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계시 환상과 현재에서 맞부딪히는 일들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위기가 오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여러분 기도의 용사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현재 한국은 경제, 정치, 문화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대입니다. 일본은 한국의 위안부를 없는 듯이 거짓 선동 조작을 하고 있으며, 중국은 장차 한국과 몽골을 흡수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완성해서 한국을 적화통일하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중국인들은 중화사상을 더 우위에 두고 예수님조차 악세사리로 여기며, 중화와 기독교를 혼합한 새로운 중화카톨릭 개신교를 만들 계획이 있습니다. 개신교는 개신교인데, 중국인들이 중심이 되어 중세 카톨릭과 같은 권한을 행사하는 개신교를 만들 계획이 있습니다.
국내외 적으로 인터넷 상에도 중국 공산당과 북한 사이버 부대, 대만인, 중국인, 일본인들이 한국을 까내리고 한국과 미국의 군사동맹을 와해시키고, 한국 역사와 개신교를 폄훼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개신교 탄압을 시작해서 이제는 합법적 교회까지도 철거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국내 한국 개신교계만 봐도, 타락이 도를 더해가고 있으며, 한국인들은 교회와 목사, 성도들을 향한 분개와 조롱을 더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북주의자와 북한의 고정간첩들이 주도해서 한국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들도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임을 몸소 많이 경험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일일이 기도하며 대응하다보니, 많은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체력적 한계로 더 이상 이어나가기가 어려워 기도의 용사들인 여러분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오래 전에 경북 예천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들아! 너는 앞으로 분명히 너의 욕심을 위해서 내 명령에 불순종할 것이다. 그래도 너는 네 욕망과 교만을 이겨내고 내 말씀을 내 종들에게 전해야 한다. 내 종들이 이 시대에 해야 할 일들이 있다."
"내가 너를 그 목적을 위해서 창조했다. 그래서 네 가문을 기독교 명문가로 만들었고 유명인들이 너와 혈연, 지연, 학연으로 엮이게 됐다. 그들이 네 말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러나 그들은 자기의 욕심과 세상을 향한 눈치 때문에 네 말을 듣지 않게 될 것이다. 그 때 나는 그 들에게 핍박과 공포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며, 잔혹한 지도자들의 통치를 받게 하겠다.”
한국 개신교계가 일제 침략기 시대와 군사정권 시대를 어떻게 겪어왔는지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런 압제자 아래에서 핍박받는 시대가 반복될 겁니다. 좀 더 난이도가 강화된 상황에서 군중들이 반 기독교 정서가 충만해져서 그런 지도자가 선출됩니다.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이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내는 시대가 도래할 미래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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