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과 조희팔에 관해서 제가 오래 전에 꿨던 꿈 입니다.
사진 출처입니다. http://news.donga.com/3/03/20140722/65377777/1
이 부분은 제가 너무 늦게 써서, 김이 다 빠진 글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희팔과 유병언이 살아있다는 꿈을 20년전에 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들이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아래 그림들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2017년 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글들을 써왔습니다.
제 어머니 목사님부터 시작해서, 기독교 노인들의 눈물 어린 금식 기도 때문에 그들의 소원을 잠깐 들어주셨을 뿐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변혁의 흐름은 막지 않으셨지요. 그래서 저는 당시에 그 글들을, 지금과 달리, 커뮤니티 전도, 밖에 거리에서 전도하며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바쁘게 쓰였고, 또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감정적 압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한 편 한국인들이 무신론 세력에 기울여서 하나님을 모독을 쉴새 없게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방향을 바꿔서 이런 글을 쓰는 이유도, 과거에 받은 계시 기억에 충실할 뿐입니다.
한 편 한국인들이 무신론 세력에 기울여서 하나님을 모독을 쉴새 없게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방향을 바꿔서 이런 글을 쓰는 이유도, 과거에 받은 계시 기억에 충실할 뿐입니다.
아! 가장 중요한 것을 깜빡하고 안 썼네요.
문재인 대통령 정권에게 안보, 보안, 외교에서 우향우 시키려고 하나님께서 기획하셨다는 사실을.
본래 대통령 당선 지지율은, 지금 국정 지지율처럼 70%에 가까이 높게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 정당으로 쪼개지고 역사하셔서, 40%대로 깎아 놓으셨습니다. 경고와 예언입니다.
북한 공산정권에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들이 휘둘려서 오늘날 북핵 문제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탈북자들을 재북송한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 속에서 울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정권에게 안보, 보안, 외교에서 우향우 시키려고 하나님께서 기획하셨다는 사실을.
본래 대통령 당선 지지율은, 지금 국정 지지율처럼 70%에 가까이 높게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 정당으로 쪼개지고 역사하셔서, 40%대로 깎아 놓으셨습니다. 경고와 예언입니다.
북한 공산정권에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들이 휘둘려서 오늘날 북핵 문제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탈북자들을 재북송한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 속에서 울렸습니다.
내 자녀들의 원한을 친히 갚아주겠다.
다행히 샘물 교회의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이 발생하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욕 먹으면서 대접하므로, 예수님께서 더 민주당 자체에 긍휼과 기회를 베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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