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수요일

나의 목회 성장 계획 E - 기독교의 쇠망을 막을 길

주님을 배알(拜謁)하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2009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1, 2016년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들아! 너는 대형교회의 목사가 되고 싶으냐? 너는 제2의 조용기 목사가 되고 싶지?”

 

“우리 담임목사가 다른 교회로”?… 리더십 교체의 대안은

  • 성령님께서 수 많은 사람들이 10차선이 넓은 길에서 버스를 대절하며 커다란 대형교회에 집결하는 모습
  • 대형 교회 집회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병이 기적적으로 고쳐져서 감격에 울부짖는 모습
  • 가정 문제가 해결되고, 성도의 인생문제가 해결되고 삶의 목적을 찾은 모습
  • 그 뒤로 넓디 넓은 교회 소유의 부동산
  • 마치 국회의원들의 집합체와 같은 장로회의, 하늘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거대한 손이 목사의 머리를 안수하고, 절대적 신적 권위가 부어져서 수 많은 사람들이 굴복하는 근엄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네 마음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나 하나님의 마음대로 될 것이다.

아들아! 내 종들이 개인의 성공, , 명예, 행복을 위해서 진리를 포기했고, 세상 사람들은 나 하나님과 내 성도와 자녀들을 조롱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에서 사람들이 치료됨이, 초자연적 기적이, 희소해지는 것이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삼위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가르쳐줘야 한다. 아들아! 네가 젊었을 때에 하나님의 위엄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늙어서 그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신유와 능력행함을 포함한 각종 은사가 네 시대 사람들에게 잘 나타나지 않아서 목회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네가 늙어서도 무서운 하나님을 전한다면 사람들이 네게 오지 않을텐데, 네가 경제적으로 버틸 수 없으리라! 네가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에, 하루라도 빨리 나 하나님의 위엄, 공의를 사람들에게 증거하거라! 그러면 네가 나이들었을 때에 나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초자연적 권능으로 설파하리라!”

 그리고 그에 대한 말씀이 줄줄 눈 앞에 흘렀습니다.

요한복음 12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실제로 저는 번영신학과 일반 제자 훈련으로 사람들을 가르치면, 그 사람들이 마귀짓을 하고, 사람 속을 긁되 끝을 모르고 도를 더하니 결국 서로 폭발하고 교회에서 늘 사고가 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 교회예절 등을 철저히 가르치니까 함부로 못합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 경외를 가르치는 종에겐, 나 하나님이 막강한 권능으로 역사하며 보증하여, 사람들이 그 종을 우습게 보지 못하고 경외, 굴복하도록 내가 그들의 무릎을 꿇려놓겠다!


그러나 아들아! 교회가 부흥하고 싶으면, 사람들에게 사랑과 인내를 가르치고 섬겨줘야 한단다!“

 

2005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이모부 집 어머니의 방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한국 음악을 발전시키고, 내가 네게 준 악상을 기악 편곡해줄 작곡가들을 많이 붙여줄 것이다. 그러니 너는 음악 공부에만 몰두하지 말고, 나의 말씀을 더욱 깊이 공부하거라! 꼭 신학교 가거라! 꼭 협력하거라!”


그 때 거부해서 많은 시간을 흘려버렸습니다. 이제는 절대복종할 것이며, 더 이상 인생허비를 안 할 것입니다.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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