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http://blog.naver.com/jative/220981043203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앞 편의 글에 이어서 쓰는 글입니다.
더 나아가 아래에, 나이지리아 목사님의 간증을 포함한 간략한 소개 동영상을 만들자, 걷잡을 수 없이 대형 참사가 쏟아지더군요.
위 동영상을 올리고 나자,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약간 날짜가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제가 동영상과 음악을 먼저 만들고, 늦게 올렸기 때문입니다.
"아들아!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를 재앙 심판을 선포하는 종으로 쓰실 것이다. 네가 지금 시설기사로 일하고 있으니, 시설기사를 상징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게 하마!"
"이제는 슬슬 심판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마냥 좋고 마냥 물 같고 멍청한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오래 참으셨다. 그러나 너희는 그 오래 참으심을 우습게 여기고 하나님을 능욕하였느니라!"
이 후부터는 해양사고가 집중되기 시작합니다.
제가 베뢰아 성락교회 세계센터에서, 김O예 목양사에게 사고를 예언한 지 3일 가량 지나자, 세월호가 침몰하더군요.
세월호가 침몰하기 전, 2013년 11월에 압구정역에서 시설기사로 일하던 때에, 본 환상을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손을 한 배에서 놓아버리시자, 무수히 많은 악마들이 그 배에 들러붙어서, 사람들을 위험에 무감각하게 만들고, 엉뚱한 판단을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학생들을 배 밖으로 나오라고 말할 수도 없었던 이유는, 맹골수도의 물살이 무척 세서, 그 책임을 질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임도 보여주셨습니다.
현 여권이 무척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구원파와 유병언에 대해서는,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도 않고 있지요.
이상을 요약하면, 한국은 안보, 재난, 안전 불감증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매를 언제 맞을 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겸손히 예수님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목숨을 구걸해야 할 미래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전과 달리 너희 시대는 좋은 말로 하면 말을 듣지 않으므로, 매를 부르는 시대이다. 사람들은 내 말을 듣고, 하나님이 무슨 권리로 자기들을 때리냐고 반문하리라! 그럼 더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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