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4일 목요일

Mission in the Old Testament - judgment and prophecy 3

한류열풍의 창조자 = 여호와 하나님
 
1986년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지물포 가게 겸용 집에서, 86 아시안 게임을 소개하는 TV 뉴스 화면을 볼 때, 일본인들과 일본 문화 추종자들이 한국을 비하하는 말들을 하는 환상을 제게 보여주신 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아우터레위] - [원효 결서(元曉訣書) 8 - 一千方面, 光陰同流]
 
아들아! 지금 일본인들과 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의존하기 때문에, 당장 초라한 한국을 깔본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단다! 그래서 이 작고 비참한 한국을 크게 들어쓰고, 교만한 일본을 깔아 뭉게서, 전세계 사람들이 한국을 우러러 보게 만들 것이야

그러기 위해서 하부 기반을 튼튼히 만들기 위해, 먼저 경제를 크게 세울 것이고, 곧이어 세계인들에게 호감과 인기를 얻도록 문화를 세울 것이다

그런데 이 계획은 나 여호와가 내 종이자, 임시정부의 주석 김구(천주교 신자)의 기도를 들어준 것이란다!”
 
"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큰 행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
 
보아라! 아들아
일제 침략기, 한국전쟁, 보릿 고개, 경제성장, 민주화운동을 겪으며, 끊임없이 고난 속에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한국을
그리고 교회들마다 나 여호와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를
내가 차마 그들로부터 고개를 돌릴 수 없구나! 내가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겠다! 그들이 기도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축복을 붓겠다!”
 
그래서 한류 열풍이 일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서 1990~2000년대에 CCM 부흥 축복을 먼저 한국에 부으셨습니다. 그러나 한국 목사들이 시기심과 열등감 폭발, 착취, 음해, 비난 등으로 이 부흥을 죽여 버리니, 그 축복은 세상으로만 뺏겨서 한류열풍으로 이어졌습니다. 본래 한류열풍은 기독교로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국 교회가 함께 누릴 권리였습니다. 그러나 한국 목사들이 찬양, 복음성가 비판과 문화사역 멸시를 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그 축복이 막혀 버렸고, 그 찬양 사역자들은 먹고 살기 위해 교회를 뛰쳐나와 세상으로 나아갔습니다. 마귀들이 한국 목사들의 시기심과 욕심을 이용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결과 교회 청년들이 SM, F&C, YG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사를 세우고, 연예인으로 진출해서 중고등~대학생, 직장인 청년들을 모두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여서 교회 청년부가 텅텅 비게 만들었습니다. 연예계 종사자들은 이제 교회 집사, 장로들이 됐고, 목사님들이 이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설교를 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대로, 지도하신 대로 따르지 않고, 자기 교만과 욕심, 시기심만을 쫓아가며, 교회 협력 사역자들을 걷어 차버린 목사들의 죄값입니다. 그 때문에 교회는 차세대 사역이 망했고, 요즘 세대들은 한국 기독교를 비판하고 짓밟기에 바쁩니다. 또 한국인의 죄값에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미워하도록 혐한의 영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한국을 크게 높임에도, 일본, 중국, 대만 인들은 시기심으로 한국을 미워하고 억지로 누명을 씌우며 비난할 것이다. 왜 그런지 아니? 바로 그들의 마음이 공허하기 때문이란다! 또한 한국의 대부흥은 육체적, 세속적인 것으로 시작하지만, 그 완성은 영적인 것으로, 나 여호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크게 높이며, 성령으로 내 말씀을 증거해야 하기 때문이란다!”

 
일단 선교를 잘 하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축복이 저주로 바뀝니다. 신학교수들이 인본주의, 이성철학에 매몰돼서 하나님의 음성을 사람이 들을 수 없다고 단언해버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예언자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그 결과,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도 모른 채, 목사님들이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짜깁기 해석해서 정치질만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의 세계선교에 대한 축복으로 부어주신 한류열풍이 도리어 한국 교회 청년부를 해산시키는 저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한류열풍의 시작은, 해외로 뻗은 한국 선교사들의 자녀들이 한국 TV를 현지 자녀들과 함께 보던 데에서 시작했습니다.
 
한국인들이 좀 형편 나아졌다고, 삼위 하나님을 멸시하므로, 주변 민족들에게도 멸시를 받게 하겠다! 한국이 최종적으로 모든 나라와 겨레들에게 진정한 존경을 받고 싶다면, 한국인들부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철저히 믿고, 성경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너희를 욕하는 주변 나라들과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먼 곳의 나라들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제자 삼아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는, 인천상륙작전과 해병대가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하는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은 세계지도에서 한국으로부터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화살표로 바뀌었는데, 그 화살표를 자세히 보니 선교사들이 현지인들에게 안수 기도, 침례를 주는 장면으로 확대됐습니다.
 
너 한국은 세계를 복음으로 정복해야 할 사명에 순종해야만 한다. 너 한국은 나 예수 그리스도의 앞길을 평탄케 해야 할 운명이다! 너희는 나 예수 그리스도의 앞잡이, 첨병(尖兵)이 돼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이 사실을 알리라고 2001년부터 시키셨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2009년도에도 앞서 기술한 기관에 이 소단원의 전반적 내용을 쓴 것 같은데,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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