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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극동 아시아의 왕과 귀족들은 본래 유럽백인종유럽 백인들이 뛰어난 선진 금속기 문명을 극동 아시아에 전해줬고, 한 때 아시아에서 대제국을 이루며, 아시아 대륙을 호령했던 왕족과 귀족이었습니다.
아래 줄쳐진 색깔있는 글씨를 누르시면, 해당 근거 자료로 이동합니다.
황인종 여진족 말고도 유럽백인형 금발여진족이 있었다.
중국 북부를 지배했던 거란족은 유럽 백인
거란족의 나라 요의 요사(遼史)에도 난감한 기록이 있다.
요나라는 조선의 옛 땅에서 유래했으며, 고조선과 같이 팔조범금(八條犯禁) 관습과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 [遼本朝鮮故壤 箕子八條之敎 流風遺俗 蓋有存者(遼史 卷49)] 요사의 지리지에는 (수도의 동쪽 관문인) 동경요양부는 본래 조선의 땅이라. [東京遼陽府本朝鮮之地(遼史 地理志2)]고 기록하고 있다. 8조범금은 고조선 법제로 8조법(八條法)이라고도 한다. 동경요양부는 현재의 랴오양(遼陽)시다. 선비족이 조선왕이고, 요가 고조선 법제를 갖고 있다는 것은 한반도가 조선이고 고조선을 이은 땅으로 배워온 사람들에겐 충격이다. |
위 그림을 누르면, 해당 설명이 나옵니다.
5. 황백전환黃白轉換
유럽 백인종들이 바로 위 4단원의 설명대로 본래 아시아의 왕과 귀족이었으나, 역사 기록을 제대로 남기지 않고 유목 생활만 전전하다가, 결국 아시아 인들의 노예가 되거나 도로 쫓겨났습니다.
인도 유럽인들이 점차 중국인에게 흡수 동화되고 마침내 중국 한족에게 멸족됩니다.
아래 글들을 누르면, 유럽 백인들이 중국에 건너간 내용이 나옵니다.
갈족(羯族) ─ 한족에 의해 멸족된 백인종6. 스키타이 인들이 위구르 족으로 바뀌다!
위 지도 지역은 중국 송宋 나라 시대까지는, 소그드=색塞=사카=스키타이 및 토하라Τόχαροι, Tocharian, Tokharian 즉 유럽 백인들의 땅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도 유럽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황인종과 혼혈이 된 또 다른 유럽인종인 위구르인들이 몽골 초원에서 위구르 지역을 합병했을 때, 중앙 아시아의 유럽인종들이 투르크화 됐습니다.
이 때부터 중앙 아시아에서 유럽어가 사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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