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1일 화요일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4 - 야곱의 단 지파 예언

3편 성경이 예언한 한국 개신교계
 
[신서2] 책에 보면, 히틀러가 나온 이야기도 적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조선의 문준경 전도사의 기도를 들으시고, 히틀러를 이 땅에 내려보내서, 서구 제국주의를 내세운 유럽인들과 제국주의를 부추긴 유태인들을 다 심판하셨다고 분명히 쓰여 있습니다


그 것은 창세기 4916 예언의 성취입니다.
 
창세기 49
 
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하나님께서 단 지파와 단군왕검의 소리가 비슷해서, 스코틀랜드의 여자 성도가 한국이 단 지파의 후예라고 단정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아무 상관없는 일입니다
“아! 가야시대에도 교회가 있었나?”

그러나 동시에 이스라엘 민족이 동진해서 바닷길로는 가야로, 육지 길로는 부여 민족을 따라 만주를 지나 한반도로 들어와서 평양에 유적을 남기고, 백제를 따라 남부로 내려와서 함께 신라를 치고, 일본에 한국인들과 함께 이주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발해 ‘십자가’ 유물은 개방과 공존의 상징이었다

숫자로 0.0000000000000000001% 혈통이라고 보여주셨습니다. 즉 유태인의 피가 한국인에게 별로 많이 섞이지 않았습니다. 이 또한 예언의 실현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라는 글처럼, 너희 한국인은 유태인의 핏줄을 거의 받지 못했다. 그런데 너희 한국인이 마치 이스라엘의 한 지파처럼, 너희가 나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내 뜻을 행하기 때문이다! 육신과 혈통에 착념하는 한국의 이단들이 이스라엘 단 지파와 한국 및 일본인의 관계를 연구하리라.”
 
환상에서 이 연구는 외국에서도 이뤄지고, 마침내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유태인들이 한국과 일본에게 너희는 모두 우리 오누이니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 고 말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본이 이스라엘 민족의 한 지파라는 연구를 대중에게 성공적으로 전파시킨 만화가 있습니다. 코이케 가즈오의 붉은 비둘기입니다. 만화 내용은 자랑일색으로 유치해보여도, 그 내용은 실제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한민족은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 중 단지파 민족

그 만화 이전에 같은 내용을 한국의 이단 승리제단, 통일교, 증산도 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 사학계를 뒤져보면 한국과 일본이 이스라엘과 연결되는 유적과 연구 자료가 꽤 나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잡담 게시판-일본으로 흘러 간 유태민족] 에 관련 링크가 있습니다. 일본인은 그 만화에서 자신들은 에브라임 지파라고 주장합니다.
 
 
 
4편 이스라엘의 질문에 한국이 답하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에게 창세기 49:16의 사명을 부으셨습니다. 그래서 유태인들이 세계인들에게 행하는 추악한 짓에 대해서, 한국이 필연적으로 심판할 수 밖에 없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을 낮고 약한 온 누리의 겨레들과 함께 하도록 만드셨고, 약소 민족들과 한민족을 위한 중보기도가 자기도 모르게 유태인들에게 심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조선의 문준경 전도사이며, CBS에서 [시루섬]으로 DVD까지 만들었으니, 유태인들에게 사서 직접 보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라고 시키셨습니다. 조선의 문준경 전도사는 유태인을 멸망시키려고 기도한 게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히틀러를 불러들여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유태인들을 멸절시키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조선의 문준경 전도사의 기도를 듣고, 내가 유럽에 마귀를 풀었으며, 이를 통해 창세기 49:16의 예언을 이뤘다! 한국아, 바로 너희가 단 지파다!
 
이스라엘은 나찌 독일의 통치 아래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유태민족들이 대학살 당한 사건을 경험했단다! 그들은 나 여호와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면, 왜 이렇게 유태인들이 고통 받게 하셨을까?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을 위험에서 구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유태인들은 칼 야스퍼스를 중심으로 실존주의 철학을 만들었으며, 나 여호와의 존재성에 대해서 끊임없는 의문점을 물어봤단다! 아들아! 바로 너희 한국이 이에 대해서 답해줘야 한단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 유태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이 아니란다.
"유태인들이 진정 나의 자녀이고 내가 선택한 사람이라면, 나 여호와의 사랑과 축복을 세상에 널리 전하는 통로가 되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그 유태인들이 서구 제국주의 시대에 뭘 했느냐? 그들은 금융업을 기반으로 서구 열강들의 목줄을 죄고 서로 싸우게 했으며, 전세계 겨레들을 핍박하고 압제, 학살 하도록 부추겼다!"
 

"너희 유태인들이 마치 세계의 숨은 지배자처럼 행세하지 말아라! 나는 사랑과 공의, 자비를 원한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헛되이 하지 마라!
 
그래서 일제 강점기 아래에 있던 한민족과 문준경 전도사를 사용하여, 나 여호와가 야곱의 예언을 이뤘노라!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또한 너희 유태인들는 이 고통을 통해서, 사람들로부터 동정과 연민, 지지를 얻고 이스라엘 나라를 되찾지 않았느냐? 모두 내가 예언한 대로 이다.”
 
이 단 지파는 창세기 49:17의 말씀에 따라서, 말의 다리를 물어서, 말탄 자를 넘어뜨리는 자이기도 합니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 말을 탄 강력한 군사력을 지닌 자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숨어있는 단 지파로 인해 무너지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요한계시록 7에서는 단 지파는 구원 받지 못합니다
앞에서 적은 한국의 이단들이 이스라엘 단 지파에 매달린다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왜 단 지파가 구원받지 못함을 잘 아실 겁니다. 사사기 18:21~31의 우상숭배 사건이 현대 시대까지 연결됩니다

<구약성경>의 기이한 예언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나올 다른 편지에서, 제가 일본과 한국에 대해서 글을 쓸 때, 더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모두 다 써버리면, 편지 내용이 일관성과 통일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엉뚱한 데로 나아가서, 글을 많이 쓰다가 다 편집 시키고 유보한 내용들이 지금까지 많습니다.

댓글 1개:

  1. 이 시리즈의 상위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816263991
    5개씩 묶어서 모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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