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의 대마도반환 요구 김일성이 막다!!! 일부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8/28/2012082800053.html
▶ 명치유신→지도 변조→대마도를 훔치다 이 부분은 사진과 함께 첨부되어 있으니
링크 클릭해서 꼭 보시길 바랍니다 중요합니다!!!!!!!
▶ 중요문구 하나하나 보이지 안는 부분을 드러내서 분석해보겠습니다.
❶ 이승만 “대마도 반환하라” 60여차례 요구
▷대마도 반환을 처음 공식적으로 제기한 사람은 이승만이다. 1948년 8월18일, 대한민국 건국 사흘 만에 이승만 대통령은 <대마도 반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일본은 대마도를 한국에 즉각 반환해야 한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를 섬긴 우리 땅이다. 임진왜란때 일본이 무력강점했지만 의병들이 일어나 이를 격퇴했고, 도처에 그 전적비가 남아있다. 한국과 일본의 전통적인 경계선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다. 구한말에 대마도를 강점한 일본은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 점령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국제적으로 약속했다. 따라서 지체 없이 한국에 돌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이승만 : 빨리 대마도 안 내놓으면 니네 일본 죽을 줄 알어!!!
국회에서는 ‘대마도반환’ 결의안을 만들었고, 이승만은 ‘대마도 속령(屬領)에 관한 법적조치’를 취하면서 수시로 “대마도 내놔라”고 요구한 것이 6.25때까지 무려 60여차례나 이어졌다.
☞ 일본정부는 대마도는 죽어도 내주기는 싫고, 이승만이 국제법박사이니 일본을 국제법 위반으로 강제로 국제사법재판소( ICJ）에 회부하는 건 당연히 정해진 수순 이었기에 일본정부는......부들부들 떨며 공포에 떠는 중이었는데......
국민의 힘, 태영호 "무작정 친일프레임 씌운 민주당, 글 제대로 읽어보긴 했어?”
https://www.youtube.com/watch?v=lAw4cx8yFZg
① 민주당의 멍청한 반일선동 논평 >
윤석열과 국힘당이 일본 독도영유권 억지주장이 한일관계 개선의 징표라고 말했다며 왜곡함
☞ 국제정칙 국제법 세계사 경제에 무지한 모지리들이 전국민의 50%는 있는 거 뻔히 알고 함. 이 부분에 대해서 김정민 박사가 민주당 – 문재인 - 이재명에게 그렇게 당해놓고도 반일선동만 해주면 또 까먹고 계속 뽑아주다보니 좌우진영 정치인들이 하나같이 매국노들만 있다. 매번 민주당에게 당하고 계속 까먹을 정도로 국민들이 멍청하니 좌우진영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위해 일해줄 필요가 없는 거라고 합니다. 특히 전라도 가장 심각합니다!!!!!
② 국민의 힘 태영호의 반론 –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독도는 우리 ( 대한민국 )땅이며 일본의 억지주장대로 라면 대마도도 우리땅이라고 주장하였다. 오르지 친일프레임 정쟁으로만 이끌어가는 민주당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
☞ 국힘당 태영호 의원 말 보셨나요? 이게 정답입니다. ^^ 대마도 반환에 반응을 해주셔야지, 허구한날 민주당의 반일선동에 반응해주시면 안됩니다. 민주당에게 반일과 독도가 분쟁지역이라는 먹이를 주지 마세요. 일본의 독도도발에 대해서 확실한 대안도 없이 반일만 주장하는 것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서 대마도 반환자체를 아예 생각 못하게 하려는 일본정부와 극우의 의도이니 절대 민주당 반일선동에 반응하지마세요. 오히려 그것이 친일매국이며 멍청한 반일은 곧 친일매국입니다. 전 딱히 좋아하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다만 태영호 말이 옳은 부분이 있어 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③ 전정출(a****)2015.04.15 14:11:48
독도를 한일공동 관리 수역에 포함시킨 것은 DJ의 영토 주권의 포기였다. 그러니 일본이 독도에 눈독을 더 들이는 것. 독도를 공동관리에 포함시키려면 대마도도 포함시켜야 했다...
