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9일 금요일

보수우파 비판계시의 교회 12 - 하나님은 중국에 아쉽지 않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중국 기독교 예언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시로서는 1980~2000년대에 유행할 미래 입니다. 성령님께서 어떤 남자 목사님에게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사람들 앞에 외쳤습니다. 

"지금은 중국이 공산국가이지만, 앞으로는 중국이 문호개방이 되고, 수 많은 중국인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미래에는 중국이 기독교 중심국이 될 것입니다!"

위 예언은 오래 전 허드슨 테일러와 초기 선교사들의 말일 것이고, 그들의 책을 읽은 한국 사람들이 전한 것으로 기억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을 청종하고 중국선교, 중국에서 사업, 중국과의 친화적 외교 등등, 모든 분야에서 친중국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성령님께서 중국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준비 시키셨습니다.



축복을 저주로 바꾸는 중화사상

그런데 중국은 수천년동안 중화사상에 도취돼서, 중국 특유의 징크스가 있습니다. 즉 중국 본토의 사람들은 교만과 게으름에 빠져서 늘 외부 이민족의 침략을 당하고, 그들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이민족들은 중국에 동화돼서 똑같이 후에 새롭게 침략하는 이민족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 교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려고 합니다. 

"우리 중국인이 14억이 된다. 우리 중국인의 인구가 많은데, 기독교가 세계에서 많은 지분을 차지하려면, 반드시 중국인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러니 기독교와 하나님도 우리 중국인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


그래서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셨고, 중국 심판의 예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중국이 전혀 아쉽지 않으심을 나타내시고, 다른 나라들이 중국의 역할을 나눠서 대신하도록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시아 기독교 부흥 예언환상

더욱이 기독교에 있어서도, 중화사상에 동화된 중국에 파견됐던 선교사들에게도 경종을 주셨습니다. 현실로 이뤄진 동영상 몇개를 올리겠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앙숙인 말레이시아도 엄청나게 부흥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글쓰여지기 2년전인 만큼, 


베트남에 대한 글도 제가 이미 2년전에 썼습니다.

요즘 베트남이 몰락하는 이유는, 베트남 공산당이 기독교를 탄압하기 때문입니다.


2011년에 예언한 2020년 이후의 중국이 살 길

기독교가 중국에게 아부하기를 바란, 중국인들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된통 두들겨 맞고 그 앞에서 회개하며 목숨을 구걸할 날이 옵니다. 이 상황을 2011년에 예언한 사람이 있더군요.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꿈으로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이상의 환상은 다른 사람이 받았지만, 실상 제가 초등학교 때 자다가 꾼 꿈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10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에서,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있을 때 다시 이 환상이 임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당시 하나님께서 아내로 지정해주신 피아노 교수님을 반항심으로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이 환상이 말끔히 걷어져서 기억에서 지워지고 그런 기억만 있었다는 흐릿한 느낌으로만 남았습니다.

"네가 나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니, 도로 걷어가서 다른 사람에게 주겠다."

그런데 요즘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글을 쓰며 예언을 발표하고, 결혼도 그 뜻대로 하다보니, 누구에게 줘버리셨는지 모를 예언을 우연찮게 인터넷에서 뜬금없이 찾았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기독교를 믿는 주석을 세울 때,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중국에게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물러나고나서 중국인들은 다시 정신차리지 못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면, 그 때는 기독교인 주석이 살아있는 동안 멈춰졌던 심판이 다시 움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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