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성령훼방죄가 불러들이는 세계 개신교 심판
수백년 전부터 예언된 미국 심판
최종적으로는 한국과 미국 개신교가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교리에서 성경 말씀에 위배된 부분을 인정, 회개, 수정치 않는다면, 한반도와 미국, 유럽 대륙에 공산주의자, 무슬림, 페미니스트, 중화사상가, 사탄숭배자들이 주도하는 전쟁, 폭동, 민란, 내전이 일어나서 개신교에 관한 대대적인 분서갱유 사태가 벌어질 미래도 준비돼 있습니다.
이 중 미국에 전쟁이 일어난다는 예언은 영국의 카톨릭 신자 마더 쉽톤의 예언이 관련돼있습니다. 저는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이 장면을 모두 지켜봤습니다.
"불 같은 용이 하늘을 가로지른다. 이 상황이 여섯 번 일어나기 전에 이 땅은 죽는다. 인류 전체가 공포에 떨고 겁에 질린다. 이 예언의 여섯번째 사자(使者)에 의해."
"땅은 갈라지고 다시 한번 박살난다. 당신은 이것이 이상 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실제로 일어난다. 멀리 떨어진 땅에서 아주 작은 숫자의 인간들이 단단한 산을 떠난다. (중략) 이들이 인류를 다시 만든다."
"7일간의 낮과 밤동안 사람들은 이 엄청난 상황을 목격 하게 될 것이다. 바닷물이 시야보다 높게 솟구친다. 해안가를 집어삼키기 위해. 산들은 고함을 지르기 시작하고, 지진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용의 꼬리가 없어졌을때 인류는 방금 전에 일어난 일을 상기하지 않고 웃는다. 그리고 그 전에 살던 삶을 계속 살려고 한다. 늦었어. 늦었어. 인류는 그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는게 당연하다."
동시에 이 예언은 현대 시대의 예언 목사 모리스 스클라가 다시 천사로부터 받아서 비슷한 내용을 새롭게 예언했습니다. 15세기 영국의 마더 쉽톤의 예언은 2016년의 모리스 스클라의 예언으로 연결, 반복되는 겁니다. 이 장면 또한 1989~90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모두 지켜봤습니다.
미국 민주당이 미국을 페미니즘, 이슬람, 공산주의로 물들이면서 미국 상류부터 하층민까지 잠식하고, 중국과 러시아에 한 없이 군사기밀을 내주고, 이슬람에 질질 끌려 다니는 외교를 벌이며 미국의 힘을 빼놓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좌경화된 언론들은 이러한 좌경 정치 세력, 반 그리스도 세력들의 편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바로 전세계 개신교 심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심판 경고 예언
멍청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간부들은 패망과 자멸의 흐름에 질질 끌려가면서도 자기들이 주도한 것인양 착각할 뿐입니다. 심판 뒤에 귀금속은 물과 식량, 생필품 앞에서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들의 재산은 총을 든 그들이 고용한 보디 가드들에게 뺏길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 말씀은 핵심 기억들을 제가 말로 풀어쓴 것이라서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남자 이면서도 앞치마를 두른 멍청한 변태 주부들아! 너희 미국의 성공과 축복이 너희 지혜에서 나왔더냐?
아무 것도 모른다고 네가 핀잔을 주는, 네 아내와 어머니, 할머니, 네 딸들이 교회에서 순수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기도하기 때문에, 나 여호와 하나님이 성령과 축복을 부어줘서 미국의 첨단 과학, 무기 기술, 경제가 발전했고 세계를 호령할 수 있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아! 너희가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리며 너희를 드러냈다. 육상 경기에서 달리기 선수가 결승리본을 끊지 않고서 먼저 세레머니를 하면, 후발 주자가 선두와 승리를 가로채지 않겠느냐? 너희가 미국을 타락시키고 나 하나님으로부터 미국을 분리시키면 너희가 사탄으로부터 힘을 받아서 세상을 잡을 수 있으리라고 착각하는구나?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 미국을 높이고 보존할 가치를 느끼지 못할 만큼, 너희 미국이 사회주의, 공산화되고 이슬람이 장악하거나, 동성애, 낙태, 음란과 부패, 타락, 혼란이 극에 달하면, 개신교단이 성령훼방하거나 부패, 타락하면, 너희 미국을 가차없이 버리겠다.
