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6일 수요일

조희팔과 유병언 생존의 꿈과 환상 index




유병언과 조희팔에 관해서 제가 오래 전에 꿨던 꿈 입니다.
사진 출처입니다. http://news.donga.com/3/03/20140722/65377777/1

이 부분은 제가 너무 늦게 써서, 김이 다 빠진 글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희팔과 유병언이 살아있다는 꿈을 20년전에 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들이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아래 그림들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2017년 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글들을 써왔습니다. 



 그건 계시에서 보여주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또한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제 어머니 목사님부터 시작해서, 기독교 노인들의 눈물 어린 금식 기도 때문에 그들의 소원을 잠깐 들어주셨을 뿐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변혁의 흐름은 막지 않으셨지요. 그래서 저는 당시에 그 글들을, 지금과 달리, 커뮤니티 전도, 밖에 거리에서 전도하며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바쁘게 쓰였고, 또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감정적 압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한 편 한국인들이 무신론 세력에 기울여서 하나님을 모독을 쉴새 없게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방향을 바꿔서 이런 글을 쓰는 이유도, 과거에 받은 계시 기억에 충실할 뿐입니다.


아! 가장 중요한 것을 깜빡하고 안 썼네요.
문재인 대통령 정권에게 안보, 보안, 외교에서 우향우 시키려고 하나님께서 기획하셨다는 사실을.

본래 대통령 당선 지지율은, 지금 국정 지지율처럼 70%에 가까이 높게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 정당으로 쪼개지고 역사하셔서, 40%대로 깎아 놓으셨습니다. 경고와 예언입니다.

북한 공산정권에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들이 휘둘려서 오늘날 북핵 문제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탈북자들을 재북송한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 속에서 울렸습니다.


내 자녀들의 원한을 친히 갚아주겠다.
다행히 샘물 교회의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이 발생하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욕 먹으면서 대접하므로, 예수님께서 더 민주당 자체에 긍휼과 기회를 베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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