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서초구보건소 직원과의 통화 - YouTube -
*문정부의 의심스러운
잘못된 메세지
코로나19의 재확산
이틀 전에는 의사 집회가 있었고,
어제는 교회 사람들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들이
광화문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했다.
그리고 오늘 발표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79명이다.
정부와 언론은 이를 집회,
특히 교회 탓으로 돌리고 있다.
문제는 이걸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코로나는 잠복기가 2주나 된다.
하루 이틀 전에 한 집회 때문에
어제오늘의 확진자가 갑자기
확 늘지는 않는다.
만약 집회로 인한 코로나
확산이 있다면,
확진자 수는 2주 뒤에
증가하는 것이 맞다.
집회 바로 다음날(또는 며칠 뒤)에
갑자기 숫자를 확 올리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억지란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주 전은 휴가철이었고
많은 중국 유커들이 관광차 입국했다.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도 끼지 않은 채
영화관, 바닷가, 술집, 클럽 등등의 장소를 꽉꽉 채웠고,
정부는 이를 전혀 제재하지 않았다.
만약 신규 확진자 수가
조작이 아니라면,
원인은 2주 전에서 찾으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외식 많이 하라고
외식비 지원은 괜찮은 것일까?
미친놈들이 벌리는 미친 굿판이다.
펌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