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막가는 추한년🔍 🚫더러운넘의 딸년

 *  막가는 추한년🔍

🚫더러운넘의 딸년


🔎듣고 배운 버릇 남주나 


  어떤 찌질한 놈이 있었습니다.

그는 6.25전쟁통에 징집영장을 피해 고향인 전라북도  순창을 버리고 대구로 숨어왔습니다.

고향 어떤이는 그를 과거 남로당 프락치 였다고도 합니다.

당시는 호적이 있었을뿐 주민등록제도는 없었고 전쟁 통이라 병역 관리도 부실했었죠.


이놈은 전쟁후 성곡 김성곤(쌍용그룹창업주)이 민의원으로 당선되며 그의 비서로 채용 됩니다. 

그후 58년경 딸년을 낳을 즈음 김성곤이 경영하던 대구 방직공장의 책임자(공장장)로 있었고, 

5.16 혁명이 일어 나고 혁명군이 했던 여러 사회개혁 중 군 징집기피자를 단속했는데 이놈도 해당자로 모든 직에서 짤립니다


그리고선 징집기피자로 공직에 나설 수 없으니 세탁소를 시작합니다. 

세탁소는 서울로 말할 것 같으면 옛 미아리 텍사스나 청량리 588, 남대문로 양동과 도동, 영등포와 용산 역전앞 같은  적선지대로, 그 유명한 대구역전 태평로 부근 속칭 '자갈마당' 사창가였습니다. 이 찌질한 놈은 이곳에서 주 고객인 불쌍한 불우여성들의 호주머니 돈을 굵어 모아 부자가 됐다합니다.

그 당시 세탁소 하는 집은 지금의 중산층 이상이였습니다.


굶는 사람이 숱한 시절에 세탁소는 창업 비용도 들고 했기에 주변까지 돌볼 수 있을 정도로 중상류의 생활이 보장됐습니다.

그놈이 58년에 본 딸년은 그렇게 유년기를 유복하게 커갑니다. 그런데 당시 통금에도 불구,  대구 역전 자갈마당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했고 육두문자와 쌍욕이 판치는 곳이라  딸년도 배운것이란 육두문자와 쌍욕뿐이라 합니다. 한번은 국회의원 시절 술이취해 기자들에게 'x같은 놈', 'x같은 새끼',  'ss할놈' 등으로 욕하다 언론을 타기도 했지요.


그런데  공부도 중 상 정도 곧잘해 경북여고를 거쳐 1977년 한양대에 들어 갑니다. 

근데 문제는 이 여자의 성격이 정말 더럽다는 겁니다.

반골 기질이야 애비에게 받았겠지만 양친 모두에게 더러운 DNA 기질만 받아 만들어 진거죠. 성질이 더러워 고용한 운전기사도 밥먹듯이 "해고"할 정도.


이년이 누구냐구요?


그년이 바로 "추미애" 입니다 


사람들은 대구 딸의 변절처럼 얘기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리 불편한 남자와 플라토닉한 사랑을 했고

가난한 세탁소집 딸로 묘사되어 

오늘도 코스프레 중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이나 검색하면 이 여자 이름 외에 부모 얘긴 일절 없습니다.

웃기는 일이 아닌가요?

다른 정치인이 이랬다면 이 여자가 가만 있었을까요? 


관제 언론 타도를 외치던 여자가 관재 언론의 달콤함을 즐기는 지금이 정녕 그들만의 르네상스 인듯 합니다.


왜 모든 미디어에 5선이나 하고 장관인 여자의 약력에 부모 얘기는 뺐을까요?


지금은 역관제의 시대입니다

이게 순풍일까요?.


완장이 가진 양면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ᆢㆍ(받은 글)


<<또 다른 받은 글>>


사랑하는 벗이여


정신과 의사들이

환자와 면담할 때

성장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대구에 자갈마당은

동쪽으로는 전매청이있고 

주변에는 주택가도

없는 성매매하는

사창가 라는 사실은

보통사람들은 익히

알고 있지요


최근 온 나라가 연일

화제에 중심에서

국민에게 짜증과 피로감을 주는 법무장관이

어릴 때 성장했던 곳이

부모님들이 운영하는

자갈마당 옆에 위치한

세탁소였답니다

쇼윈도에 한복을 입은

여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세탁물이

주종이 겠지요

밤이되면 천태만상으로

벌어지는 광경은

지나가는 사람들 조차

공포에 느끼게 하는

곳이였습니다

머리체를 서로 잡고

고성을 지르며

저희들끼리 아귀다툼하는 혈투에다

포주들의 험악한 욕지거리

술취한 남성들의

고함소리

세상에서 가장 막다른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아무리 먹고 살기가

힘들고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그런 곳에 빌붙어서 장사하는 사람은 보통사람은 감히 

생각도 못하는 곳입니다


결과는 부모님의 노력으로 공부 잘해서

법무장관이라는

높은 직위에 올랐다지만

단언하건데

인성과 인격의 대한 부분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는 수준이라고

사료됩니다


국정의 중심에서

온갖 비판에도 아랑곳

하지않는 추미애의

용기과 뱃짱이라야 할지?

사악함과 표독스러움이라야 할지?

국민의 반쪽은 전자이고

후자일 것입니다


최근에 벌어지는

추미애 작태를 보고 

저는.

다시한번 

일생에 성장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비바람 끝에

추적 추적 내리는 가을비가

문득 잊혀진 시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PS; 옛날 대구의 동아극장뒤 자갈마당(사창가 창녀촌)옆에서  추미애 부모가 금수세탁소 간판으로 장사를 했었는데 추미애 어린시절 거기에서 자랐고 그런 환경속에  성장한 탓인지  지금 아주 추악한 여자가 되어 버렸네요.  

이일을 어찌할꼬 쯪쯪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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