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제1부 공통 인사말 - 제1서 소개 - 2장 순종하는 자만 사명을 이룬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계시는 일평생에 반복됐습니다.

아들아! 너와 다른 목사들이 아무리 예언을 다 알고, 그 예언이 획기적이라 할 지라도, 내가 들어 쓰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오히려 너희들의 불순종으로 내가 다른 사람을 들어 쓸 수 있단다.”
 
성령께서 동시에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수도권의 교회와 목사들이 자기가 직접 받았든, 다른 사람이 받은 것이든지 시대적 예언을 들고 나와서 조직과 거리에서 외쳐도 기적이 적거나 없는 장면입니다. 대부분의 유명 교회들이 수도권에 있어서 이 들이 거부하면 모든 게 다 막힐 줄 압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대를 꺾고 생각지 못한, 한반도 남부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받은 청년들이 크게 일어나 권능을 행하며 한국 기성 교회에 회개를 촉구하자 목회자들이 여론이 두려워서라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글의 주된 주제는 막강한 권능, 사람의 불순종과 순종에 따른 하나님의 선택과 버리심,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 통치입니다. 예전에는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느 누구 한 명을 지명해서 글을 주라고 시키셨지만, 이 글은 무차별적으로 뿌립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말씀에
  구하는 자가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며, 천국은 침례 요한 이후부터는 침노하는 자의 것
이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음을, 예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시며, 사명과 소명, 막강한 권능 또한 그런 것이라고 경북 예천 외가댁에 제가 맡겨졌을 때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이 글을 비웃을 것이고, 누군가는 이단정죄할 것이며, 누군가는 이 글을 집단적으로 매도하도록 여론을 조성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낮고 연약한 자들이 막강한 성령의 권능과 탁월한 계시를 받고, 이 서신에 나온 것들을 실현시키며, 한국을 넘어 세계를 정복하고, 전세계를 우리들의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리며, 주 여호와의 품으로 인도할 것을 꼬마였던 제게 30 여 년전에 보여주셨습니다.
 
이 글은 상당히 장편이며, 글을 다 실을 수 없어서 책처럼 여러 권으로 나눠서, 각 부분을 당장에 관련 있는 사람들에게만 발송할 예정입니다. 제가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경제적 한계로 일단은 일부 밖에 드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http://www.outerlevi.kr/ [문서] 란에 실을 예정이므로, 누구든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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