너 미국아! 중국과 러시아, 이슬람, 공산주의, 페미니즘, 다원주의 세력과 열심히 친구 맺어 보려무나? 네 힘을 잃고 나서 그 친분이 유지되는가 시험해보거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 미국을 버리는 그 순간부터 너 미국은 곧 배신당하며 아주 갈가리 찢기고 짓밟히리라! 친분은 힘이 있을 때나 가능하다!
페미니즘은 너희 자유주의 나라들로 하여금 남성적 힘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유능함과 효율성을 박탈시킬 것이다! 남자는 여자처럼 빌빌 거리고 여자는 드센 척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서 쪼는 겁쟁이로 바뀔 것이다. 페미니즘에 찌든 나라가 남성우월주의에 사로잡힌 나라들에게 외교에서는 질질 끌려가며, 전쟁에서는 패망해서 개망신을 당하리로다!
너 미국에게 소망을 두고 자유주의랍시고 동성애와 낙태 등의 죄악으로 까불며 나댔던, 유럽을 포함한 각 나라와 시민단체들은, 너 미국의 패망을 보고 통곡하리로다!”
1984~86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유럽을 포함한 자유주의 국가들이 공산주의, 이슬람, 사타니즘 등 각종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에게 침공을 당하고 노예가 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유럽을 포함한 자유주의 국가들은 눈에 보이는 미국만 의지하고,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하며 개신교의 교리를 수정하지 않은 결과는 무척 참혹하게 다가올 예정입니다.
불신(不信) 국가 심판 예언
하나님을 믿지 않고 개신교를 핍박하는 나라들, 중국, 러시아, 이슬람, 북한을 포함하는 불신국가들은, 미국 심판 전후 및 동시대에 극렬한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당합니다. 이러한 내용의 근거는 구약의 선지서들에게 잔뜩 쓰여 있습니다. 오바댜서, 에스겔서를 포함해서 대부분 적혀 있는데, 구체적으로 당장 찾아서 확인할 수 있도록 몇 장을 언급하면, 이사야 9장 이후부터 유다를 둘러싼 북 이스라엘, 모압, 암몬, 이집트, 바벨론, 앗수르, 아람, 두로와 시돈 등 주변 외국들에 대한 심판 예언들입니다. 당장 우리와 관련된 장면을 목격한 대로 쓴다면, 한반도와 중국 대륙에서 사람을 구경하기 힘들어 집니다.
위 글을 중국 정부가 봤나봅니다. 2017.4.26.에 위 글을 썼는데, 그로부터 2년 뒤 지금 중국 정부에서는 땅이 아닌 황해 바다에 원전을 짓겠다고 합니다. 바로 제가 중국 동부해안의 원전 연쇄 폭발을 성령님으로부터 어린 날 받아서, 최근에 공개한 예언을, 중국이 예방해보겠다는 의도입니다.
저는 삼위 하나님의 압박으로부터 놓임을 받기 위해서, 이 글을 한국 개신교단 지도부에 바칩니다. 이제 저를 일평생 얽매어왔던 압박이 전세계의 모든 개신교 지도자들에게 옮겨가길 간곡히 소망합니다. 이미 한국 정치, 노동, 언론, 문화, 국민이 좌경화돼서, 개신교단을 압박, 대적하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단 안에도 좌경세력과 다원주의, 무신론 세력이 위장침투해서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유럽처럼 한국 개신교도 어느 순간 사라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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