④ 1949년 1월 8일 동아일보 기사 이승만 대마도반환 협박!!!!
❷ 외교부 국제법률국 직원 절반 이상이 ‘국제법 무경력자’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0061637417700628
또 올해 8월말 기준 국제법률국 소속 직원(34명)의 58.8%인 20명은 국제법 관련 2년 이하 근무경력자로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6년이상 경력자는 5명 뿐....
올해 기준 1개실·1개국·1개과·직원 33명 규모로, 3개실·1개국·3개과·직원 60명 규모인 일본 외무성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법률국은 정부의 조약 체결에 대한 법적자문을 지원하고 독도·동해 등 대내외적 측면에서의 국제법적 논리를 구축·대응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부서로 꼽힌다.
또 일본은 한국과 달리 1920년대부터 2018년까지 여러명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재판관을 배출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 풍부한 ) 국제공법 경험과 ( 강력한 )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 지성호 “조직 규모 일본 절반 수준 불과…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해야” 독도를 지킬려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전광판 광고 하고 피켓 들고 무지성으로 반일 꽥꽥 거리면서 외국인들에게 분쟁지역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 경력 6년이상 국제법학자들을 집중육성하여 유능한 국제법학자들을 국제법률국에 일본 500명보다 많이 배치하여, 일본 국제법학자들과의 지능전에서 밀리지 안도록 외교적대응이나 학술세미나를 자주 연다. 이것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독도 대응방법이라고 해서 나중에 자세하게 적어야 되겠지만요.
대한국제법학회 - 단기 4286년 5월 13일 (1953년 5월 13일)
http://www.ksil.or.kr/sub/sub_01_03
☞ 주류강단사학계의 영향을 받지 안는 곳입니다. 좌편향 감정적, 누가 친일파라 ~카더라 통신은 거부 하는 곳. 실제 국제정세, 각국의 협약 및 조약, 판례, 협상을 보고 판단하는 곳
file:///C:/Users/owner/Downloads/GOV_2014_PRISM_015858%20(6).pdf
“2010년 동북아와 국제법” 국제법 토론회 자료 9페이지 일부 발췌...
이창위(서울시립대 법대)는 역사적 관점에서의 국제법 분야에 대해서 토론했는데, 그는 중국이 중화주의에 입각해 수세기 동안 동북아를 지배한 점과 1897년 일본이 아시아 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법을 수용하고, 문명국으로서 국제법 체제에 들어가 적극적으로 국제법을 활용한 점을 지적하였다.
[열린세상] 소멸돼 가는 국가의 학문, 국제해양법/양희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법·정책연구소장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27030010
국제해양법 교원은 급격하게 줄었고, 시장 논리에 밀려 선택과목에서도 배제되고 있다. 로스쿨( 법학전문대학원 )의 여파다. 중국, 일본은 국제법 전문가가 500여명 규모인 데 반해 우리는 100여명이다. 해양법 전문가는 약 20명으로 100~150명 규모의 중국, 일본과 비교할 수 없다. 학문의 붕괴라고 해야 맞다.
☞ 판사, 변호사, 검사, 법학자 같은 국내법 관련 로스쿨 쪽에만 인재가 모이고, 국제법 쪽에는 인재가 부족 심각한 상태다. 6년이상 경력을 가진 유능한 국제법학자 양성을 위해서 장학생제도와 특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거 공약하는 정치인 무조건 대통령으로 뽑아줍니다.
이런 좋은공약은 1번당 좌파당은 반미 반일 인권 약자 시체팔이 감성, 싸구려 민족팔이를 강요하기 때문에 안합니다. 이런공약을 하게 된다면 2번당이나 그 외 다른 한미일동맹연대를 주장하는 다른 우익당에서 공약을 내놓을 가능성이 좌파당보단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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