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 한국의 민주당 정부는 중국과 북한의 편이자 그들을 위한 간첩이고, 미국을 대적한다고 썼습니다. 이제 한국의 진보좌파 정권이 한국 국민과 한국 교회들을 향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민주당 정부는 얼토당토 않는 강제적 법을 만들어서, 국민들을 조련시키고 있습니다.
무단횡단하는 아이만을 보호를 주장하고,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들을 못한 운전자에게 무조건 100% 죄를 뒤집어 씌우고 감옥에 보내버립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동차를 향해서 뛰어나와 운전자들과 돈을 협상하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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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 차 쫓아가면 돈 번다"… 초등학생 사이 번지는 ‘민식이법 놀이’ |
민주당은 과거에 박근혜, 이명박,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의 자유, 민주, 자본 주의 전대통령들을 비웃고, 갖은 욕설로 비난했습니다.
정작 문재인과 김정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불량한 말이라도 하면 감옥에 집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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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비방 글' 신연희 강남구청장 징역 1년 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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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체크] ‘문재앙’ 표현이 위법일까? |
민주당과 진보좌파, 동성애, 난민 시민세력이 여는 집회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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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집회엔 침묵, 전광훈 목사엔 구속영장… 경찰이 종교 탄압한다" |
게다가 보수 우파에게는 없는 비리도 갖다 붙이고, 성폭력범이라고 몰아붙이던 민주당은, 보수 우파보다 더 큰 비리와 성범죄로 넘쳐납니다. 그럼에도 절대로 그 죄값을 치르지 않고 덮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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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해… 文정권의 대표적 '내로남불' 5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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