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계시는 일평생에 반복됐습니다.
“아들아! 너와 다른 목사들이 아무리 예언을 다 알고, 그 예언이 획기적이라 할 지라도, 내가 들어 쓰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오히려 너희들의 불순종으로 내가 다른 사람을 들어 쓸 수 있단다.”
성령께서 동시에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수도권의 교회와 목사들이 자기가 직접 받았든, 다른 사람이 받은 것이든지 시대적 예언을 들고 나와서 조직과 거리에서 외쳐도 기적이 적거나 없는 장면입니다. 대부분의 유명 교회들이 수도권에 있어서 이 들이 거부하면 모든 게 다 막힐 줄 압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대를 꺾고 생각지 못한, 한반도 남부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받은 청년들이 크게 일어나 권능을 행하며 한국 기성 교회에 회개를 촉구하자 목회자들이 여론이 두려워서라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글의 주된 주제는 막강한 권능, 사람의 불순종과 순종에 따른 하나님의 선택과 버리심,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 통치입니다. 예전에는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느 누구 한 명을 지명해서 글을 주라고 시키셨지만, 이 글은 무차별적으로 뿌립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말씀에
“구하는 자가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며, 천국은 침례 요한 이후부터는 침노하는 자의 것”
이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음을, 예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시며, 사명과 소명, 막강한 권능 또한 그런 것이라고 경북 예천 외가댁에 제가 맡겨졌을 때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이 글을 비웃을 것이고, 누군가는 이단정죄할 것이며, 누군가는 이 글을 집단적으로 매도하도록 여론을 조성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낮고 연약한 자들이 막강한 성령의 권능과 탁월한 계시를 받고, 이 서신에 나온 것들을 실현시키며, 한국을 넘어 세계를 정복하고, 전세계를 우리들의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리며, 주 여호와의 품으로 인도할 것을 꼬마였던 제게 30 여 년전에 보여주셨습니다.
이 글은 상당히 장편이며, 글을 다 실을 수 없어서 책처럼 여러 권으로 나눠서, 각 부분을 당장에 관련 있는 사람들에게만 발송할 예정입니다. 제가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경제적 한계로 일단은 일부 밖에 드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http://www.outerlevi.kr/ 에 [문서] 란에 실을 예정이므로, 누구든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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