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8일 금요일

태풍 바비가 입을 열어 외치리라 4 - 매를 버는 진보좌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보수 우파 기독교인들을 불쌍히 여기사, 태풍의 진로를 전라도와 중국 산동 반도를 걸쳐서 움직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전라도와 중국 동부의 해안 일대가 초토화됐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언론들은 태풍 바비가 별 거 아니었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태풍 ‘바비’ 영향 피해 ‘미미’
[출처] - 국민일보

왜냐하면 한국인들에게 "하늘이 문재인과 민주당을 도운다!" 라고 사기를 쳐야 하거든요.


실제로 제주도와 전라도의 피해는 막대합니다. 



그래서 자꾸 태풍이 별 거 아니란 식으로 한국의 민주당 정부와 진보좌파 언론이 여호와 하나님을 향해서 도발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태풍 바비가 끝이 아니고, 연달아 강력 태풍이 한반도를 때리러 오고 있습니다.


진보좌파는 잘난 척 실컷 하면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매를 더 버는 종자들이요.


이사야 1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린 날 제게 오늘날의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가 아마 1979~1980년 사이 제 부모님께서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였습니다. 만화가게 가운데 석탄 난로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오셨습니다.

"보수 우파 개신교 성도들이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죄악된 집단에 맞서 싸우리라! 그래서 나 여호와 하나님이 그 믿음에 응답하여 초자연적 기적을 아낌없이 베풀겠다!

아들아! 믿음은 탁상공론이 아니고, 머릿 속 상상만으로는 현실 속에 아무런 능력이 없다.

피해, 손해와 핍박, 멸시, 죽음을 각오하고 내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세상과 맞서 싸울 때, 나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이는 살아있는 믿음으로 증명된다!"

야고보서 2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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