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입니다.
제가 앞편에서 쓴 바대로, 저와 아내 모두 중년 남자의 죽음을 꿈으로 미리 봤습니다.
아내는 3명을 봤는데, 장인 어른 회사 주변 다른 회사에서 한명이 죽었고,
우리 동네에서 교통사고로 한 명이 죽었습니다.
이제 한 명이 남았는데, 제가 믿음없음으로 꿈내용 그대로를 믿지 않아서, 미리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 죄값으로 빠른 발표를 못하고 기억에서도 희미해졌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제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만한 교회를 세우지 않았음을 감지하고, 교회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제 어머니와 친척들이 반대를 했습니다. 그들은 기도할 만한 쾌적한 장소를 세우는 것을 돈이 나간다고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교회는 매일 가서 기도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일반 집을 개조한 곳이라서 아무리 방음장치를 한들, 애초부터 교회 목적으로 만든 교회와 같을 수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너무나 좁아서 숨을 쉬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새로 얻겠다고 말하다가 큰 말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아베신조 일본 전총리의 죽음을 꿈으로 예언하신 일을 썼습니다. 물론 이 싸움이 일어날 때는 아베 신조는 살아있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