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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까지는 아무리 보수우파 지도자와 교회가 죄악을 저질렀어도, 국민과 성도들이 비호해주고, 사회지도부와 목사들끼리 덮어주고, 사회에서는 조용히 흘러갔으며, 정치가, 목사 당사자는 변명이 통했습니다. 그러나 2010년대 부터는 그게 통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민주당과 진보좌파는 한국과 미국, 유럽 사회를 장악해서, 적절히 법, 문화, 제도를 악용하여 교회를 파괴하고, 이중잣대로 사람들을 선동하며 갖은 죄악을 벌이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가 죄악을 저질렀을 때랑 같은 권세와 타락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처럼 때가 더 지나면, 진보좌파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은 노예로 전락할 것이며, 군대, 경찰, 지방 조직 폭력배, 혹은 지방 토호 그 어떤 형태이든 과거 부족 시대와 같은 폭력적 위계 수단을 지닌 집단이 사회를 장악할 것입니다. 이미 삼국지에서 실현된 이야기입니다.
바로 진나라에서 환관 조고 일파를 제거한 지방의 장군들이며, 한 나라에서 십상시를 물리친 지방의 장수들입니다.
지금 인권우상화가 급격히 이뤄지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역으로 인권과 생명 경시 풍조가 나돌고 있습니다.
여성 인권을 높인 것 같지만, 동시에 아기를 살해하므로써, 사람들은 자신과 반대 위치에 있는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을 당연시 합니다. 그 결과는 이미 역사로 이뤄졌습니다. 바로 이란, 아프가니스탄, 레바논입니다.
지금 진보좌파는 북한이란 호랑이 등에 올라탔습니다. 그래서 친중종북 활동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멈춘다면, 국민들에게 정체가 들키거나, 북한에게 암살을 당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승승장구는 바로 우리 한국이 하나님을 버린 죄값을 받기 위해서 심판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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