙서 듣다

이상에서 2번째는 토요일에 남자 목사님과 얘기하다보니, 단순히 꿈이 아닌 사실이었고, 그 주인공이 눈 앞에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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