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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는 제주도와 전라도, 북한을 할퀴고 지나갔습니다.
'뽑히고 쓰러지고'…태풍 '바비'에 남부 지방 피해 속출(종합) |
바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역들입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태풍 바비가 한국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오히려 한국에 큰 도움을 줬다며, 하늘이 한국을 돕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도내 태풍 바비 피해 미미 ‘다행’ |
위 사진을 보고서 과연 피해가 미미할까요? 저 농민의 논에 모든 벼들이 엎어졌고, 냉해로 인해서 알곡이 제대로 여물지도 않았습니다. 진보좌파는 거짓말로 사람을 속입니다. 그러나 그 속임수가 현실의 피해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여기 댓글들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전라도, 제주도 도민들은 피해를 입어도, 오로지 민주당과 문재인을 하늘이 돕는다는 착각을 하기 위해서, 아픔을 속으로만 삭혀야 합니다.
한국의 전라도와 제주도는 중국인과 같은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과 전라도, 제주도는 똑같이 심각한 상황을 맞이했는데, 모두들 태풍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문재인을 하늘이 돕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졸지에 민주당 지지 기반 지역인 제주도와 전라도가 중국과 똑같은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태풍 바비의 축복을 받은 지역은 강원도와 경상도입니다. 태풍 바비는 강원도와 경상도를 피해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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