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공산 |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간간히 유튜브나 다른 댓글에 들어가서, 한국 문화, 역사를 갖고 개처럼 싸워서 올립니다. 아니면 과거엔 사랑하는 교회와 싸웠습니다.
일단 이 부분은 대중에게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 이미지를 쌓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중국과 일본이 한국을 자기 것이라 우기는 이유
그럼에도 제가 싸우는 이유와 해명을 하는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꼬마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중국과 일본이 잠정적으로 북한은 중국이, 남한은 일본이 먹자는 암묵적 타협이 이뤄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중국과 일본이 서로 잘 나가는 한국 문화를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것입니다. 친중 진보좌파를 기반으로 중국이 한국을 집어 삼키려는 세력, 보수우파 안에 숨은 친일파를 기반으로 한국을 집어삼키는 세력! 두 세력 간에 싸움을 벌이며, 열심히 한국은 자기 것이라고, 세계에서 로비전을 벌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작고, 중국과 일본은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한국을 어느 한 편에 귀속시키면 될 줄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조선족들은 어린 날 배운대로, 어차피 시간이 많이 지나면 한국은 중국 주변의 다른 나라들처럼 흡수될 것으로 보고, 한국편을 안 들어주는 것입니다.
친일파들은 과거 일본의 영광에 속아서, 앞으로도 일본이 한국을 먹을 것이고, 그러면 공산주의의 망령에서 벗어날 줄로 착각을 합니다.
북한의 입장
꾸준히 대를 이어서 독재가 가능한 왕조 국가 북한은, 대통령제로서 5년마다 정권이 교체되는 불안정한 남한을 속히 집어 삼킬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북한은 마약과 무기를 판 돈으로 남한에 친북인사들을 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날 제게 보여주신 환상이자, 역사로 증거된 진실에 따르면, 자유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1. 잦은 선거로 정권이 교체되므로, 국가 기반이 불안정하다.
2. 포퓰리즘, 감정적, 폭력적 선동 세력에 취약하다.
3. 각 사람들이 이기심과 무사 안일주의로 솥 안의 개구리
4. 사람의 이성과 감정, 의지는 절대적으로 불완전하다.
5. 인간의 오만과 탐욕이 정의를 앞선다!
자유민주정은, 자연질서에 따르면, 자신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치명적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0:53부터 설명이 나옵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그 밖에도 많은 특성이 있는데, 이 때문에 고대 그리스가 민주 공화정에서 알렉산더 이후에 왕정으로 바뀌었고, 고대 로마가 민주 공화정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양자 아우구스투스 이후에 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중국도 실상 3황 5제 시대는 거의 민주정이나 족장 정치, 과두정치에 가까웠지만, 우 임금 이후부터는 왕정, 봉건영주제로 바뀌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역사가 되풀이 된 대한민국
고대 그리스 말기, 알렉산더가 그리스를 집어 삼키기 직전의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들은 지방분권적 민주정치를 표방했습니다. 그러나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나 페르시아의 입장에서는 무주 공산이나 다름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폴리스들은 아테네 진영, 스파르타 진영으로 크게 둘로 나뉜 것처럼 보였으나, 그 둘 조차도 내부에서는 친 페르시아 vs 자주독립 2개의 세력으로 나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가 그리스와 페르시아를 모두 집어 삼켰던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진보좌파의 선동에 국민들이 무분별하게 넘어 간 것은, 스파르타와 페르시아가 아테네 진영에 스파이들을 심어놓은 상황과 똑같습니다.
마치 북한과 중국 공산당이 한반도에 간첩들을 심은 것과 같습니다.
과거 한국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대표되는 군사정권은 무주공산의 그리스를 그리스 왕국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알렉산더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수 차례나 박정희를 젊은 날에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줬으며, 전두환에게 젊은 날에 지혜를 붓고,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끊임없이 충동질을 하셨던 것입니다. 이는 제가 쓴 신서 2권 시리즈에 나와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박근혜와 전두환 죽이기는 그리스 - 페르시아 전쟁 직후, 그리스를 지킨 영웅들을 숙청시킨 과정과 똑같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