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sk of humanitarian aid to North Korea 인도적 북한 지원의 위험성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하나님께서 문재인 대통령에 관해서 말씀하시길,
In 1985, in Goddok-dong, Gangdong-gu, Seoul, God told me about President Moon Jae-in

"대통령이 아무리 친절하고, 청렴한들 무슨 소용이냐? 

"How useless the President is, although he is kind and honest!"

"그는 적과 내통하는데. He is communicating secretly with the enemy.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에 속지 말아라!" 

"Do not be fooled by what you see on the outside!"   

언론 노조가 장악한 한국 언론들은, 연일 그의 편을 들어주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립니다. The Korean press, which the media union has dominated, hugs people's eyes and ears with his side every day.

"한국인들이 내 아들 예수를 거절한 죄값으로,

"Because the Koreans refused my son Jesus, 

한국 목사들이 나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한 죄값으로,

 As Korean pastors, for the sake of sin against the face of God,

한국의 기득권들이 욕심만 채운 죄값으로,

 As the vested interests of Korea are filled with greed,

한국인 스스로 최악의 운명을 선택해갈 뿐이다."

Koreans only choose their worst fate. " 

한국인들은 박근혜 전대통령과 친일파, 부동산 부자들, 썩어문드러진 국방부 등 총체적 부패세력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지만, 결국 그 운명을 불러들인 운명의 주체는, 한국인과 한국 교회 자신이었음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 허가를 해주면 안됩니다. 북한 때문에 중국을 규제하듯이, 한국을 규제해야 합니다. 북한 핵 미사일 문제는 더 이상,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일본, 미국, 호주, 필리핀 등 주변 나라들의 문제가 됐습니다.

극단적인 환상에서는, 북한군이 아기들로부터 지원구호품을 뺐는 장면과 북한군이 아기 분유를 전투 식량으로 싸들고, 총칼을 들고 남침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는 분유를 포함한 현물을 외국에 팔아서 돈으로 바꿔서 무기를 만들더라도.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겉으로만 안보와 보안일 뿐이지, 그 속으로는 북한을 돕는 자라고 성령님께서 1985~6년 사이에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미, 일, 유럽을 포함한 자유진영들은 한국에서 주요 자산을 다 팔아야 합니다. 한국에 남겨 놓는 자산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자산만 남겨야 합니다.

한국인들도, 한국에서 예금과 부동산을 팔고 외국 부동산과 예금으로 바꿔놓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