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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다시 조지워싱톤이 본 예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 검은 거인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물을 거세게 뿌린다.
이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동성애 합법화와 이슬람을 받아들이라는 압력을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쏟아넣었습니다. 그래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저주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는 엘렌 화이트가 "미국이 짐승국가가 된다"는 예언의 실현이기도 합니다.3. 대륙의 수 많은 군인들 환상이 미국에 상륙하여, 미국인들을 도륙함.
이에 대한 설명은 이미 제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인용해서 글로 썼습니다. 아래 큰 제목 글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4. 천개의 빛과 나머지 내용들
바로 위 동영상이 사실상 조지 워싱톤이 천사를 통해서 본 예언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지 워싱톤의 예언을 아주 짧게 요약하면, 미국은 일루미나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운명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심판 예언을 이루는 일루미나티
아래 성경 말씀이 이 글을 쓰는 시대에 미국과 유럽의 일루미나티들에게 그대로 이뤄지고 있음을, 1983~84년 사이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잠언 (Proverbs) 16
| 17. |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이니 자기의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
| 18.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
| 19. |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
| 17. | The highway of the upright avoids evil; he who guards his way guards his life. |
| 18. |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
| 19. | Better to be lowly in spirit and among the oppressed than to share plunder |
일루미나티는 첨단 과학기술을 믿고,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렸습니다.
일루미나티의 거짓 선지자와 자축
일루미나티의 FEMA
일루미나티의 베리칩
그 결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국의 첨단 과학 기술 및 정보를 중국과 러시아에 넘어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적에게 시간을 벌어줘서, 결국 일루미나티와 미국, 유럽을 거덜내는, 하수인
안보에 취약한 일루미나티의 하수인
중국이 미국 첨단기술을 훔쳐가다!
러시아는 미국 첨단 군사 기술을 훔쳐간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 이슬람은 미국과 유럽의 정치를 뒤에서 조종하지요!
멍청한 일루미나티
물론 일루미나티 세력은, 앞 문단의 세력들을 포섭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일루미나티야! 어리석고 순진한 착각을 하는구나? 세상 사람들이 다 너처럼 이상적이거나 순박하지 않단다. 네가 힘이 있어야 남이 널 따라주지, 힘이 동등하거나 너보다 강하면, 중국, 러시아, 이슬람을 포함한 남들은 너희 일루미나티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단다!"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북한의 김일성을 이야기했는데, 여기 딱 들어맞습니다.
김일성이 자기 부하 장교들을 불렀습니다. 탁자에 돈 다발과 권총을 놓고 부하 장교들에게 하나를 선택하고 이유를 말하라고 했습니다.
한 명은 돈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한명은 권총을 선택하고 말했습니다.
"권총으로 돈 가진 자에게서 돈을 뺏으면 되잖습니까?"
김일성은 그 부하를 칭찬했고, 북한은 경제 개발이 아닌, 군사력 강화를 국가정책으로 선택했으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일루미나티는 돈으로 세계 정치가들을 매수하면 될 줄 아는데, 북한, 중국, 러시아, 이슬람은 무기와 전쟁으로 일루미나티에게서 돈과 자원을 뺏을 생각이 뿌리 깊게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남한 vs 북한의 대치상황은 미래에 미국과 유럽 vs 러시아, 중국, 이슬람의 전쟁을 미리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가 중국과 러시아, 북한, 이슬람에게 등을 맞아가며, 돈을 갖다 바치고 그들의 전략에 질질 끌려다니는 환상을, 성령님께서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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