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을 속 시원케 - 결론 1

결론

은사와 기적 = 성령의 활동

저는 신학교에 들어오기 전부터 신학교에 다니는 지금까지 삼위 하나님의 속을 시원케 해드리는 사역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개신교 기관과 단체에 제출하든지, 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외쳐 설교하든지, 전도지를 만들어서 돌리던지, 음악을 만들어서 공연하든지 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 많은 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표현하시는 하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성령훼방죄 짓지 마라! 현대 개신교회의 어려움은 신학자들이 저지르는 성령훼방죄 때문이다. 성령의 활동사역인 은사와 기적을 조롱, 폄훼, 은폐, 멸시, 이단시, 비방하기 때문이다! 그 개신교단의 죄악 때문에 해당 나라들까지 연대책임을 받는다!”
 

 
성령님의 경고

2019.6.14.금 오후 2시 즈음에도 이 글을 쓰고 피곤해서 잠깐 안방에 드러누워 잠을 잤습니다. 꿈 속에서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제 글더러 환상과 꿈 타령한다고 비웃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눈 앞에 난로를 보여주시더니, 손을 대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네가 잠을 자고 있으며, 꿈 속 상황이니 손을 대도 걱정 없을 거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왼 손을 대고 나니 왼 손의 4개 손가락과 그 손가락이 연결된 손바닥 부위가 무척 뜨겁고 화끈 거려서 잠을 깼습니다

비록 제 손에는 상처가 남지 않았지만, 제 글을 비웃는 목사님과 신학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현실에서 따끔하게 가르침을 주실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1시간 가량 손가락에 따갑고 얼얼한 여운이 남아 있었습니다.
 

 
성부 하나님의 경고

요즘 왜? 한국 중대형 교회가 위기인 줄 아십니까
밖에 나가도 전도가 잘 안되고, 점차 유아의 수가 줄고, 중고등부와 청년들이 다니던 교회에서 줄줄이 빠져나가며, 오래 잘 믿던 성도들은 가나안 성도가 되거나, 직접 신학을 배워서 가정교회 차리면서 나가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저는 여러 차례 학교에도 썼고, 학교에 오기 전에는 대형교회들에게 10년 가까이 이러한 시대가 올 거라고 예언편지를 써줬습니다. 작은 교회만 힘들면, 대형 교회들은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제 경고의 이야기를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코웃음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대형교회에 위험 경고가 직격탄이 되도록 사회구조와 분위기를 바꾸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은사와 기적을 목사님들이 무시, 은폐, 이단시하기 때문입니다. 중대형 교회들이 부흥한 게 목사님 한 사람이 지혜롭고 처신을 잘 해서 사람을 많이 모았습니까? 말씀을 믿고 기도를 꾸준히 했기 때문에 믿음의 은사가 나타난게 아닙니까? 본인이 설교를 잘 한 게 아니라, 설교를 잘 하도록 성령님께서 지식의 은사를 부으신 게 아닐까요? 목사가 교회 사업을 잘 한 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교회를 부흥시킬 지혜의 은사를 부어주신 게 아닐까요?
 
모두 다 성령님께서 도와주신 것인데도, 교회를 부흥시켰든, 부흥된 교회를 물려받았던, 그 모든 과정에 성령님께서 개입하셔서 은사와 기적을 베푸신 것인데도, 목사들 본인들은 입을 싹 닦고, 다른 은사자들에게 은사를 붓고 쓰시는 성령님의 이적과 기사의 활동을 멸시, 폄훼, 비방, 은폐, 이단시 하므로, 하나님께서 도로 다 뺏어버리겠다고 선언하시는 장면을 1997.11~1998.2 사이에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국립 묘지 앞 황량한 대로변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목사님들은 은사가 없다든지, 은사 아니어도 교회 부흥된다는 쓸데 없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미 그 어떤 은사든지, 풍성한 은사가 물과 공기처럼 우리를 덮고 우리를 주관하는 가운데 살고 있음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 속에 있어서 물을 모르듯, 우리 사람들이 공기의 존재를 잊고 살아가듯이, 본인들이 그게 은사인 줄 모를 뿐입니다

그러나 그 무지(無智)는 자기가 잘난 줄 착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며 감사드리지 못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불순종하는 20년 동안, 사람과의 관계 실패, 추진하는 음악 사역이 중단, 바쁜 시간으로 전도활동이 중단 등등을 겪으면서, 믿음, 지혜, 지식의 은사의 소중함을 절실히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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