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의 죄값으로 보수 심판 7 - 민주당의 군경 장악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이 글을 마치고 나면, 3월 달 부터는 민주당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을 발표할 겁니다. 모두 이미 아실 것입니다.

가짜뉴스 핑계를 대지만, 실상은 아무리 진짜 뉴스라도 민주당에 불리한 뉴스를 발표하면,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리겠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경찰과 국군을 장악할 것입니다.

김영삼 정부의 하나회 해체 20년의 明暗

마치 진나라의 환관 조고가 지록위마를 하면서, 진 황제 호해를 사로잡은 것과 같고, 한 나라의 십상시들이 정권을 장악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현재 진보좌파 인사들이 꾸준히 박정희 깎아내리기를 하고 있으며, 전두환 전대통령은 재판 중입니다. 이 시기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박정희와 전두환이 쿠데타 반란을 한 것이 아니라, 남한을 공산주의자로부터 구해낸 구국의 영웅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래 글을 썼을 때, 시대착오적이고, 사람들에게 유치하다고 손가락질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제게 계속 이어졌고, 제가 잘못 환상을 받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민주당이 인권우상화를 외치면서, 사람들의 교만을 부추기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진정 사람들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점차 옭아매며 노예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겪어보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틀리신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당장 제가 윗 글을 쓰고서, 박정희와 전두환을 일으켜서 쓰신 하나님을 사람들 앞에서 망신 중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민주당의 패악을 보면 볼수록, 그들의 정체성이 드러날 수록, 인본주의의 추악함으로 역겨움이 느껴졌습니다.

저들은 박근혜와 이명박을 닭과 쥐에 묘사하면 갖은 욕설을 내뱉었지만, 정작 자신들의 비리, 부패, 범죄를 진실되게 보도하고 알리는 사람들의 언론자유를 압제하고, 억압합니다.

진리를 찾는 교회 성도들로부터 하나님과 예배당을 격리시켜버립니다.

우한폐렴의 수퍼 전파자는 중국 우한 사람들에게 입국제한을 풀어버린 민주당입니다.

지금까지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연임한다면서 장밋빛 미래만을 전달한 예언자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들의 예언을 실어줬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는 재선에 실패했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을 향한 모든 장밋빛 예언은 민주당의 언론, 군, 경 장악 이후에는 모두 사라지고, 제가 써놓은 전란 예언을 향해 치달아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