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7일 수요일

친일의 죄값으로 보수 심판 1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어린 날에 일본군에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갔던 할머니들과 강제 징병, 징용으로 끌려간 할아버지들의 역사 증언들이 TV와 책, 라디오 및 학교 교육에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어린 날에 하나님께 이 분들이 왜 대우와 보상, 위로를 받지 못하고, 같은 한국인에게도 상처와 아픔을 당해야 되는 지를 물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보수 우파라 자칭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위안부와 강제 징병, 징용 피해자들을 가짜 역사로 몰아붙이는 자료입니다.
1994~1995년 사이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여호와 성부 하나님께서 제 뇌리에 임하셔서, 광채가 휘황찬란한 보좌에 앉은 모습으로 제게 대답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은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당시에 핍박과 순교 당했던 한국 개신교인들의 기도를 듣고서, 한국 경제 성장과 번영, 안정을 위해 보수 우파들에게 회개 기회를 긴 시간 동안 주겠다.

그러나 나 하나님이 준 축복에 도취된 한국 교회는 탈선, 타락, 부패 할 것이다. 구원의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연단의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그 때 보수 우파는 분열, 패망, 변절, 배신, 도망 하게 된다!

진보좌파라는 어감상 새로운 단어가 곧 사회주의라고 완곡한 표현을 쓸 것이며, 시간이 더 지나면 공산주의라는 정체가 드러날 것이다.

그 때는 독재 공포 정치와 학살, 숙청의 시대가 올 것이다.

작은 규제와 벌금이 귀찮고 아깝다고 피하면, 더 큰 규제와 형벌이 키워질 것이며, 이 마저도 한국인들이 피하리라.

그러면 진보좌파는 '우리가 아무리 옭아매도 사람들이 저항 한 번 못 하네? 좋다! 그럼 더 강하게 밀어 붙여보자!' 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심판을 벗어날 길은, 보수 우파에 숨어들은 친일파들이 진실로 과거의 죄악을 회개하고,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할수 있는 대로 보상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심이반으로 보수 우파는 뿔뿔이 흩어지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나라를 찾기 어려워진다.

나 아버지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 약자와 상처입은 자들의 아버지이기도 해서, 반드시 그들의 원한을 풀어주고, 그 눈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이다. 그들은 친일파의 헌금에 눈 먼 목사 때문에 교회에서 버림받은 줄 알았지만, 실상 나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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