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7일 수요일

친일의 죄값으로 보수 심판 6 - 북한, 중국도 같이 죽자.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저는 어린 날 경북 예천에 있는 외가댁에서 환상을 봤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
지옥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김일성을 쳐다보는 한 아주머니를 봤습니다. 그는 바로 덕정 사랑 교회의 최보라 목사입니다. 김일성은 자기가 그토록 오래 살았던 이유를 깨닫게 됐습니다. 바로 살아있을 때 실천적 회개를 통해서 한반도를 복음과 자유민주로 통일시키며 자신을 헌신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아서 영원히 지옥에 갇혀서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들 김정일만은 오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은 이미 지옥에 와서 불 타고 있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살아있을 때, 온갖 부와 권력을 누렸고 사람들을 죽이는 권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서는 그런 게 전혀 통하지 않았으며, 그들은 강자에서 약자로 바뀌어있었고, 가해자에서 고문 당하는 자로 처지가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무척 목이 말랐고 온 몸은 뜨겁고 따가웠습니다. 이 뜨거움이 지옥에서 가장 일반적이며 누구나 겪는 고통이고, 지옥에 절대로 가고 싶지 않게 만드는 근본적 고통입니다.

하나님께서 김일성 아버지 김형직과 그의 아내 강반석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집안은 대대로 열심히 예수님을 믿는 집안입니다. 김일성의 외삼촌들은 개신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김일성에게 맡겼습니다. 그럼에도 김일성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스스로 하나님인 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신 뒤에 김정은에게 물으셨습니다.

"네 할아버지는 집안 대대로 나에게 열심히 기도하고, 내 말씀을 사모해서 권세를 받았다. 그런데 너는 나 하나님에게 무엇을 내놓겠느냐? 너는 무엇을 믿고 있느냐? 너는 내 교회를 깨부수고 있다. 그 죄값이 널 기다리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호시탐탐 북한을 집어삼키려고 노리고 있으나, 러시아와 미국의 눈치를 살피고 있습니다. 언젠가 러시아와 미국이 막장으로 가버리면 먹겠지요.

또 현재 한반도의 안정은 남한의 교회와 북한의 지하교회들의 순수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기도가 있기 때문에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한 교회들의 변절과 게으름, 북한 교회들의 멸종이 이뤄지면, 더 이상 한반도를 하나님께서 지킬 가치가 사라집니다.

그렇다면 한반도는 중동과 같은 열강의 세력 각축전의 장소로 전락하고, 전쟁이 끊이지 않게 됩니다.


김정은은 조만간 진보좌파 개신교 인사들에게 북한을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부탁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보좌파 개신교 인사들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며, 김정은도 그 진실을 뼈저리게 체험하는 날이 옵니다. 

그래서 진보좌파 개신교 인사들은 보수우파 목사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날이 옵니다. 그럼에도 보수우파 목사들이 진보좌파와 손잡는 순간 변절로 치부되므로, 하나님의 오래참으심 이후에 촉발된 진노로 모두 파멸을 맞이하는 날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상의 환상은 1984~6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까지 이어졌습니다.

지금 우리 한국 국민들은 진보좌파의 광기와 학대가 두려워서 숨 죽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진보좌파를 막아내지 않는다면, 진보좌파와 북한 정권, 중국 인민 모두가 불지옥이 된 동아시아에서 죽은 자를 부러워하는 끊임없는 전란의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휘말리기 싫으면, 전쟁을 한반도, 가급적이면 중국 본토에서 선제공격으로 해치우고 끝내시오. 그러지 않으면, 중국의 선제공격으로 미국 본토 또한 위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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