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7일 일요일

아베신조 죽음 계시 3 - 예언 꿈

안녕하세요? 블로거 아우터레위 입니다.

제가 일상 생활이 바빠서 블로그 사역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튜브를 안 만듭니다. 글이 아닌 동영상으로 만들면 시간이 더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속보]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총격에 끝내 사망" / SBS


그러다 보니 다시 하나님께서 제게 긴장감을 주시려고 그러셨는지, 최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암살 당하는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그 전에 제게 꿈으로 아베 신조가 암살 당하는 꿈을 같은 날에 3번이상 꾸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국뽕 유튜버 채널 (한국인이 외국인들을 들먹이며, 스스로 한국을 자랑하는 동영상)을 많이 봐서, 꿈에서조차 미쳐서 그런 줄 알고 미리 글로 옮겨 쓰지 않았을 뿐입니다.


아베 죽음을 예언한 꿈 이야기


6월 셋째주 였을 겁니다.


새벽에 꿈 속에서 위에 인용한 동영상에 나온 장면 그대로 였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대적이 쓰러졌다!"

이 소리가 여러 차례 들렸습니다. 그 다음에 장면이 바뀌어서,

한반도의 북쪽 평양과 대륙 쪽의 북경이 보였습니다.

"다음 차례는 김정은과 시진핑이다!"

라고 외치는 소리와 김정은 및 북한 정권 요직 인사들과 시진핑 및 중국 정권 요직 인사들이 줄을 서서 죽음을 기다리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꿈을 다 꾸고 의식은 잠이 깼습니다. 하지만 몸은 너무나 피곤해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어서 잠이 든 것도 깬 것도 아닌 혼수상태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똑같은 내용의 꿈을 3번 이상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 국뽕 스타일이고, 말도 안되는 변혁과 같아서 제가 믿음이 없어서 여러차례 아니라고 부인하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니 꿈에서 깰 때는 기억이 지워졌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발표를 미리 하지 못했습니다.

또 너무나 형식을 맞춰서, 시리즈로 장황하게 쓸려는 선입관, 버릇을 갖고 있어서 글을 당장 쓸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 후부터는 매일 꾼 꿈을 인터넷에 쓸까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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